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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혼자가 되어버린 아기곰은 그만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런데 그 때 어디선가 무슨 소리가 들려왔어요. "아가야! 아기곰아!" 아기곰은 누가 자기를 부르는 건지 궁금해서 얼른 소리나는 쪽으로 달려갔어요. "어, 우리 엄마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절 부르신 거죠?" "난 엄마 팬더곰이란다. 이제 곧 점심 시간이라 우리 아기곰을 부르고 있었지." "흐음, 그렇군요." 아기곰은 슬픈 목소리로 대답하고는 다시 엄마곰을 찾아 떠났어요. 그런데 얼마 가지 않아 아기곰에게 또 무슨 소리가 들려왔어요. --- 본문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