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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독자를 지닌 SF 문학사의 기념비

저자 소개2

프랭크 허버트

 

Frank Herbert

미국의 SF 작가. 가난 때문에 오레곤의 숙모의 집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허버트는 어린 나이부터 신문사에서 일을 하면서 돈을 모았다. 2차 세계 대전 중 해군으로 잠시 복무한 후, 그는 1945년 고향인 위스콘신으로 돌아가서 대학교에 입학하고, 작가 양성 과정에 등록했다. 이후 2편의 소설을 상업적으로 판매하면서 작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1949년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후, 허버트와 그의 아내는 정치 잡지사를 포함한 다양한 언론사에게 기자 생활을 했다. 1952년 "놀라운 이야기들 Startling Stories"를 통해서 "뭔가를 찾아서 Looking For Somethi
미국의 SF 작가.
가난 때문에 오레곤의 숙모의 집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허버트는 어린 나이부터 신문사에서 일을 하면서 돈을 모았다. 2차 세계 대전 중 해군으로 잠시 복무한 후, 그는 1945년 고향인 위스콘신으로 돌아가서 대학교에 입학하고, 작가 양성 과정에 등록했다. 이후 2편의 소설을 상업적으로 판매하면서 작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1949년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후, 허버트와 그의 아내는 정치 잡지사를 포함한 다양한 언론사에게 기자 생활을 했다. 1952년 "놀라운 이야기들 Startling Stories"를 통해서 "뭔가를 찾아서 Looking For Something" 이라는 작품을 발표한 것이 정식적인 작가로서의 데뷰였고, 이후 상업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1963년 첫 작품이 발간된 "듄"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먼 미래를 배경으로 수백만 년 이상을 이어진 문명에 대한 이야기이고, 동시에 인간의 생존과 진화, 권력을 다루는 소설이다. 많은 독자들에 의해서 SF 쟝르의 고전 작품으로 간주된다. 또한 약 6년이라는 기간 동안 이뤄진 사전 조사와 예비 원 고 작업 등은 당대의 SF 소설들에서는 찾기 힘든 집약적인 노력이었다.
가톨릭 가정에서 자랐지만, 성인이 되면서 불교도가 된 허버트는 1984년 데이비드 린치의 '듄' 영화화의 상업적인 성공을 본 후 2년이 지난 후, 여전히 '듄' 시리즈의 작품을 집필하던 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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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다.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스트 원티드 맨』 『살인자들의 섬』 『나보코프 문학 강의』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스토너』 『분노의 포도』 『유발 하라리의 르네상스 전쟁 회고록』 『신은 위대하지 않다』 『푸줏간 소년』 『대담한 작전』 『노년에 대하여』 『사형집행인의 딸』 『우아한 연인』 『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 『19호실로 가다』 『사랑하는 습관』 『듄』 『제1구역』 『샤프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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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45g | 153*224*20mm
ISBN13
9788982733512

추천평

사자 왕조와 랜드스라드 대가문, 우주 조합의 결합으로 새로운 시대가 개막된 지 1만여년 후, 칼라단 행성을 다스리던 아트레이드 가문은 황제의 명령과 대가문의 지지를 받아 듄이라고 알려진 사막의 행성, 아라키스로 떠날 준비를 한다. 아라키스는 예지력과 통찰력을 부여하는 <멜란지>의 유일한 생산지로, 아트리에드 가문의 수장 레토 공작은 이것을 가문의 세력을 다지고 확장하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 그리고 그들이 칼라단으로 떠나기 며칠 전, 비밀에 싸인 베네 게세리트 집단의 대모가 찾아와 레토 공작의 아들 폴을 시험한다. 무시무시한 시험을 이겨낸 폴에게 대모는 그가 어쩌면 베네 게세리트 집단이 기다리던 <퀴사츠 해더락>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남기며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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