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살찐 로마서 고쳐 읽기
김용민
이리 2015.10.16.
베스트
종교 top20 3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5
1장_ 죄, 침묵하지 말고 행동하라 15
2장_ 율법주의에 똥침을 놓은 바울 30
3장_ 사랑 없이는 혁명도 없다 42
4장_ 바울이 비웃은 보상심리를 버려라 55
5장_ 보수는 지옥을, 진보는 천국을 지향한다 66
6장_ 시민인가, 노예인가 77
7장_ 도발적 선언, 도덕을 파괴하라 87
8장_ 비참한 사람 그리고 의식 있는 개인 99
9장_ 신앙은 주체를 만든다 111
10장_ 예수·바울 사전에 없는 배타 125
11장_ 보편적 은혜, 선별적 은혜 138
12장_ 우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울라. 단……. 151
13장_ 모든 권력에 복종하라니 163
14장_ 바울, 톨레랑스의 원조 176
15장_ 약한 자의 짐 져줘라 189
16장_ 악한 데는 닮지 말라 200
2014년 서울에 온 바울 208
에필로그 221

저자 소개 1

1974년 강원도 춘천 출생. 교계와 언론계에서 사대주의, 근본주의, 권위주의, 물량주의 등 한국교회의 모든 비참한 실상을 피부로 체험한 시사 해설가. 총선 낙선을 계기로 대안교회 설교자로 나서다가 쌓인 책임감을 감당하지 못해 신학대학원에 입학, 6년 만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기독교를 불법 선거운동의 온상으로 오도하고, 교인을 가스라이팅하는 몹쓸 목사들을 바로잡고자 시민단체도 만들었다. 문화학 박사이자 한국기독교장로회 벙커1교회 담임목사(bunker1.me), 사단법인 평화나무 이사장(logosian.com)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김용민TV]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
1974년 강원도 춘천 출생. 교계와 언론계에서 사대주의, 근본주의, 권위주의, 물량주의 등 한국교회의 모든 비참한 실상을 피부로 체험한 시사 해설가. 총선 낙선을 계기로 대안교회 설교자로 나서다가 쌓인 책임감을 감당하지 못해 신학대학원에 입학, 6년 만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기독교를 불법 선거운동의 온상으로 오도하고, 교인을 가스라이팅하는 몹쓸 목사들을 바로잡고자 시민단체도 만들었다. 문화학 박사이자 한국기독교장로회 벙커1교회 담임목사(bunker1.me), 사단법인 평화나무 이사장(logosian.com)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김용민TV]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보수를 팝니다》(퍼플카우, 2011),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휴먼큐브, 2013), 《맨얼굴의 예수》(동녘, 2013), 《은하계 최초 잡놈 김어준 평전》(인터하우스, 2016), 《혐오를 혐오하다》(지식의숲, 2019), 《마이러니티 이재명》(지식의숲, 2022) 등이 있다.

김용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80g | 135*200*20mm
ISBN13
9791185298689

책 속으로

우리는 오늘, 왜 로마서를 읽어야 하나
로마서는 2015년에 사는 한국 개신교인에게 보내는 바울의 편지로 봐도 되기 때문이다. 극도의 배타를 하면서 이와 양면인 고립을 경험하는 로마 교인의 처지는 한국 교인의 그것이다. 또한 로마서는 2015년을 사는 한국 민중에게 보내는 편지와 다르지 않다. 극도의 저항을 표하며 이와 양면인 탄압에 직면하던 로마 이민자의 처지가 한국 민중의 그것이다. 하기야 2015년만이랴. 억울하고 눌린 자의 원한이 극에 달해 폭발하면서 고비를 형성하고, 이 변곡점에 등장한 지도자가 연거푸 민중을 기만하기 급급해 하는 과정은 세계사의 전형이었다. 로마서는 이 모든 것을 이길 힘의 근원을 설파한다.
그렇다고 이 책이 또 하나의 로마서 해설서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개신교에 대한 비판적 입장에 선 사람을 염두에 두며 기획했기 때문이다. 이들 대부분은 기독교 신앙 원리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이해하고 있고, 주장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몇몇 개신교인의 비리, 추행 등 일탈에 기댄다. 이러다 보니 그 비판의 종국은 인상 비평에 그치고 만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기독교 비판에 보다 더 큰 합리성과 논리력을 실어줄 것이다. 다만 당신을 기독교에 귀의케 할 여지도 있다.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여러분의 말과 글에서 ‘개독’이 사라지는 그 날을 꿈꾼다.

--- p.13~14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기독교,
지나치게 배부르지 않습니까?”

도마 위의 김용민, 바울을 따르다


2011년 4월, 작은 스튜디오에 웬 남자들이 모였다. 걸걸한 음성의 남자들은 마이크 앞에 입을 모으고 수군수군 ‘그들’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대한민국 팟캐스트 역사에 새 지평을 연 방송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의 시작이었다. 또한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다시 PD가 되어 우리 앞에 선 순간이기도 하다.

[나꼼수] 이전부터 현재 [김용민 브리핑]에 이르기까지 김용민은 끊임없이 대한민국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있다. 알려지지 않은, ‘그들’이 숨기려 애쓰는 진실을 파헤쳐 세상에 드러내고 있다. 이 진실들 중에 김용민이 가장 열의를 다하여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기독교의 진실’이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신학을 공부한 그가 기독교의 진실에 다가가고자 하는 것은 어찌보면 필연과 같다. 그러나 그 진실을 기독교의 일부 ‘그들’은 감추고자 했기에, 김용민은 줄곧 ‘그들’에게 화살의 대상이 되었다.

‘교회 비리’, ‘교회 상속’, ‘교회와 정치 세력 간의 결탁’ 등 김용민은 교회의 진실, 즉 기독교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무수한 화살을 맞고, 논란의 대상으로 도마 위에 오르면서도 김용민이 그 ‘진실’을 끊임없이 파헤칠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교회와 하느님에 대한 진실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그의 믿음과 신념에 힘을 보탠 이가 있었으니, 바로 ‘바울’이다.

바울이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 로마서.
김용민이 대한민국 현대사회에 보내는 편지, 살찐 로마서!


바울은 1세기 소아시아 지방의 사람이다. 바울은 진정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리고자 로마인들에게 편지를 썼다. 형식적이고 배타적인 믿음으로 인해 타락한 로마인들에게 경고와 회유의 편지를 보낸 것이다. 총 16장으로 이루어진 이 편지는 후대에 이르러 『로마서』로 불리고 있다.

자, 대한민국 현대사회를 떠올려 보자. 현 사회의 기독교 모습을 떠올려 보자. 형식적이고 배타적인 믿음으로 인해 타락한 로마인의 모습이 만연함을 알 수 있다. 헌금을 강요하고, 타종교를 배척하는 교회는 당시 로마인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이런 교회를 위해 김용민은 『살찐 로마서 고쳐 읽기』를 저술했다.

『살찐 로마서 고쳐 읽기』는 다만 기독교인에게 보내는 편지만은 아니다. 현대사회에 부조리와 폐해를 일으키는, 그것들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 모두에게 보내는 편지다. 일으키는 자들에게는 회심을 권하고, 상처받은 이들에게는 위안의 말을 건넨다. 대한민국 현대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바라는 마음으로 말이다.

파헤치고, 반발하고, 거부하는, 행동하는 양심 김용민의 新 로마서 『살찐 로마서 고쳐 읽기』가 당신의 종교관을 새로이 구축해 줄 것이다.

리뷰/한줄평3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