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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WRITE 장르 글쓰기 2: 로맨스
다른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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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1. 로맨스 소설의 이해
로맨스 소설이란?
로맨스 소설에 관한 오해와 진실
로맨스의 다양한 하위 장르
작가의 눈으로 로맨스 읽기
로맨스에 규칙이 있다? 없다?

2. 준비하기
어떤 이야기를 쓸까?
내 소설에 적합한 시장 찾기
계획은 얼마만큼 세우는 게 좋을까?
글쓰기의 시작을 미루지 말자
꼭 필요한 자료 조사하기

3. 필수 요소
로맨스의 핵심은 바로 남녀 주인공
갈등이 없다면 로맨스도 없다
평생 단 하나뿐인 사랑
마지막엔 언제나 해피엔드

4. 남녀 주인공
여주인공이 사랑스러우려면?
남주인공이 매력적이려면?
주인공은 완벽해야 할까?
등장인물을 살아 숨 쉬게 하자

5. 갈등과 문제
남녀 주인공을 위협하는 갈등
문제는 반드시 있다
로맨스를 촘촘하게 만드는 단기적 문제
로맨스를 뒤흔드는 장기적 문제
문제를 잇고 살 붙이기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게 하는 강제 요소
갈등은 해결되어야만 한다

6. 관계와 결말
첫눈에 싫거나 반하거나
끌리는 데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대체 불가능한 완벽한 상대
러브스토리를 가로막는 몇 가지 이유
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몇 가지 방법
그럴듯한 해피엔드로 가는 길

7. 서두와 첫인상
너무 이른 시작 vs 너무 늦은 시작
이야기는 어느 순간에 막을 올려야 할까?
프롤로그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사랑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장면
독자에게 좋은 첫인상 심어주기
운명적인 첫 만남의 순간

8. 이야기 전달하기
스토리텔링 vs 스토리쇼잉
세부 사항은 얼마나 알려줘야 할까?
세부 사항을 전달하는 다섯 가지 방법
이야기의 무대와 배경 설정하기
실재하는 것을 언급할 때는 조심스럽게
장면과 구조 쉽게 쓰기

9. 인물 살리기
제 역할을 충실히 하는 조연 만들기
단역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인물, 어떻게 보여줄까?
인물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 이름

10. 러브신
긴장감이 살아 있는 러브신 그리기
폭력은 어떻게 다루면 좋을까?
장르에 따라 달라지는 러브신

11. 시점과 시제
시점 바로 알기
로맨스에 적합한 시점은?
조연의 시점은 꼭 필요할 때만
누구의 시점인지 알려라
어떤 시제를 쓰는 게 좋을까?

12. 대화와 생각
이야기를 살아 있게 하는 대화
여자의 대화 vs 남자의 대화
대화 쓰기, 이것만은 명심하자
대화 쓰기의 기본 지침
대화, 이렇게 쓰자
다양한 장르의 로맨스 대화 쓰기
내적 독백 활용하기

13. 플롯과 복선
플롯은 개연성 있게
논리적이고 그럴듯하게 행동하게 하라
긴장감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복선을 잘 깔면 이야기가 산다
잔재미를 살리는 서브플롯

14. 결말과 해피엔드
로맨스의 끝은 해피엔드
속 시원한 해결을 보라
보상과 처벌은 필수
최악의 순간이 지나면 해결이 시작된다
달콤한 사랑의 맹세
적절한 결말 찾기
마지막 단락 잘 쓰는 법
속편을 쓸까? 말까?

15. 퇴고
로맨스 소설이 실패하는 다섯 가지 이유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라
수정을 쉽게 하는 방법
동인, 공모전, 강좌로 피와 살이 되는 조언 구하기

16. 작가로 살아가기
투고에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출판사 공략하기
성공적인 투고를 위한 모든 것
투고 직전에 이것만은 꼭 챙기자
까칠한 편집자 다루기
전업 작가로 살아가기

저자 소개 2

리 마이클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Leigh Michaels

100여 권이 넘는 다양한 로맨스 소설을 출간했다. 전 세계적으로 3,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120개국에서 25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NOW WRITE 장르 글쓰기 2: 로맨스》, 《로맨틱한 인물 창작Creating Romantic Characters》을 비롯해 여러 권의 작법서를 썼다. 존슨 브리검상, 베스트 트래디셔널 로맨스상 등 다수의 로맨스 소설 관련 상을 수상했으며, 고담작가워크숍에서 로맨스 소설 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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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호주 매쿼리 대학교 대학원에서 통번역을 공부했다. 『브래드버리, 몰입하는 글쓰기』, 『로맨스로 스타 작가』, 『냉혹한 이야기』, 『사회주의 100년 1』(공역), 『사회주의 100년 2』(공역),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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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622g | 153*215*27mm
ISBN13
9791156330585

책 속으로

‘아는 것을 쓰라.’는 말은 좋은 충고다. 익숙하지 않은 이야기를 쓰다 보면 오류를 범하기 쉽다. 심지어 어디서 틀렸는지 알아차릴 만한 배경지식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오류를 범했는지도 모를 때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글을 쓰기 전에 이야기의 배경, 문화, 직업, 윤리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늘 아는 것만 쓸 수 없으니 쓰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 --- p.56

주인공은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성장하고 변화해야 한다. 인생을 바꿔놓을 만한 문제와 상황에 직면하므로 그런 어려움을 겪으면서 삶에 대한 견해와 관점, 태도가 바뀌는 것이 당연하다. 너무 완벽한 인물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성장하고 성숙할 여지가 없다. 주인공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호감 가고 감탄할 만한 인물이라면 이야기는 가치가 있다. --- p.103

문제가 무엇이든 그것은 독자에게도 중요하게 느껴져야 한다. 독자가 눈을 부라리며 “그깟 문제는 이겨내야지.”라고 말하면 감정적으로 설득력 있는 이야기가 될 수 없다.
주인공이 직면한 주요 문제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복잡해지고 심각해져야 한다. 이야기 내내 첫 번째 장에서 나왔던 문제에 관해 말하고 마지막에 가서 그 문제가 처음부터 뻔히 보였던 대로 해결된다면 만족스럽지 않을 것이다. 또한 갈등이 주인공들의 오해에서 비롯되고 마지막 장에 가서야 진짜 문제가 아니었음을 알게 될 때도 이야기는 수렁에 빠진다. --- p.120

잘 쓴 러브스토리의 전개는 흐르는 강과 같다.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흘러가고, 느릿하고 태평할 때도 있으며, 위협적이고 무서울 때도 있다. 평탄하고 잔잔하게 흐르는 구간도 있고 급류가 넘쳐흐르는 구간도 있다. 강물이 일단 흐르기 시작하면 흘러가는 길에 있는 모든 것을 침식한다. 마찬가지로 두 주인공 사이의 사랑도 흐르기 시작하면 그 길에 있는 모든 반대와 문제, 차이를 침식한다. --- p.146

이야기를 쓰는 목적은 독자가 바로 그곳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려는 것이다. 독자가 사건이 벌어지는 한구석에 앉아 주인공과 같은 것을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지고 맛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야 한다. 독자가 이야기에 몰입해 자신을 이야기의 일부로 느끼면 책을 놓지 않는다. 그러려면 ‘스토리쇼잉’ 기법을 사용하자. --- p.182

인물을 설명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자가 근거를 보고 스스로 결론을 내릴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인물을 보여주면 독자를 이야기에 끌어들이고 인물을 파악하는 데 몰입시킬 수 있다. 중요한 인물에 대한 정보는 긴 문단 하나에 전부 쏟아내지 말고 천천히 공유하는 편이 이야기에 현실감을 더한다.
자신이 새로 만난 사람을 어떻게 알아가는지 떠올려보자. 사람들은 보통 첫 소개에서 인생의 모든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는다. 누군가를 몇 년 동안 알았어도 “그 사실은 지금 처음 알았네! 그런 얘기는 한 적 없잖아!”라고 할 때가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등장인물도 자신의 모습을 서서히 보여주고, 가끔은 자신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깨닫지 못할 때도 있어야 한다. --- p.232

이야기의 수위가 높든 낮든 간에 러브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두 주인공의 감정이다. 누가 어떤 손으로 어디를 만지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물의 마음이 (그리고 독자의 마음이) 움직였는지가 중요하다. 러브신의 목표는 즐겁고 따뜻하며 사랑받는 기분을 독자도 느끼게 하는 것이다.

--- p.258

출판사 리뷰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힘,
행복한 결말을 더욱 극적으로 만드는
매혹적인 로맨스로 독자를 반하게 하라!


“로맨스 소설의 매력은 희망과 용기, 해피엔드가 가능하다는 확신을 준다는 점이다.
로맨스 소설에서는 상황이 아무리 암울해 보이더라도
결국에는 모든 것이 잘되고 진실한 사랑이 승리한다.
이는 불확실한 세상에서 큰 위로가 된다.”

운명적인 첫 만남, 시련을 이겨내는 뜨거운 결속, 매혹적인 스킨십… 로맨스 장르의 독자들은 심장을 찌릿하게 하는 로맨스의 전개를 기대하며 책을 편다. 그 과정을 함께하며 사랑을 주고받는 감정을 느끼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긴장이 유지되지 못하면 그 어느 장르보다 먼저 책을 덮어버린다.
이렇게 한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장르가 바로 로맨스다. 로맨스 독자들은 즉각적인 만족과 몰입, 행복감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로맨스를 쓰는 작가는 독자를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독자를 끊임없이 만족시킬 수 있을까? 성공적인 로맨스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로맨스 소설을 쓰는 특별한 공식이 있을까?
로맨스 소설을 읽지 않는 사람들은 로맨스 소설이 진부하며 가볍고 단순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로맨스 소설은 다양한 장르로 확산하며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왔다. 또한 여성을 무능하게 그린다는 편견과 달리 시대를 오히려 앞서 나갔다. 초기 로맨스 소설을 보면 여성의 경제적 독립을 중요하게 여기며, 보통은 완벽히 유능한 여주인공이 등장한다.
이처럼 억울한 오해를 받고 있음에도 로맨스 소설은 현재 그 어느 장르보다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각박한 현실 세계와는 달리 진실한 사랑이 승리하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완벽하게 행복한 결말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로맨스 소설을 읽는 동안 독자는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환상을 경험하고, 행복을 느끼며, 위로를 받는다.
오늘날 ‘장르적 이야기’가 인기를 끄는 만큼 ‘장르 글쓰기’는 더욱 복잡하고도 어려워지고 있다. 《NOW WRITE 장르 글쓰기 2: 로맨스》는 이러한 고된 창조의 여정에서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NOW WRITE 장르 글쓰기〉 시리즈 전3권 동시 출간!
장르 파괴, 장르 혼합의 시대
평범함을 뛰어넘어 비범한 이야기꾼이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작법서 시리즈


대중은 어떤 이야기에 열광하고 어떤 이야기에 진부함을 느낄까? 장르적 상상력을 빼고 성공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장르 문학, 장르 영화, 장르 드라마에는 일정한 공식과 특성이 있다. 이러한 공식과 특성은 독자와 관객을 잡아끄는 한편 지루하게도 만든다. 따라서 이를 잘 활용, 변용할 수 있어야 유혹하는 글쓰기에 성공할 수 있다.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 공포… 이들 장르는 단일 콘텐츠로 여전히 마니아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두터운 팬덤을 이루고 있지만, 일반 소설과 영화, 드라마에서 이야기의 뼈대를 이루는 부분적 요소로도 그 존재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다시 말해, 장르를 가르던 경계는 창작의 세계에서 의미를 잃은 지 오래다. 앞으로의 스토리텔링은 여러 장르를 혼합한 복합적 구성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이를 잘 다루는 스토리텔러가 인기 작가로서의 명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창작의 세계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먼저 장르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 《NOW WRITE 장르 글쓰기》(1권 ≪SF, 판타지, 공포》, 2권 《로맨스》, 3권 《미스터리》) 시리즈를 섭렵한다면 당신은 그 어떤 분야의 글쓰기도, 그 어떤 소재의 글쓰기도 두렵지 않은 뛰어난 이야기꾼에 한층 다가설 것이다.

추천평

‘잘 팔리는’ 책이라며 로맨스 소설의 가치를 낮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잘 팔리는 책’이라는 말은 가치를 더해 읽어야 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필요로 한다는 뜻이니까. 그렇다면 왜 하필 로맨스(사랑)인가? 간단하다. 사랑 없이 살 수 있는 삶은 없기 때문이다. 삶의 근본인 사랑이 모든 이야기의 근간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 《NOW WRITE 장르 글쓰기 2: 로맨스》는 로맨스 소설의 역사를 소개하는 한편, 장르 구분 없이 어떤 이야기든 흥미롭게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로맨스 소설을 쓰려는 사람, 즐기려는 사람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김선정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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