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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밍의 본능
2. 에미, 고민에 빠지다 3. 점프에 반대하는 쥐들 4. 계곡 저편의 나무 한 그루 5. 레밍 점프 대축제 에필로그 <레밍 딜레마> 깊이 읽기 |
David Hutch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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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이야기 속의 레밍들처럼, 이제까지 수많은 조직의 리더들은 조직 구성원들이 연대의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회사의 임무나 목표를 밝히는 기업사명문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명문들이 냉담하고 수동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은 그다지 놀랍지 않습니다. 회사 로비에 걸려 있는 액자 속의 사명문에는 어떠한 마력도 없습니다. 그것은 그 조직이 왜 존재하는가하는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직원들의 열망과도 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근래에는 점점 많은 조직의 리더들이 개인의 차원에서 그리고 조직의 차원에서 그들의 존재 이유를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 구성원들은 그들 자신이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관심과 열정이 회사의 비전과 조화를 이룰 때에만 완전히 회사의 비전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새로운 자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직에서, 개인적 숙력은 단순히 개인적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리더십의 문제입니다. 구성원들이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깨닫게 하고 개인적 숙력은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줌으로써, 리더들은 조직의 목표와 직원 개개인의 목표 사이의 연관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pp.9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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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질문하기'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아. 이를테면 지금우리가살고 있는 이 좁은 초원 너머의 더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고, 새로운 존재 방식을 깨닫게 만드는 질문들을 하는 거지. 이유를 설명할 순 없지만, 그게 지금의 내겐 중요해. 아마 그게 내 목표인 것 같아.'
--- p.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