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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대인기! 아이들의 친구 쥐, 토끼, 너구리, 곰이 나오는 그림책
색연필의 부드러운 터치로 그려진 조금은 무서운 호러? 그림책입니다. 개성 넘치는 세 마리 쥐들의 두근두근한 모험이야기. 산에서 길을 잃자 누군가의 집에 신세를 지게 됩니다. 그 집이 누구의 집인지, 어른들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집 안 곳곳에 누구의 집인지 알 수 있는 힌트가 많거든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품들이 가득합니다. 그림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보면 재미있는 발견을 잔뜩 할 수가 있답니다. 동물들의 표정도 각자의 성격과 기분이 잘 드러나 재미있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마지막은 해피엔드지만 중간에는 가슴이 두근거리는 스릴이 있답니다. 누군가 문을 두드리면 깜짝 놀라면서 동물들의 귀여운 모습을 마음껏 감상하세요. 이 그림책을 보는 법- 각 장면마다 숨어 있는 내용에 관한 힌트들을 찾아보는 재미! 첫 장면- 쥐돌이 삼총사가 집을 향해 가고 있을 때, 저 멀리 검은 형체가! 곰 아저씨가 미아들을 찾으러 나가고 있네요. 자, 집 안으로 들어 가 보죠. 저기 보이는 건 뭐죠? 선반에는 벌꿀 항아리에, 곰차. 누구 집인지 알겠나요? 편지에 살짝 보이는 집주인의 이름. 침대 선반 위의 책들은 누가 보는 책일까요? 나무꾼 뉴스를 보면 직업은 나무꾼인가 봐요. 벽에 걸려 있는 연장들이 나무꾼이 사용하는 도구를 알려줘요. 문에 걸려 있는 지도로 산 이름을 알 수 있어요. 시간이 가면서 변화하는 것들이 있어요. 먼저 쥐돌이 삼총사가 배낭과 모자를 의자 위에 놓아두고 문에는 장작을 하나 기대어 놓습니다. 역시 불안한 걸까요? 그리고 곰 아저씨가 밖에서 찾고 있는 동안 미아들은 집으로 하나씩 찾아옵니다. 의자에는 점점 가방과 모자, 배낭이 쌓이고 문이 한 번 열릴 때마다 문을 받치는 장작도 늘어납니다. 언제나 마이페이스인 빨간 스카프의 쥐는 다른 동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동안 혼자서 잠을 자네요. 각 개성 넘치는 동물들의 표정과 행동을 주시하세요. 그럼 이 외에도 또 어떤 것들이 숨어 있는지 한 번 찾아볼래요? 곳곳에 놓여 있는 소품들을 눈 크게 뜨고 잘 보는 것이 이 그림책의 감상법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