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상식의 오류 사전 2
발터 크래머, 괴츠 트랭클러 공저 / 박영구, 박정미 공역
경당 2001.10.31.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2월 중순 개정판 출간 예정입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관련 상품

동식물에 관한 상식의 오류사전
[도서] 동식물에 관한 상식의 오류사전
울리히 슈미트 저/조경수 역 경당
10% 9,000
동식물에 관한 상식의 오류사전

이 상품의 시리즈 3 완결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ㄱ 감기
-ㄴ 나는 너의 눈을 들여다 본다
-ㄷ 단백질
-ㄹ 라 마르세예즈
-ㅁ 마가린
-ㅂ 바닷물
-ㅅ 사자1
-ㅇ 아메리카1
-ㅈ 자동차1
-ㅊ 천사
-ㅋ 카사노바
-ㅌ 타이태닉
-ㅍ 파티
-ㅎ 하이에나

저자 소개

저자 : 괴츠 트렌클러
1943년 생, 베를린 공대에서 화학, 수학, 경제학 전공. 1984년부터 도르트문트 대학 통계학과 교수. 『트릭 사건』(1997), 『대학 경제수학』(2000) 등 통계학 관련 서적을 집필하였다.

저자 : 발터 크래머
1948년생, 독일 도르트문트 대학 통계학과 교수. 『통계의 거짓』(1997), 『숫자와 우연의 세계에 대한 허상』(1998),『독일에서의 빈곤』(2000), 『독일어식 모던토킹』(2000) 등을 집필하였다.
저자 : 데니스 크래머
1977년 생,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역사와 일본학 전공.
역자 : 박정미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독문학과 졸업. 독일 본 대학교 번역학과 졸업. 현재 독일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의를 맡고 있고, 프리랜서로 독일어 번역과 통역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헤르만 헤세의 『방랑벽』, 루이제 린저의 『미르얌』, 에카르트 주프의『초보자를 위한 와인 가이드』, 에릭 뉴트의 『미래 속으로』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377187

책 속으로

평균은 숫자의 합을 반으로 나눈 것이다?
만약 아홉명의 사람들이 재산 0을 가지고 있고 열번째 사람이 재산 100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그들은 모두 평균10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이러한 오해는 정치적으로도 이용될 수 있다.

--- p.308

기린은 쥐보다 더 많은 경추골을 가지고 있다?
기린은 사람이나 쥐를 포함한 포유동물들이 대부분 그런 것처럼 정확히 일곱 개의 경추골(목등뼈)을 가지고 있다.

--- p.56

금방 흘린 땀은 냄새가 나지 않으며 박테리아가 작용할 때 비로소 전형적인 땀냄새가 나는 것이다. 그리고 박테리아는 온도가 높아져야 번식을 하기 때문에 금방 흘린 땀 한 컵을 냉장고 안에 넣어두면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벌은 일반적으로 다른 곤충이나 곤충처럼 몸에 단단한 껍질을 두르고 있는 동물들을 쏜다. 이때 벌의 침은 끝이 갈고리 모양을 하고 있어 상대편을 찌르고도 아무 이상없이 겉껍질에서 다시 빠지게 되어 있다. 다만 사람의 피부에는 침이 그대로 꽂혀 있어 벌이 침을 억지로 뺄 때 대부분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
마태복음 19장 24절과 마가복음 10장 25절에 나오는 이 유명한 구절은 사실 잘못 번역된 것이다. 번역자가 아랍어의 원어 'gamta(밧줄)'을 'gamla(낙타)'와 혼동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밧줄이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가 되어야 옳을 것이다. '밧줄이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역시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낙타에 비한다면 훨씬 가능성이 큰 편이다.

--- p.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
마태복음 19장 24절과 마가복음 10장 25절에 나오는 이 유명한 구절은 사실 잘못 번역된 것이다. 번역자가 아랍어의 원어 'gamta(밧줄)'을 'gamla(낙타)'와 혼동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밧줄이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가 되어야 옳을 것이다. '밧줄이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역시 쉽지 않은 일이지만 낙타에 비한다면 훨씬 가능성이 큰 편이다.

--- p.

출판사 리뷰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은 얼마나 진실에 가까운가!

출간 배경

도서출판 경당에서 작년 12월에 출간한 [상식의 오류 사전 1]은 독일에서 밀리언셀러로 인기를 얻은 책이다. 이 책의 성공으로 독일에서는 [새 상식의 오류 사전]이 나왔고 신간 [상식의 오류 사전 2]가 바로 그 책이다.

1권도 내용을 대폭 수정하고 본문과 표지 디자인을 바꿔 다시 출간했다. 이 두 권 모두 우리가 이제까지 알고 있는 상식이 얼마나 꾸며낸 이야기와 잘못 알려진 사실들로 둘러싸여 있는지 보여준다. 그뿐 아니라 분야도 다양하여 정치와 역사, 기술, 경제, 의학과 신화, 성경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여기 모아 놓은 잘못된 상식들은 그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벌써 거짓으로 밝혀진 것이지만 일반인들은 아직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이 사전에는 그런 상식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과학적인 근거와 여러 가지 사료를 들어 밝혀내고 있다.

이 상식의 대부분은 지금 우리나라의 실정에 비추어 보아도 전혀 낯설지 않을 만큼 보편적이며 타당하다. 또한 사소한 상식에서 정치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서 이 사전을 통해 독자들은 더 많은 상식과 그 상식 속에 숨겨진 오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사전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하나하나 그 오류의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흥미 있는 상식의 오류

이 사전에는 보통 알고 있는 상식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관심을 끄는 상식들을 모아놓고 있다.

예를 들면, '노스트라다무스는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라는 글이 있다. 얼마 전에 일어난 미국의 테러 사건 이후로 인터넷에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한 구절을 못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럴듯한 이 예언가의 글귀는 마치 이 사건을 그 때 예언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기를, 그는 단지 불명확한 의미로 나열된 시를 썼을 뿐 예언을 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단지 그의 시구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세계대전도 원자폭탄과 프랑스 대혁명도 미국의 테러 사건 역시 예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의 예를 보면 그의 예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란 말이 실감난다.

또 재미있는 것으로 '마르코 폴로는 중국에 갔었다?'라는 상식이 있다. 동방견문록을 쓰고 황제의 칙사였다는 마르코 폴로는 실제로 중국에 갔었을까?

저자는 여섯 가지의 예를 들어 마르코 폴로의 이야기는 꾸며낸 것이거나 남의 책을 베낀 것이라고 주장한다. 중국을 10년 이상 돌아다녔는데도 그의 책에는 만리장성을 소개하는 글이 없으며, 그를 중국의 문헌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

또 마르코 폴로의 여행을 따라 간다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로 그 경로가 실제 지형과 맞지 않는다는 점 등등을 들었다. 어디선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든 생전 처음 듣는 이야기든 이런 상식은 독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다.

사회적 문제와 관련 있는 상식의 오류
이 책의 상식 중에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는 사회문제에 대한 오류를 잡아내는 것도 있다.

'미국의 메디케어 시스템(노인의료 보험제도)은 사회적인 형평성을 유지하고 있다?'라는 글을 보면, 65세 이상의 모든 미국 시민에게 무상으로 의료 혜택을 주는 의료 보험제도가 얼마나 형평성에서 어긋나 있는지 알 수 있다.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자금을 충당하는 이 시스템은 부자가 가난한 사람보다 세금을 많이 내기 때문에 공평하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뜯어보면 역시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는 수단일 뿐이다.

몇 가지만 들면 부자들이 더 오래 살기 때문에 무상 혜택을 더 오래 받을 수 있다. 또 부자들은 사는 동안 더 많은 메디케어 비용을 청구하여 자신이 낸 세금보다 더 많은 비용을 쓰고 있다.

-성경과 동화책의 오류
이 책에서는 성경과 전래 동화에서 찾을 수 있는 오류도 보여준다.
성경에도 오류가 많다. 이 책을 보면 초기 성경 필사 과정에서 잘못 이해된 많은 오류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후 바로 잡은 오류도 있지만 아직도 그대로 현존하고 있는 것도 많이 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고 돌아올 때면 언제나 머리에 뿔이 나 있었다'라는 구절은 새로 번역된 성경에서는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 얼굴의 광채를 보는 고로”라고 고쳐져 있다. 다시 말해 뿔이라 번역되었던 이 단어는 광채라는 뜻도 있는 것이다.

부자를 질책하는 구절로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낙타는 번역상에 실수로 생겨난 말로 원래 뜻은 밧줄이라고 한다.

하지만 낙타와 바늘귀에 대한 인용문이 너무 많아 지금 이 구절을 바꾸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독일의 예지만 몇 가지 들어 보면 “낙타만이 바늘귀를 통과한다”, “부자가 지옥에 떨어지느니 차라리 낙타가 동물원으로 간다” 등이 있다.

유리구두를 잃어버린 신데렐라 이야기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를 신었다?'를 보면, 이것도 초기 프랑스어판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털가죽이 유리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신데렐라는 유리구두가 아니라 털가죽구두를 신고 있었던 것이다.

-책의 특징

1. 순서에 관계없이 읽어도 된다
이 책은 각 제목이 나눠져 있어서 뒤에 제목과 연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어느 페이지를 펴서 어느 제목을 읽어도 상관없다. 또한 각각의 상식의 짧아 읽기 쉽고 틈틈이 읽을 수 있다.

각 제목들이 전혀 다른 내용이라 지루하지 않고 꼭 1권과 2권을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다. 서로 관련된 글은 제목 옆에 표기하여 찾아 읽는 재미도 있다.

2. 사전형식으로 영어와 독어를 함께
이 책은 독어 원서에 알파벳으로 정렬된 제목을 우리에게 맞도록 가나다순으로 다시 배열하였다.

그리고 원서에 있는 형식을 그대로 살려 하나의 주어진 단어와 그 단어가 들어가 있는 상식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원서의 독어 단어를 그대로 실었고 그와 비슷한 의미의 영어 단어도 함께 넣어 도움이 되게 하였다.

책의 구성은 좌측에 단어를 우측에 각 상식에 대한 해설을 넣어 독자들이 쉽게 본문 내용과 단어를 구별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참고문헌과 영어로 찾아보기
이 사전은 각 카테고리에 풍부한 참고문헌을 넣어 본문의 내용을 더 알고 싶은 독자들을 배려하였다.

책의 뒤에는 부록으로 영어로 찾아보기를 넣어 영어 단어로 찾고 싶은 카테고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찾아보기는 영어 한국어 독어 순으로 정렬하여 찾아보기 편하고, 또 작은 단어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책 뒤에 주요 참고문헌을 간략한 책 소개문과 함께 실었다.

4. 풍부한 그림과 표
그 밖에도 본문에 충실하면서도 재미를 주기에 충분한 그림과, 표를 많이 첨부하여 객관적이고 정확한 자료를 제공한다.

[상식의 오류 사전] 시리즈는 재밌고 우리가 잘 몰랐거나 쉽게 넘겨버렸던 사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 각 단어에 대한 한국어 독어 영어를 함께 볼 수 있으며, 참고문헌을 통해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리뷰/한줄평9

리뷰

6.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