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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사이언스] 시리즈는 아이들 스스로 자연을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흥미로우면서도 정확하고 과학적인 정보를 이야기하듯 들려주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풍부하게 갖춘 어린이 전문 과학책이다.
[베틀북 사이언스] 시리즈는 기존의 지식 그림책과 달리 딱딱하고 어려운 문장이 아닌 쉬운 말로 작은 동물들의 신비롭고 거대한 세계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낸다. 특히 본문 내용은 한 편의 동화를 읽는 것과 같아서 아이들은 토끼와 다람쥐의 세계에 쉽게 빠져들게 된다. 또한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과학적인 정보는 각 페이지마다 사전처럼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준다. 토끼의 생김새부터 특징, 생활 습성, 사는 곳, 종류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지식은 물론이고, 토끼가 자신이 눈 똥을 다시 먹는 모습, 위험을 느끼면 다른 토끼들에게 위험 신호를 보내는 방법, 토끼의 체온 조절 방법, 무리 속에서 싸우지 않고 지내는 법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놀랍고 신비로운 사실들이 무궁무진하게 펼쳐져 있다. 또한 태어나서부터 어른으로 성장하기까지 성장 과정을 따라 순차적으로 다루어 마치 그 동물을 직접 키워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책 마지막에는 어려운 전문 용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여, 아이들이 동물의 생태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정성 들여 그린 세밀화와 생동감이 살아 있는 사진이다. 마치 손으로 만져질 듯 털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고 세밀하게 그린 그림과 눈앞에 있는 듯 생생한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아이들이 다람쥐의 생태를 더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