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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두바이
무한 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 양장
서정민
글로연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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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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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제1장 '작은 메뚜기' 높이 뛰다
이제 더 이상 사막이 아니다
거대한 규모, 공항부터 다르다
건물인가 예술품인가
달라지는 두바이 지도
하늘도 바다 속도 그냥 안 둔다
금빛 물결 춤추는 도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제2장 세계의 허브를 향하여
아이디어가 돈이다!
상상력과 감성을 판다
최대, 최고, 최초라야 한다
부동산도 산업이다
이벤트 사업도 최대, 최고로
관광으로 먹고 살 수도 있다
모든 상품은 이곳으로 다 모여라
5불에서 5만 달러짜리 드레스
모든 게 가능한 비즈니스 천국
부의 깔때기 두바이, 돈이 모인다
이슬람 전통도 실리 앞에서는

제3장 천지개벽형 두바이 신드롬
중동권서도 부러움의 대상
‘IBM’과 ‘타맘’
오리무중과 빛의 속도
무덤과 천국
두바이 모델링 붐
두바이를 따라갈 수 있을까

제4장 두바이의 마술사 셰이크 무함마드
리더십, 사막에 피기 시작한 꽃
영국에서 공부한 왕자
사막을 황금밭으로
승마가·시인 셰이크 무함마드의 성공전략
<나의 비전: 최고를 위한 도전>
창조적 리더 셰이크 무함마드를 배우자

제5장 두바이의 두 얼굴
내실인가 거품인가
어느 동남아 노동자의 죽음
낙타경주에 ‘로봇 기수’는 왜?
돈으로 테러를 막는다?
‘아라비아 상인’의 한계

제6장 동아시아 허브 우리도 가능하다
전반전 승리한 두바이, 쉼없는 전진
허브를 꿈꾼다면 사고의 틀부터 깨야
우리도 가능하다

부록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와 통역대학원 한국어-아랍어과(문학 석사)를 졸업했다. 이집트 카이로아메리칸대학교 정치학과(정치학 석사)를 거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히브루-유대학센터에서 박사후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국제부 카이로 특파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청와대경호실 자문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법무부 난민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두바이 CEO의 창조경영』, 『두바이: 무한 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100년의 기록: 버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와 통역대학원 한국어-아랍어과(문학 석사)를 졸업했다. 이집트 카이로아메리칸대학교 정치학과(정치학 석사)를 거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히브루-유대학센터에서 박사후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국제부 카이로 특파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청와대경호실 자문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법무부 난민위원회 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슬람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두바이 CEO의 창조경영』, 『두바이: 무한 상상력과 창조적 리더십』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100년의 기록: 버나드 루이스의 생과 중동의 역사』, 『알자지라 효과』, 『진리를 향한 이정표』, 『오바마의 과제: 3조 달러의 행방』, 『이집트 사람들』, 『무엇이 잘못되었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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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91쪽 | 654g | 158*232*20mm
ISBN13
9788995790144

책 속으로

“아침에는 스키를 타고 오후에는 선탠을.” 당시 두바이 스키장 입구에 있었던 선전 포스터 내용이었다. 인상적이었다. 이 선전문구를 실현하기 위해 두바이 당국은 건설비만 2억 7200만 달러(한화 2600여억 원)을 쏟아 부었다. 일년 내내 외부와의 온도 차 40∼60도를 극복하기 위해 유지에도 엄청난 비용이 들어간다. ‘스키 두바이’측이 예상한 대로 매년 약 50만 명의 방문객이 이용한다고 해도 스키장으로 큰 돈을 벌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 스키장은 두바이 당국의 외국 관광객을 끌어들이려는 노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사막에 스키장이 있다는 것 자체가 홍보효과다. 더불어 두바이에서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상징적인 시설이다.

--- p.

자발 알리 자유무역지대의 입주기업도 이미 5000여 개를 넘어섰고, 두바이공항 자유무역지대 등에도 외국기업들이 넘쳐나고 있다. 어떻게 이런 상상할 수도 없는 수의 기업들이 두바이에서 활동하고 있을까. 중동뿐만 아니라 이제는 전세계 업체들에게 ‘비즈니스 천국’이 되어 버린 두바이의 현재 모습이다.
해답은 기업을 끌어들이는 정책과 행정력이다. 두바이 항만당국인 두바이 포트월드의 무하마드 알무알림 수석부사장은 “외국인들이 안 오고는 못 배기게 두바이를 개조하는 게 정부의 계획”이라며 “종교와 국적을 불문하고 세계 최고의 기술과 실력을 갖춘 사람과 기업은 누구나 두바이에서 꿈을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외자본과 기업을 유치하게 위해서는 ‘나라를 뒤집어 놓아도 된다’는 것이 두바이 개방정책의 기본 사고다. 외국계 은행에 단 2시간 만에 등록증을 내주는 효율적인 행정시스템,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의사결정, 법은 물론 이슬람 근본까지 유연하게 바꾸는 자세 등등. 두바이 정책입안자들의 사고전환은 가히 놀랄만하다.

--- p.

왕세제로 지명되자마자 셰이크 무함마드는 본격적으로 온갖 혁신적인 국가건설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그는 두바이의 21세기 비전을 발표했다. 왕세제로 임명된 후 가진 한 인터뷰에서 셰이크 무함마드는 “내가 좋은 지도자인지는 나 자신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에게는 비전이 있다. 아버지에게서 배우고 본 것이 있다. 그것은 앞으로 달리는 것이다. 전속력(full throttle)으로 달리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셰이크 무함마드의 ‘100% 탈(脫)석유 경제구조를 만들자’는 정책은 이후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그는 “두바이에서는 실패를 제외한 모든 것이 가능하다”면서 각종 비관세 장벽과 규제철폐에 나섰다. 외국기업을 대거 유치하기 위해서였다. 4곳의 자유무역지대를 지정해 두바이를 ‘외자유치 모범국’으로 만들었다. 층높이 제한도 거의 없애 부동산 개발의 천국으로 두바이를 변모시켰다. 국영 부동산 개발업체 나킬(Nakheel)을 통해 외국인에게 99년간의 조차권을 허용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영구소유도 가능케 했다. 금융규제도 거의 없앴다. 이를 바탕으로 시내 중심가에 건설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는 이제 세계적인 금융허브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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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한줄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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