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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처럼 자비로워지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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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자비의 특별 희년 기도문 / 6
자비의 특별 희년 선포 칙서: 자비의 얼굴 / 8

1. 용기 있는 중개 기도
저 불쌍한 이들을 구원할 가능성은 없는가? / 60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가십시오 / 76
예수님께 눈을 고정하십시오 / 90
사제는 백성의 눈길로 도유됩니다 / 102
왜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찾습니까? / 112
형제로서 서로를 축복합시다 / 117
사랑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을 구별해 주는 표지입니다 / 124
우리 자신을 내주어 모두와 삶을 나눕시다 / 131

2. 빵을 나눌 준비가 됐습니까?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마음의 다리를 이읍시다 / 142
우리가 찾고 있는 분은 우리 곁에 있습니다 / 152
여러분은 빵을 나눌 준비가 됐습니까? / 158
자선과 기도를 통해 주님을 만나십시오 / 167
우리는 섬기기 위하여 도유되었습니다 / 171
예수님이 약속하신 희망을 갖고 나아갑시다 / 180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늘 열려 있어야 합니다 / 185
이기주의를 벗어던지십시오 / 192
자비로운 행동은 기쁨으로 도유됩니다 / 199

3. 두려워하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성체와 교회, 계약의 신비 / 210
도유됨은 이웃을 위해 힘을 다하는 것입니다 / 243
두려워하지 마세요 / 253
사제적 부성을 지니십시오 / 260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사목자가 되십시오 / 267
울지 마시오! / 277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사랑을 다하십시오 / 289
영원한 사랑의 근원인 하느님의 자비 / 293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 / 300

추천의 글 / 308
옮긴이의 글 - 증보판에 부쳐 / 311
주註 / 314

저자 소개 1

저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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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 Francis,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래도 희망』,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등이 있다. 2025년 4월 21일 선종하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다른 상품

역자 : 윤주현
맨발 가르멜 수도회 소속 신부로 로마 테레시아눔 대학원에서 신학적 인간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아빌라 신비신학 대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의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가르멜 영성문화센터에도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녀 데레사가 초대하는 기도 여정』 『성 토마스의 ‘신학대전’에서 본 여정자 인간』
『신비체험에 있어서 자유와 해방』, 역서로는 『프란치스코. 한 사목자의 성찰 - 생명』 『교회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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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396g | 140*205*30mm
ISBN13
9788984814196

책 속으로

여러분은 과연 아브라함처럼 용기를 가지고 중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까? 혹여 이교 문화의 희생자들인 “오른쪽과 왼쪽을 가릴 줄도 모르는 사람”(요나 4,11)들을 위해서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지붕이 되어 준 아주까리가 시드는 것만을 한탄하던 요나와 같은 인색함 속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저 불쌍한 이들을 구원할 가능성은 없는가?」중에서


정의와 평화, 형제애를 나누고 서로 연대하는 가운데 걷기를 희망하며 이 거리를 걸어갑시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적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 거리를 걸어갑시다. 그리스도적 시간은 사랑의 시간이자 사람들 사이를 결속하는 시간입니다. 또한 그것은 서로 간에 벽을 세우는 시간이 아니라 세대 간에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마음의 다리를 이어 주는 시간입니다.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마음의 다리를 이읍시다」중에서


주님께서는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누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받아 모신다는 것은 빵을 나누는 행위를 모든 형제를 비롯해 삶의 모든 차원으로 넓혀 가기 위해 책임을 진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여러분은 빵을 나눌 준비가 됐습니까? “예, 준비됐습니다!”
---「여러분은 빵을 나눌 준비가 됐습니까?」중에서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당신이 가시는 길의 주변을 유심히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숨어 있던 사람들을 부르곤 하셨습니다. 극한 어려움 중에 있는 사람, 삶에서 주변으로 밀려나 있는 소외된 사람들을 바라보고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이는 예수님만의 독특한 모습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도와주시고 치유해 주시며 위로해 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셨으며 마침내 당신의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분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그들에게 다가가는 삶의 태도를 우리에게도 가르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늘 열려 있어야 합니다」중에서


아이들과 함께 병자를 방문하고 늘 같은 말을 반복하며 여러분을 귀찮게 하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그렇게 선행을 하며 이 시기를 유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기주의를 벗어던지십시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여러분이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십시오. 만일 사순 시기를 이렇게 지낼 수 있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저 높은 곳을 바라보게 될 것이고, 마침내 매우 경이로운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기주의를 벗어던지십시오」중에서


우리의 손은 “굶주리고 목말라 하는 사람들, 병자들, 상처받은 사람들, 감옥에서 고통받는 사람들, 헐벗은 사람들, 태어날 때부터 천대받으며 힘겨운 고독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버지 하느님의 도유를 느끼게 해 주어야 합니다.

---「사제적 부성을 지니십시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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