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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승리의 소식을 가지고 온 전령
02 메디치의 전성시대 03 병아리 화가 파올로 우첼로 04 화가가 되려면 먼저 학자가 되어라 05 두 가지 종류의 미술 06 산로마노의 승리에 관한 뒷이야기들 07 원근법의 비밀 08 말 그림을 즐겨 그린 우첼로 09 우첼로의 노년과 그 후 추신 / 뒤엣말 / 역자 후기 / 연보 / 그림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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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는 독일 로볼트(Rowohlt Verlag GmbH)출판사 로로로(rororo) 중에서, ‘Mein Bild series’를 번역한 것이다. 1995년부터 시리즈를 시작하여 10권으로 마감했다. 2004년 가을, 시리즈 10권을 모두 번역한 노성두 씨의 노력과 랜덤하우스코리아가 만나 2006년 ‘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로 선보이게 되었다.
‘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를 처음 읽었을 때 텍스트가 주는 감동은 실로 큰 것이었다. 이것은 소설도 아니고, 그림책도 아닌, 그 중간쯤 되는 책이었다. 다른 미술책에 비해 텍스트가 전달해주는 재미와 상식, 지식은 기대 이상이었다. 텍스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저작권이 없는 그림들은 시원하게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번역 문장을 새로이 다듬고, 그림 자료들도 한층 질이 좋은 것으로 최대한 고르고, 가격은 최대한 저렴하게, 보고 읽기 편한 판형으로, 표지는 두껍지도 얇지도 않지만 실용성을 지닌 소프트 양장제본으로 만들어졌다. 2006년 1월 16일 시리즈의 첫 세 권, 『01 레오나르도 다빈치』 『02 렘브란트』 『03 브뢰겔』을 시작으로, 8월 21일 『04 알브레히트 뒤러』 『05 빈센트 반 고흐』 『06 프란츠 마르크』를 펴냈다. 그리고 『07 파올로 우첼로』 『08 프란시스코 데 고야』 『09 앙투안 바토』 『10 앙리 루소』가 12월 20일 발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