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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노케로스의 역사
인도에서 온 배 살아 있는 괴물 철갑코뿔소와 코끼리의 대결 철갑코뿔소의 최후 2. 뒤러가 그린 철갑코뿔소 어떤 무명 화가의 야무진 결심 괴물 코뿔소를 그리는 화가들 철갑을 두른 괴물 암놈 코뿔소 클라라 진실보다 센 예술의 힘 3. 뒤러의 목판화 신통하기 짝이 없는 발명품 뒤집고 새기고 찍어내다 판화의 혁명 4. 동물 그림 담비 모피를 입는 귀족과 닭고기를 먹는 소시민 바닷가재, 게, 고래, 모기 토끼와 하늘가재 앵무새와 강아지 풀더미도 예술일까? 5. 뒤러의 생애 뒤러의 아버지 뒤러와 피르크하이머 소년 뒤러의 꿈 귀뺨을 맞은 뒤러 뒤러의 도제 생활 신부 아그네스 흑사병 이탈리아 여행 베네치아 독립 공방을 차린 뒤러 두 번째 베네치아 여행 화가도 배움이 있어야 한다 마지막 여행 역자 후기 연보 그림 찾아보기 |
노성두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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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
‘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는 독일 로볼트(Rowohlt Verlag GmbH)출판사 로로로(rororo) 중에서, ‘Mein Bild series’를 번역한 것이다. 1995년부터 시리즈를 시작하여 10권으로 마감했다. 2004년 가을, 시리즈 10권을 모두 번역한 노성두 씨의 노력과 랜덤하우스코리아가 만나 2006년 ‘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로 선보이게 되었다. ‘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를 처음 읽었을 때 텍스트가 주는 감동은 실로 큰 것이었다. 이것은 소설도 아니고, 그림책도 아닌, 그 중간쯤 되는 책이었다. 다른 미술책에 비해 텍스트가 전달해주는 재미와 상식, 지식은 기대 이상이었다. 텍스트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저작권이 없는 그림들은 시원하게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번역 문장을 새로이 다듬고, 그림 자료들도 한층 질이 좋은 것으로 최대한 고르고, 가격은 최대한 저렴하게, 보고 읽기 편한 판형으로, 표지는 두껍지도 얇지도 않지만 실용성을 지닌 소프트 양장제본으로 만들어졌다. “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에 쏟아진 찬사들 작품의 연대별 나열보다는 특정 작품을 실마리로 작품의 배경과 시대상을 풀어나가는 기법이 독보적이다. 가령 명작 <모나리자>의 탄생 배경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델 리자 델 조콘도로부터 시작한다. 리자는 열여섯 나이에 19년이나 나이 차가 나는 홀아비 조콘도에게 시집을 와 떡두꺼비 같은 아들 둘을 낳았다. 남편이 아내의 초상화를 의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사랑받는 아내였기 때문이다. <모나리자>에 눈썹이 없는 까닭은? 당시 유행대로 리자가 눈썹을 밀었기 때문이다. 이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읽고 <모나리자>를 다시 본다면 분명 달리 보일 것이다. - 「중앙일보」 4대째 방앗간을 운영해온 집안에 재능있는 화가가 태어난 사실에 아버지는 당황한다. 다행히 아버지는 렘브란트가 가는 길을 적극 지원했다. 지은이는 <벨사살 왕의 연회>라는 작품 한 편을 놓고 수다스럽게 해설한다. 당시 네덜란드는 사람들이 이 그림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로 이야기의 끝을 맺는다. 지칠 줄 모르는 욕심과,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오만이 어떤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말해주고 있다. 렘브란트의 그림이 유독 크고 무거웠던 이유도 벼락부자들이 유명 화가의 무거운 그림을 선호했다는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렘브란트의 미술세계가 제국으로 성장하는 자본주의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한겨레」 이권우의 요즘 읽은 책 독일 저술가 토마스 다비트와 닐스 요켈이 서양화가 10명의 작품과 일대기, 일화들을 소설처럼 전달해주는 그림 이야기 책, ‘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를 냈다. 01권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나리자>를, 02권 『렘브란트』는 <벨사살 왕의 연희>를, 03권 『브뢰겔』은 <게으름뱅이 천국> 등 그림 한 점씩을 잡아 그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하면서 화가의 다른 작품들과 인생 이야기를 풀어낸다. - 「연합뉴스」 ‘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는 지나치게 전문적이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 그리고 맞춤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여러 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성인 독자는 물론 청소년들에게도 어렵지 않다. 여러 권의 미술서를 쓴 노성두 씨의 번역도 믿음직스럽다. - 「국민일보」 ‘내 손안의 미술관’ 첫 번째 화가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선정됐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인 <모나리자>를 그린 천재 화가의 탄생부터 피렌체를 가득 메웠던 수많은 천재들과 함께 했던 젊은 시절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고 그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가 작품과 함께 설명된다. - 『Who』 “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에 대한 독일 언론의 격찬 이 시리즈의 각권은 하나의 그림을 다룬 쉬운 해설이다. 160여쪽에 달하는 줄거리는 작품의 탄생 배경과 작가의 예술관, 그리고 같은 작가 또는 다른 작가와의 그림들을 나란히 세워두고 보는 비교관찰을 통해서 작품의 의미를 흥미롭게 파헤친다. -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서 카페테리아에 앉아서 무료하게 창밖을 바라보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한손에 이 책을 쥐고 스스로 걸어서 작품의 세계로 풍덩 빠져들 것이다. - 「쥐트도이체 차이퉁」 청소년 독자들이 학교에서 받는 미술 수업 시간에서 좀처럼 배우기 어려운 자세하고 고급스런 문체와 해답에 접근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획 방향을 잘 선택했다. 세련된 입맛을 가진 독 자들에게 좋은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 출판 잡지 『에젤스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