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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눈도깨비가 나타났다!
양장
책그릇 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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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저카렌 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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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 Beaumont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오른 『난 이제 그림 안 그려!』와 『난 내가 좋아』를 비롯한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어요. 『루엘라 메이가 도망갔어요!(Louella Mae, She's Run Away!)』는 미국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물론, 미국 최고 권위의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인 「혼북」에도 좋은 책으로 소개되었지요. 현재 캘리포니아 주의 산 마틴에서 두 딸과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분홍 모자』,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세계사 박물관』, 『가난한 사람은 왜 생길까요?』,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세모』, 『모자를 보았어』,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안녕, 봄』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서남희의 다른 상품

그림 : 호세 아루에고 (Jose Aruego)
필리핀에서 태어나 변호사로 일하다 미국으로 건너가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예요. 미국 주간지인 '세터데이 이브닝 포스트(Saturday Evening Post)'에 삽화를 기고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지요. 아리안 듀이와 공동으로 작업한 작품이 많아요. 그린 책으로 《어떻게 해가 하늘로 다시 돌아왔을까?》《비 오는 날 생긴 일》《레오가 해냈어요》등이 있어요.
그림 : 아리안 듀이 (Ariane Dewey)
미국에서 태어나 사라 로렌스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어요. 호세 아루에고와 공동으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지요. 호세 아루에고가 펜과 잉크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듀이가 거기에 색을 입히는 방식으로 작업이 이루어진답니다. 지금까지 65권의 작품을 함께 작업했고, 함께 그린 책으로 《꼬마 부엉이는 무엇이 되었을까?》《비 오는 날 생긴 일》등이 있어요.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0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28g | 285*225mm
ISBN13
9788991780262

출판사 리뷰

동물들을 숨 가쁘게 쫓아가다보면 재미있는 반전이!
거위와 오리부터 시작해서 동물들이 뛰기 시작한다. 동물 농장에 빨간 눈을 가진 괴상한 것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어어? 큰일 났다! 빨간눈도깨비가 나타났다!’ 모두 도깨비가 나타난 줄 알고 헐레벌떡 도망가는 대열에 합류한다. 돼지, 강아지, 염소, 닭, 쥐...... 쫓고 쫓기는 동물들의 릴레이가 이어지고, 정체 모를 빨간눈도깨비는 점점 더 무시무시하게 쫓아오는데..... 손에 땀을 쥐는 긴박감은 어느새 응원이 되어 버린다. ‘동물들 모두 빨리빨리’

그러나 마지막에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짠~ 하고 나타나는 것은 바로 토끼! 책 앞부분에서 무엇인가가 진흙땅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을 본 독자라면 충분히 예감했을지 모르겠다. 토끼인 줄도 모르고 부리나케 도망가는 동물들의 모습은 긴장감이 돌면서도 빙그레 미소가 떠오른다.

노래하듯 재미난 동물 울음소리
거위는 꽈악꽈악~ 돼지는 꾸울꾸울~ 양은 매매매매~ 닭은 꼬꼬댁 꼬꼬~
동물들은 각자 자신만의 울음소리를 낸다.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의성어를 익힐 수 있게 도와주고, 반복되는 글은 리듬을 형성하여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단순하면서도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말을 배우기 시작한 어린 유아부터 글을 제법 읽고 그림책의 묘미를 즐길 줄 아는 아이까지 노래하듯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엄마나 아빠, 유치원 친구들과 책의 내용으로 동물 역할을 맡아 놀이를 해도 시간가는 줄 모를 것이다.

성급한 판단에서 벌어진 커다란 소동
동물들은 왜 도깨비라고 생각한 것일까? 진흙땅 속으로 파고 들어간 토끼가 진흙과 나뭇가지, 지렁이 같은 것들이 몸에 덕지덕지 붙어 커다란 몸집을 한 데다가, 다른 동물과 달리 빨간색을 띠는 눈 때문에 도깨비로 오인된 것이다. 이 책은 사소한 오해가 커다란 소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실감나고도 재미나게 보여준다. 성급한 판단을 한 동물 친구들의 어리석음에서 얻은 교훈 하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리뷰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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