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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저
홍신문화사 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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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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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부임 6조

2. 율기 6조

3. 봉공 6조

4. 애민 6조

5. 이전 6조

6. 호전 6조

7. 예전 6조

8. 병전 6조

9. 형전 6조

10. 공전 6조

11. 진황 6조

12. 해관 6조

저자 소개 1

다산茶山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대학자로, 호는 다산(茶山)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부(현재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출생하여 28세에 문과에 급제했다. 1789년 대과에 급제한 이후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관료 생활을 했다. 곡산부사, 동부승지, 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다. 문장과 유교 경학에 뛰어났을 뿐 아니라 천문, 과학, 지리 등에도 밝아 1793년에는 수원성을 설계하는 등 기술적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정조 승하 후 당시 금지되었던 천주교를 가까이한 탓으로 벽파의 박해를 받기 시작해 1801년(순조 1년)에 강진으로 귀양을 갔으며, 무려 18년에 걸친 귀양살이 동안 10여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대학자로, 호는 다산(茶山)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부(현재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출생하여 28세에 문과에 급제했다. 1789년 대과에 급제한 이후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관료 생활을 했다. 곡산부사, 동부승지, 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다. 문장과 유교 경학에 뛰어났을 뿐 아니라 천문, 과학, 지리 등에도 밝아 1793년에는 수원성을 설계하는 등 기술적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정조 승하 후 당시 금지되었던 천주교를 가까이한 탓으로 벽파의 박해를 받기 시작해 1801년(순조 1년)에 강진으로 귀양을 갔으며, 무려 18년에 걸친 귀양살이 동안 1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정약용은 나라의 정치를 바로잡고 백성들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많은 저서를 남긴 조선 최대의 정치·경제학자이다. 1818년 귀양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온 뒤 1836년 별세하기까지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죽은 후 규장각 재학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목민심서(牧民心書)』, 『경세유표(經世遺表)』, 『흠흠신서(欽欽新書)』 등 500백여 권의 책을 썼다.

정약용의 다른 상품

역자 : 노태준
중국 북경대학 연구원 수료. 문교부 장학관, 단국대학교 부교수 역임. 저·역서로는 『중국시문』『중국어회화 입문』『주역』『고문진보』『도덕경』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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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5쪽 | 650g | 165*225*30mm
ISBN13
9788970557519
리뷰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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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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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생각하고 세밀하게 살피며 널리 묻고 용감하게 결단을 내려야 한다. 뒤에 오는 폐단을 생각하여 이를 막도록 하고 백성들의 뜻에 순응하여 금석의 법을 만들고 이를 굳게 지킨다면 호령하면서 영을 내리더라도 마음에 부끄러울 것이 없을 것이다."
l*****2 2026.10.2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98

사락에서 원문보기
"권문세가에 뇌물을 바치고 아첨함으로써 벼슬길이 열리고 영달을 누린다면 관기가 문란해져서 그 나라의 정치는 어지러워진다. 나라의 정치가 어지러워진다면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게 되고 국력이 약화되어 나라가 위망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아랫사람과 윗사람이 다같이 도의 정신을 발휘하여 아부와 뇌물이 행해지지 않는 밝은 사회가 이룩되어야 할 것이다."
l*****2 2026.04.05.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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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부 안은 언제나 엄숙하고 맑아서 털끝만큼이라도 사사로운 정이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고을, 심지어는 이웃 고을의 인사들까지도 관아로 불러들여서 사사롭게 만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l*****2 2026.03.29.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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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관이 염결하면 그 고을의 백성들만 그 은혜를 입는 것이 아니라 산림이나 천석 같은 자연물까지도 그 맑은 빛에 젖게 된다."
l*****2 2026.03.1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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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결이란 목민관의 본무이며 모든 선의 원천이요, 모든 덕의 근본이다. 염결하지 않고서 능히 목민을 할 수 있었던 자는 지금까지 한 사람도 없었다."
l*****2 2026.03.1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9

사락에서 원문보기
"목민관이란 교활한 아전들의 부정을 방지하며 수많은 백성을 편안하게 살도록 이끌어나가는 중대한 임무를 지니고 있다. 그와 같은 중대한 임무를 수행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덕이 있고 위엄이 있어야 하며, 또한 사리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총명함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다른 벼슬은 다 구해도 목민관은 구할 것이 못 된다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l*****2 2026.03.08.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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