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비하인드 다이어리 북 : 청색
우리가 몰랐던 불후의 명문장
송정림
카멜레온북스 2015.11.09.
가격
19,500
10 17,550
YES포인트?
9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01 1분간의 시간을 함께 나눴다면, 그 시간은 영원한 것이다
위대한 개츠비_ F. 스콧 피츠제럴드
노인과 바다_ 어니스트 헤밍웨이
폭풍의 언덕_ 에밀리 브론테
제인 에어_ 샬럿 브론테
오만과 편견_ 제인 오스틴

02 그를 일으켜야 내가 나아갈 수 있다
인간의 굴레_ 서머싯 몸
좁은 문_ 앙드레 지드
주홍글씨_ 너새니얼 호손
테스_ 토머스 하디

03 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단 하나도 없다
키다리 아저씨_ 진 웹스터
인간의 조건_ 앙드레 말로
어머니_ 막심 고리키
소나기_ 황순원

04 미모는 생명이 짧으나 매력은 생명이 길다
바니나 바니니_ 스탕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_ 괴테
연애소설 읽는 노인_ 루이스 세풀베다
목걸이_ 모파상
대지_ 펄 벅

05 완전하게 이해하진 못해도 완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다
별_ 알퐁스 도데
달려라 토끼_ 존 업다이크
아낌없이 주는 나무_ 셸 실버스타인
갈매기의 꿈_ 리처드 바크

06 내가 웃으면 행운의 여신이 미소로 답신을 보내온다
그리스인 조르바_ 니코스 카잔차키스
솔로몬의 고뇌_ 에밀 아자르
부활_ 톨스토이
세일즈맨의 죽음_ 아서 밀러
마지막 잎새_ 오 헨리

07 이 순간이 아름다운 휴가다
변신_ 카프카
몬테크리스토 백작_ 알렉상드르 뒤마
죄와 벌_ 도스토옙스키
어린 왕자_ 생텍쥐페리

08 열매를 맺고, 그것이 익을 때까지 시간을 주라
호밀밭의 파수꾼_ J. D. 샐린저
안네의 일기_ 안네 프랑크
첫사랑_ 투르게네프
젊은 예술가의 초상_ 제임스 조이스

09 모든 것은 지나간다
데미안_ 헤르만 헤세
슬픔이여 안녕_ 프랑수아즈 사강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_ J. M. 바스콘셀로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_ 카슨 매컬러스
25시_ 게오르규

10 시간은 누리는 자의 것이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_ 마거릿 미첼
골짜기의 백합_ 발자크
꽃들에게 희망을_ 트리나 폴러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_ G. G. 마르케스

11 오늘 사랑하고 오늘 시도하라
바다의 선물_ 앤 모로 린드버그
가시나무새_ 콜린 맥컬로우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
허클베리 핀의 모험_ 마크 트웨인

12 너는 내 지친 영혼 안에서 영원히 잊히지 않을 거야
메밀꽃 필 무렵_ 이효석
장미의 이름_ 움베르토 에코
지킬 박사와 하이드_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레 미제라블_ 빅토르 위고
위대한 유산_ 찰스 디킨스

저자 소개 1

宋貞林

서로 다른 방향에서 불리는 ‘작가’와 ‘엄마’라는 호칭 사이에서 외줄타기하듯 균형을 잡으려 애써온 사람. “실컷 쓰다 간다!”는 묘비명을 미리 정해둔 사람. 매일 새벽에 쓴, 꽤 내밀한 흔적을 당신에게 기꺼이 들키고 싶은 사람. 〈심우면 연리리〉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슬플 때 사랑한다〉 〈여자의 비밀〉 등의 TV드라마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1~5권』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습관』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다수의 라디오드라마를 썼고,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라디
서로 다른 방향에서 불리는 ‘작가’와 ‘엄마’라는 호칭 사이에서 외줄타기하듯 균형을 잡으려 애써온 사람. “실컷 쓰다 간다!”는 묘비명을 미리 정해둔 사람. 매일 새벽에 쓴, 꽤 내밀한 흔적을 당신에게 기꺼이 들키고 싶은 사람.

〈심우면 연리리〉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슬플 때 사랑한다〉 〈여자의 비밀〉 등의 TV드라마와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1~5권』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감동의 습관』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다수의 라디오드라마를 썼고, 〈세상의 모든 음악〉 등의 라디오프로그램 구성을 했다.

송정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130*210*30mm
ISBN13
9788965462071

책 속으로

우리가 산다는 일… 어쩌면 앙상한 뼈만 남은 고기를 이끌고 해안으로 돌아오는 일… 그런 것 아닐까? 그러나 노인이 오늘도 사자 꿈을 꾸는 것처럼, 내일도 어김없이 작살과 밧줄을 들고 바다로 나가는 것처럼 우리는 오늘 마음에 커다란 태양을 품어야 한다. 그리고 내일이면 생의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야 한다.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기에, 그리고 파멸 당할지언정 결코 패배당할 수는 없기 때문에….
---「노인과 바다」중에서

굴레에 얽매이지 않은 삶이 있을까? 우리는 모두 한두 가지 굴레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굴레를 극복해 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삶의 소중한 것들을 깨닫게 된다.
내 등에 짊어진 굴레… 그 굴레 때문에 그저 평범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슬퍼하고 있는 우리에게 혹독한 인생 수업료를 치른 필립이 전해 준다. 평범한 행복에 몸을 맡기는 굴레의 삶이 결국 가장 아름답다고….
---「인간의 굴레」중에서

괴테는 라이프치히 대학에 다닐 때 점심시간에 자주 들렀던 식당 주인의 딸을 사랑했다. 그러나 그녀는 다른 남자를 사랑했고 괴테에게는 무관심했다. 괴로워하던 괴테는 친구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난 밤새워 울어보려고 애썼지만 이만 딱딱 부딪칠 뿐 울음이 나오지 않았네.’
또 괴테는 친구의 약혼자인 샤로테 부프를 사랑했고, 폰 슈타인 남작의 아내이며 7년 연상의 슈타인 부인을 사랑하기도 했다. 그의 외사랑의 경험들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속에 스며들어 있다. 괴테가 25세에 쓴 이 소설은, 지금은 필독서지만 그 당시에는 읽어서는 안 되는 ‘금서’였다. 이 소설을 읽은 독일 청년들 사이에 베르테르를 따라 권총 자살하는 젊은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방 자살이나 자살 도미노 현상에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라는 용어도 생겨났다.
유럽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노란 조끼를 입히고, 권총을 머리에 대게 했던 이 소설에 영향을 받아 키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썼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일곱 번이나 이 소설을 읽었고 이집트 원정 때에도 들고 간 것으로 유명하다. 나폴레옹은 1808년 10월 괴테를 만났을 때 이 책의 결말이 마음에 안 든다고 했다. 그러자 괴테가 이렇게 대답했다.
“폐하께서 소설에 결말이 있는 것을 좋아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또, 여자 주인공 로테의 이름을 기업명으로 붙인 기업의 창업주도 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중에서

함께 인생의 저녁을 맞을 수 있는 사람. 청춘의 푸른 터널을 함께 건너고 맥박 치는 바다의 파도를 함께 넘고 난 후 잔잔해진 바람의 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 머리에 내린 하얀 서리를 서로 만져줄 사람. 인생의 고비를 돌아보며 손잡고 남은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그렇게, 황혼의 동반자를 만드는 일이 아닐까.
---「죄와 벌」중에서

내 말을 들어줄 사람을 애타게 찾는 사람들… 그들에게서 우리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타인이 자신을 완전히 이해해주리라 믿으면서 내 혼란과 내 의문을 털어놓고 싶어 하는 우리들. 그러나 고독도, 외로움도, 상실도, 허무도 모두 나의 몫일 뿐… 아무리 타인을 둘러봐도 그들의 귀는 닫혀 있고 삶은 여전히 내 몫일 뿐이다. 그러니 인간은 누구나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이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중에서

존 레논의 암살범 마크 채프먼이 레논을 암살하고 난 후 도주하지 않고 인도에 앉아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다가 현장에서 체포된 사실은 유명하다. 그는 암살 동기를 “거짓과 가식에 대한 콜필드의 절규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영화에서도 많이 다뤄진다. 〈컨스피러시〉, 〈에이미〉, 〈플레즌트빌〉 등에서 이 책을 언급했고, 엘리아 카잔 감독이 이 작품을 영화로 만들려고 했는데 작가 샐린저가 ‘주인공 홀든이 싫어할까 봐 두렵다’라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한다. 은둔형의 작가인 그는 영화 〈파인딩 포레스트〉의 모델로도 알려져 있다. 샐린저는 세상과 소통하는 것을 거부한 사람이다.
---「호밀밭의 파수꾼」중에서

살아가는 순간순간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그 중에서 하나는 피 흘리는 가시에 찔리는 선택이고, 하나는 상처 없이 살아가는 선택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가시나무새는 그 선택이 어떤 선택인지도 모르고 가시나무에 찔려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며 죽어가지만, 인간에게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고통을 신이 주셨다. 그러나 과연 큰 상처 없이 살아간 인생이 과연 치열하게 살아간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심장을 바칠 수 있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내 모든 것을 다 걸고 선택한 삶이 제대로 사는 삶이다.

---「가시나무새」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 시대의 고전 명작을 한 주에 한 편씩 만날 수 있는,
지혜와 삶의 나침반이 담긴 고품격 다이어리 북

“나는 이 거리에서 나 자신을 재생시킬 수 있을까? 내 안에 르네상스를 일으킬 수 있을까?” 〈냉정과 열정 사이〉에 흐르던 독백이다. 무너진 나를 스스로 일으켜 세우고 폐지처럼 구겨진 내 삶을 나 스스로 맑게 펴보는 일, 이제는 다해버린 사랑에 다시 한 번 불꽃을 피우는 일, 그렇게 나 스스로 나를 재생시키는 일, 내 안에서 나 스스로 내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보는 일을 하라고 세월의 구간을 정한 것은 아닐까?
일생의 계획은 어려서 세우고, 한 해의 계획은 새해에 세우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세운다고 한다. 한 해의 계획 중에 일주일에 한 권의 책을 읽는 시도는 어떨까?
《우리가 몰랐던 불후의 명문장 비하인드 다이어리 북》은 이와 같은 고민 속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스타일의 핸드메이드 명품 다이어리&북이다. 유명 방송작가 출신으로 독서에세이의 새 지평을 연 송정림 작가가 주옥같은 세계문학 작품에서 밑줄 긋고 싶은 명문장에 시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감상을 곁들인 글을 스케줄러와 함께 묶었다.
특히 연도와 상관없이 쓸 수 있는 만년형 다이어리 북으로서 달과 날짜를 기록하여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월간/주간 스케줄러, 총 12편의 월간 에세이, 총 53편의 우리가 몰랐던 불후의 명문장과 작품 해설, 감상평, 비하인드 스토리가 수록되어 있다).
영화 〈내가 마지막 본 파리〉에서 헬렌은 “나는 모든 것을 즐기고 싶다. 하루하루가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유쾌하게 살고 싶다!”라고 했다. 지금 살고 있는 이 시간이 마지막 시간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려고 할 거고, 살아 있다는 사실이 아주 소중할 것이다. 하루하루의 기록들은 그렇게 최대한 즐겁고, 최대한 친절하고, 최대한 감사하고, 최대한 사랑한 기록들로 채워질 것이다. 이 다이어리 북에서 일주일에 한 권씩 접하는 책이 삶의 동반자가 되고, 분주한 마음을 편안하게 다독거려 줄 것이다.

일상을 변화시키는 행복 파트너,
불후의 명문장 비하인드 다이어리 북
이 다이어리 북에서 송정림 작가는 시대를 초월해 읽히는 《위대한 개츠비》, 《호밀밭의 파수꾼》, 《그리스인 조르바》, 《데미안》 등 최고의 명작 53편을 선별하여 우리가 몰랐던 불후의 명문장과 함께 우리의 마음에 새길 만한 가슴 따뜻한 해석을 옆에서 읽어주는 듯 생생한 글과 따스한 메시지로 전해 준다.
세계 문학 속에서 뽑아낸 주옥같은 명문장들을 읽으면서, 성찰의 기쁨을 선사하는 인생의 지혜들을 마음에 새기고, 1년 내내 자기 정화와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시대를 초월해 읽혀지는 불후의 문학 작품은 당대의 현실과 치열하게 싸우고 고민한 데서 잉태되었다. 시대의 흐름을 바꾼 작가들의 치열한 사유의 힘이 녹아든 작품들을 1년 열두 달 매주 한 편씩 읽다 보면 스스로 성장하고 삶의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 나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명품 핸드메이드 다이어리에 당신의 한 해를 품격 있게 채워보세요.
이 클래식한 다이어리 북은 연도에 관계없는 실용적인 만년형으로, 르네상스 시대 유럽 정통 문양의 표지, 한 칸 한 칸 장인의 손으로 만든 고서 느낌의 책등, 바로크 문양이 새겨진 앤티크한 금속버클 장식으로 구성된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리뷰/한줄평1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