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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둠장이 하고 싶어
2. 모둠장의 말을 따르라 3. 요리사 아저씨와 인터뷰를 하다 4. 내 생각을 말하고 싶은데…… 5. 모둠장 맘대로 하겠다고? 6. 내 생각도 들어줘 7. 네 맘대로는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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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이올린 레슨 있는데……. 나만 못 간다고 하면 안 되겠지?’
그때 준영이가 길환이에게 물었어요. “넌 오늘 안 되는 거야?” “어? 아니……. 나도 괜찮아.” 길환이는 안 된다고 말하지 못했어요. 모둠 활동이니까 사정이 있어도 여러 사람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2. 모둠장의 말을 따르라」중에서 ‘그 건담을 사려고 얼마나 힘들게 용돈을 모았는데…….’ “남한테 양보할 줄 알아야 착한 어린이라고 했잖니? 남도 아니고 동생이잖아.” 엄마는 정환이의 마음만 알지 길환이의 속상한 마음은 모르시는 것 같았어요. 길환이는 이번에도 어쩔 수 없이 건담을 빌려줄 수밖에 없었어요. ---「4. 내 생각을 말하고 싶은데……」중에서 “서로 생각이 다를 때 자기 생각만 고집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그리고 자기 생각을 무조건 따르라고 강요하는 것은 옳은 모습이라고 할 수 없어. 모둠장은 모둠원 모두의 생각을 들어주고 존중해야 해.” 선생님의 말씀에 준영이의 얼굴이 빨개졌어요. ---「6. 내 생각도 들어줘」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