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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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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내가 혼난 건 너 때문이야
2. 내가 넘어진 건 너 때문이야
3. 우리 팀이 진 건 너 때문이야
4. 누구 잘못도 아니야
5. 이제 너 때문이라고 하지 않을게

저자 소개 2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 문예대학원 문예창작과를 나왔습니다. 2008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고, 2016년에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우리 학교에 호랑이가 왔다』로 제1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툴툴마녀는 수학을 싫어해!』, 『툴툴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 『100점 잡는 초등 어휘력 100』, 『원리를 잡아라! 국어왕이 보인다!』,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 『세상 모든 환경 운동가의 환경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라면 질색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좋아하게 되었습니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 문예대학원 문예창작과를 나왔습니다. 2008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고, 2016년에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우리 학교에 호랑이가 왔다』로 제1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툴툴마녀는 수학을 싫어해!』, 『툴툴마녀는 글쓰기를 싫어해!』, 『100점 잡는 초등 어휘력 100』, 『원리를 잡아라! 국어왕이 보인다!』,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 『세상 모든 환경 운동가의 환경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라면 질색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오싹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 고민하느라 머릿속이 바쁩니다. 재미있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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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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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펜슬과 물감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리는 일이 좋아 잘나가는 디자인프로덕션의 CEO를 과감히 내려놓았습니다. 홍익대와 남서울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했고, 한동안 유럽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그림책을 비롯해 어린이 간행물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인천에 마련한 개인 작업실에서마음껏 물감 칠하며 개인전 준비와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도서로 『숙제 귀신을 이긴 아이』, 『1학년은 너무 힘들어』, 『수리수리마수리 암호 나라로』, 『욕심이
디지털 펜슬과 물감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리는 일이 좋아 잘나가는 디자인프로덕션의 CEO를 과감히 내려놓았습니다. 홍익대와 남서울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했고, 한동안 유럽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그림책을 비롯해 어린이 간행물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인천에 마련한 개인 작업실에서마음껏 물감 칠하며 개인전 준비와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도서로 『숙제 귀신을 이긴 아이』, 『1학년은 너무 힘들어』, 『수리수리마수리 암호 나라로』, 『욕심이 왜 나빠요?』, 『라쌤 껌딱지』, 『겨울이 사라졌다』, 『미래가 온다, 우주 과학』,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등이 있으며, 이외에 다양한 그림책과 학습 단행본 작업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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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84쪽 | 250g | 188*254*15mm
ISBN13
9788998482794

책 속으로

“시로야, 다음부터는 채소도 잘 먹어야 한다. 알았지?”
시로는 심통이 난 얼굴로 준수를 흘겨보았어요.
선생님이 지나가시고 나서 시로가 준수를 쏘아보며 말했어요.
“야! 너 때문에 나만 혼났잖아!”
시로 말에 준수는 눈을 동그랗게 떴어요.
“선생님한테 혼난 게 왜 나 때문이야? 네가 채소를 안 먹어서 그런 거잖아.” --- 「내가 혼난 건 너 때문이야」중에서

“준수 너 때문에 진 거야. 네가 공만 잘 막았어도 무승부였어!”
준수는 시로 말에 화가 났어요.
“우리 팀이 진 게 왜 나 때문이야? 난 정말 열심히 했거든!”
준수는 자기가 열심히 했다는 걸 아이들에게 꼭 말해 주고 싶었어요.
“열심히 하면 뭘 해. 후반전에도 골대에 맞아서 다행이었지, 하마터면 골문으로 들어갈 뻔했잖아.”
시로가 계속 얄밉게 말했어요.
“야, 이시로! 너는 골문 바로 앞에서 골도 못 넣었잖아! 네가 골만 넣었어도 무승부였거든!”
이번에는 준수도 참지 않고 시로에게 소리를 질렀어요.
어느새 아이들은 시로가 잘못했다는 편과 준수가 잘못했다는 편으로 나뉘어 누구의 잘못인지를 따지기 시작했어요. --- 「3. 우리 팀이 진 건 너 때문이야」중에서

“수비가 몇 명인데 공 하나를 제대로 못 막고 뭐하는 거야?”
시로 아빠는 골문 오른쪽에서 공을 빼앗지 못한 같은 팀 아저씨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불같이 화를 냈어요. 아저씨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어요.
“골키퍼한테 바로 들어간 공도 막지 못하면서 우리한테 화를 내면 어떡해?” --- 「4. 누구 잘못도 아니야」중에서

--- 「4. 누구 잘못도 아니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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