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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왕, 그 바른 품성에 대한 이야기
세종은 왕이었지만 부모님에 대한 지극한 효심을 가진 아들이기도 했다. 어머니 원경 왕후가 병이 들자 직접 모시고 요양을 다녔으며, 세상을 떠난 뒤엔 먹지도 자지도 않고 곡을 하는 등 깊은 효를 보여 준 아들이었다. 또한 원래 세자였던 형 양녕 대군 대신에 자신이 왕이 된 것에 대해 마음을 쓰며, 끝까지 우애로 형제들을 대하기도 했다. 죄 지은 신하들을 감싸 주며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가난하고 못 배운 백성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 세금 제도를 고치고 농사책과 의학책을 냈으며, 백성들을 위한 글인 훈민정음을 만드는 등 애민 정신으로 나라를 다스린 왕이기도 했다. 우리가 업적으로만 기억하는 세종은 사실 이렇게 인간적인 면모와 올바른 품성을 가진 사람이었다. 아이들은 세종 대왕의 바른 품성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업적을 이루기 위한 토대들 세종 때에는 한글이 창제된 것을 비롯하여 다양한 발명품이 나왔고, 4군 6진을 개척하여 영토를 확장하는 등 수많은 업적이 이루어졌다. 물론 세종 혼자 다 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놀라운 업적을 이루기 위한 토대에는 모두 세종의 노력과 지도력, 인재를 보는 눈이 있었다. 세종은 어린 시절부터 책을 지나치게 좋아해서 눈병이 나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정도의 독서광이었다. 세종의 엄청난 독서량은 세종이 다양한 방면에 지식을 쌓고 나라를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세종은 인재를 보는 눈이 탁월하여 신분을 가리지 않고 적재적소에 인재를 쓴 덕분에 뛰어난 과학 발명품이 나오고, 조선의 음악이 만들어지는 등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들을 이뤘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스스로도 노력하고, 바른 인재를 등용하여 나라를 다스린 세종의 모습들은 올바른 지도자의 표본을 보여 주며, 깊은 감동을 준다. 세종 시대의 다양한 역사 정보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세종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세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역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세종의 아버지인 태종 이방원, 세종의 형제인 양녕 대군과 효령 대군 등 세종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부터 간의, 혼천의 등 세종 때 발명된 과학 기구에 대한 정보, 집현전과 뛰어난 집현전 학사들 이야기, 한글 창제의 원리 등 알찬 정보가 역사 공부를 돕는다. 영릉에서 세종의 흔적 찾아보기 도입에서는 세종과 부인 소헌 왕후가 함께 묻혀 있는 경기도 여주의 영릉을 찾아가는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조선 왕릉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세종 시대의 유물과 발명품들도 살펴보면서 체험 학습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시공주니어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인물 시리즈, [이야기 교과서 인물]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가 기획하고, 현직 초등 교사들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늘날의 아이들 곁에서 살아 숨 쉬며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의 삶을 객관적이면서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소개한 시리즈이다. 1.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인물과의 만남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 중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교과서 속에서는 짧게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소개하여, 학교 공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2.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인물 탐구 상상으로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니라 객관적인 역사 자료에 근거하여 인물을 사실적으로 조명하였다. 또한 ‘역사 한 고개’라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였다. 교과 공부, 특히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초등 국어 교과서 책임자 이재승 교수와 현직 초등 교사의 기획?집필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 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 및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기획하였으며, 직접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과서를 만들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서 나온 책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4. 인물의 업적보다는 배워야 할 점을 소개한 구성 화려한 업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인물이 가진 성품을 보여 주는 일화를 통해서 오늘날의 아이들이 배워야 할 점 위주로 글을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인물을 자신과는 동떨어진 위대한 사람으로만 인식하지 않고, 인물들의 삶을 온전히 느끼며 본받을 점을 스스로 깨달아 삶의 진정한 방향을 찾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5. 인물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유적 정보와 가상 인터뷰 책의 도입 부분에는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가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유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학습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 또한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미처 전하지 못한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오늘날의 아이들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