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에 태어난 젊은 소설가. 제13회 전격 소설대상에 「거짓말쟁이 미군과 고장난 마짱」을 투고, 대담하며 과격한 내용에 물의를 빚은 바람에 아쉽게도 수상을 놓친다. 그 후로 투고작이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 전격 문고에서 데뷔한다. 시니컬한 청춘군상을 독특한 작풍으로 그려내는 작가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및 게임 원화가. 홋카이도 출신. 게임 CG 전문학교에 진학한 뒤 동급생(이자 현재 부인)인 쿠로야 시노부와 함께 동인 서클 [Cradle]로 동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동인 쪽에서 주목받으면서 메이저에서 자연스럽게 의뢰를 받게 되었는데 첫 작품인 게임 「수평선까지 몇 마일?」이 호평을 받으며 유명 작가로 급부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