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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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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코비 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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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i Yamada,コビ.ヤマダ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영감에 가득 찬 수많은 책을 썼다. 그리고 놀라운 사람들이 모여 놀라운 일들을 벌이는 회사 컴펜디움의 대표를 맡고 있다. 코비는 태평양 북서쪽에서 유쾌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나누며, 그곳에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기대에 가득찬 삶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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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매 베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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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 Besom

쓰촨 미술대학원 졸업 후 쓰촨 지역의 캐릭터 디자이너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일러스트레이션과 사랑에 빠져 아동도서 전문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로 활동 중이다. 주로 연필과 그림물감 등 전통적인 화구를 사용하여 그림의 질감과 빛을 살려낸다. 그녀가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의 캐릭터들은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살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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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피플번역
문학 전문 번역회사로서 번역가 양성 및 출판 활동에 매진 중인 피플번역은 ‘번역을 통한 국내 문학의 전파와 세계 문학의 유입’이라는 글로벌 시대의 교량적 역할에 가치를 두고 있다. “번역이란 글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소통하는 것이다.” 옮긴 책으로는 『실패가 없었다면 알리바바는 없었다』, 『‘생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해적 선장을 찾아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43g | 222*267*15mm
ISBN13
9791185471587

출판사 리뷰

한 작가의 작은 생각이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내 아이를 위한 선물, 아빠인 나에게 더 큰 선물이 된 책. - 아마존 독자 리뷰
간결하고 심플하지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 반스앤노블 독자 리뷰
창조와 혁신을 원하는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 - 자이언스 뱅크 CEO 추천사
모든 아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할 수 있다면 보물을 발견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 워싱턴 도서관 추천

어느 날 나에게 ‘생각’이 다가왔어요.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하나의 ‘생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누구에게나 생각은 찾아옵니다. 나이가 많건 적건, 직업과 성별에 관계없이 우리는 언제나 크고 작은 생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처음 찾아온 생각이 우리에게 가치가 얼마나 있는 지는 잘 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에서 말하듯이, 처음의 생각은 아주 작고 미약하며 볼품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생각을 어떻게 가꾸고 보살피고 키워내느냐에 따라 나중은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처음 찾아온 생각을 그저 하나의 스쳐 지나가는 생각으로만 여길 게 아니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생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 ‘생각’은 지금껏 세상이 지녀온 창조와 혁신의 첫걸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생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느 날 갑자기 당신에게 작은 ‘생각’이 다가왔어요.
그 생각이 아주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인다면
당신은 부끄러워서 그것을 숨길 건가요? 아니면 모른 체 하거나 포기할 건가요?”

이 이야기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작은 ‘생각’ 하나와 한 아이가 함께 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놀림을 받는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꿋꿋하게 지키고, 보살피며 온전히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을 쏟아 결국 세상 모두에게 보여주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처음 떠오른 다듬어지지 않은 ‘생각’은 마치 사람의 유년기의 모습과 같습니다. 유년기의 아이들은 완성되지 않은 미숙한 모습을 지니고 있지만, 정성스러운 보살핌을 받으면서 잘 자라난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커다란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국 사람의 ‘생각’이고 그것들은 아주 작고 미약한 단계부터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생각’이 아이와 함께 한 모험과 여정 또한 귀중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작은 ‘생각’을 지닌 한 아이가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빛나고 있을 작은 ‘생각’

이 책은 모든 연령대의 아이를 대상으로 쓰인 그림책입니다. 저자인 코비 야마다는 작가이자, 출판가입니다. 그동안 그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책만을 만들어오다가, 아이들을 위한 책을 처음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의 새로운 도전은 모두를 놀랍게 만들었습니다. 작은 생각을 지닌 한 작가가 시도한 새로운 도전은 지금도 세상을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중국 쓰촨성 출신 일러스트 작가 매 베솜은 간결하고 부드러운 펜 터치와 편안한 색감으로 이야기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세밀하면서도 사랑스럽게 그려내었습니다.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한다는 그녀는 코비 야마다와 함께 작업을 하면서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이야기의 ‘생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일러스트는 동화와 같은 맥락에서 그려집니다. 아이에게 찾아온 ‘생각’은 빛나는 왕관을 쓴 작은 알의 모습입니다. 왕관은 그만큼 귀중한 존재임을 나타내는 것이며 언젠가 알이 부화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쫓아다니며 언제나 아이의 곁에 있는 ‘생각’을 통해 인간만이 유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 존재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생각’

‘생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위해 책을 구입한 어른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들의 삶에 주어진 일 속에서 창조와 혁신에 관한 영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작은 생각들을 늘 표현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사실 어른들의 유년기 모습이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무뎌지고, ‘생각’이 다가오는 것조차 무심하게 대하는 것에 익숙해져버린 것일 뿐이니까요.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바로 ‘생각’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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