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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다시 만나기
양장
북하우스 2007.01.10.
원제
: Vous revoir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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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마르크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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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Levy

영혼을 울리는 로맨스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작가. 1961년 10월 16일 프랑스 파리의 교외 불로뉴에서 태어났다. 열여덟 살 되던 해에 그는 적십자 청년봉사단에 지원해 6년 동안 제3세계를 위한 인도적 활동에 참가했는데, 이 때의 경험은 그의 두 번째 소설 『너 어디 있니?』에 잘 녹아 있다. 그는 대학 재학시절 첫 회사 '로지텍 프랑스'를 설립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컴퓨터영상관련회사 CEO로 일했으며, 이후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건축 설계라는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었다. 1991년 두 명의 친구와 함께 차린 건축 사무소가 4년 만에 프랑스 최대의 오피스 건축설계 회사로 발
영혼을 울리는 로맨스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작가. 1961년 10월 16일 프랑스 파리의 교외 불로뉴에서 태어났다. 열여덟 살 되던 해에 그는 적십자 청년봉사단에 지원해 6년 동안 제3세계를 위한 인도적 활동에 참가했는데, 이 때의 경험은 그의 두 번째 소설 『너 어디 있니?』에 잘 녹아 있다. 그는 대학 재학시절 첫 회사 '로지텍 프랑스'를 설립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컴퓨터영상관련회사 CEO로 일했으며, 이후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건축 설계라는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었다.

1991년 두 명의 친구와 함께 차린 건축 사무소가 4년 만에 프랑스 최대의 오피스 건축설계 회사로 발전하면서 코카콜라, 렉스프레스 등 굵직한 대기업들의 사옥 건축을 맡았다. 이 경험은 그의 저서 『행복한 프랑스 책방』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건축가 앙투안을 통해 잘 묘사되어 있다. 1998년, 유아불면증으로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아들 루이에게 들려주기 위해 동화를 쓰기 시작하면서 소설가로서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 방송작가인 누이동생의 권유로 출판사에 보낸 『저스트 라이크 헤븐』의 원고가 출간이 결정되었고, 소설의 스토리를 본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 작품의 시나리오 판권을 200만 달러에 사들이기로 한다. 그렇게 제작된 영화가 바로 [저스트 라이크 헤븐 Just Like Heaven]이다.

이후 마르크 레비는 건축회사 대표직을 사임하고 런던으로 이주해 글쓰기에만 전념하는데, 이렇게 직접 경험한 런던 생활이 매력적으로 반영된 작품이 바로 『행복한 프랑스 책방』이다. 이 작품 역시 시나리오 작업을 거쳐 영화화되었는데, 2007년 9월 4일 런던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10월에는 파리 근교에서의 촬영을 거쳐 2008년 7월 2일 프랑스에서 개봉하였다.

지금까지 발표한 여덟 권의 작품은 모두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다. 첫 번째 작품인 『저스트 라이크 헤븐』은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도서로 기록되었으며, 두 번째 소설 『너 어디 있니?』와 세 번째 소설 『영원을 위한 7일』 역시 2003년 프랑스에서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소설이 되었다. 또한 『행복한 프랑스 책방』 역시 2006년에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52만 5천부의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지금까지 발표된 마크 레비의 소설들은 모두가 작품마다 프랑스에서 최고 판매량을 기록, 총 1,7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또한 41개국 언어로 번역된 그의 작품들은 독일에서만 2백만 부 이상 팔린 것을 비롯하여 프랑스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작품으로 『너 어디 있니?(Ou es tu)』(2001), 『영원을 위한 7일(Sept jours pour une eternite)』(2003), 『다음 생에(La prochaine Fois)』(2004), 『그대를 다시 만나기(Vous revoir)』(2005), 『내 친구 내 사랑(Mes amis Mes amours)』(2006), 『자유의 아이들(Les enfants de la liberte)』(2008), 『낮(Le premier jour)』(2009), 『밤(La premiere nuit)』(2009), 『행복한 프랑스 책방』, 『낮』 등이 있다.

마르크 레비의 다른 상품

역자 : 조용희
성균관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클레르몽대학에서 앙드레 지드 서간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동덕여대, 외교안보연구원에 출강했으며, 『야생의 고독』『그림 속으로 들어간 남자』등의 작품을 우리 말로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15쪽 | 506g | 135*196*30mm
ISBN13
9788956051642

줄거리

마르크 레비의 『천국 같은』의 결말부, 아더는 로렌 주변사람들의 종용으로 의식을 되찾은 연인을 두고 어쩔 수 없이 그녀 곁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그녀와의 사랑의 추억을 잊기 위해 떠난 프랑스에서조차 그는 로렌을 잊지 못하고 내내 그리워한다. 한편 건강을 회복한 로렌은 다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의식을 되찾았을 때 불안해하는 자신의 손을 잡아주며 곁을 지켜준 이름 모를 남자를 잊지 못한다.

“내가 코마 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그가 거기 있었어.
처음으로 손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을 때,
그는 나를 안심시키기 위해 내 손을 잡아주었어.
한밤중에 내가 조금만 움직여도 그는 그곳에 그렇게 있었어…….”

비밀스런 나의 과거를 기억하는 아주 특별한 남자

이 소설은 아더가 프랑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절친한 친구이자 동업자인 폴, 다정한 이웃 모리슨 부인은 원치 않는 이별로 상처받은 아더를 위로한다. 그러나 그녀를 잊으라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만큼 아더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그녀의 자리 또한 점점 커져만 간다. 그리고 그 간절한 마음이 전해졌는지, 다시 한번 기적처럼 운명의 붉은 실이 이어지며 두 연인은 조우하게 된다.
시내 쇼핑을 나갔다가 유니언 광장에서 오토바이에 치인 아더는 하필 로렌이 근무하는 메모리얼 병원으로 실려간다. 로렌은 처음 본 낯선 남자를 보고 아주 오랫동안 알아온 것 같은 친밀함을 느낀다. 아더 또한 그녀를 다시 보고 다시 격렬한 사랑의 감정에 휩싸이지만 차마 로렌에게 그녀가 코마 상태에 빠진 동안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한다. 그리고 응급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더는 뇌내 파열로 다시 쓰러지고 만다.

“나는 온 세상을 다 안다고 생각했었어.
하지만 당신은 내게 또 다른 세상을 보여주었지.
언젠가 당신이 그것을 기억할 수 있을까?”

“왜 나였어요? 당신에게 난 누구였어요?”

아더는 샌페드로 미션병원으로 실려 가지만, 무능한 담당의 브라이슨의 오진으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친구 폴은 절대 로렌에게 알리지 말라는 아더의 당부를 어기고 로렌에게 구원을 요청, 둘은 함께 환자를 납치한다. 펀스타인과 메모리얼 병원 일급 수술진의 도움으로 아더는 위기를 넘기지만, 로렌은 브라이슨의 고소로 경찰서에 끌려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조지 필게즈 (『천국 같은』에서 로렌을 납치한 아더 사건을 수사한 형사)를 만나게 된다.
로렌은 스승 펀스타인 교수의 엄명으로 2주간 휴가를 명령받는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음날 아침, 병원 침대에 누워 있어야할 아더가 로렌의 아파트를 찾아온다. 하루 종일 설레는 마음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둘은 서로에게 끌리는 마음을 확인한다. 그러나 아더는 결정적 순간(입맞추려는) 그녀 곁을 떠나버린다. 다음날 친구 베티의 전화를 받고 병원에 도착한 로렌은 아더가 혼수상태에 빠져 있고 침대에서 내려온 적조차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독자들을 황홀경에 빠지게 하는 독특하고 절대적인 사랑 이야기

『다음 생에』를 쓰면서 첫 소설의 주인공 아더와 로렌을 떨쳐내기 위해 애썼다고 고백할 만큼 그에게 두 사람은 특별한 존재였다. 그것은 소설을 읽은 독자들 또한 마찬가지여서 그동안 속편을 통해 아더와 로렌을 다시 만나게 해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작가와 독자 모두의 마음이 모여 탄생한 작품이니만큼 ??그대를 다시 만나기??의 해피엔딩은 예고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나 그 해피엔딩은 고루하거나 예상된 결말이 아닌 순수한 감동의 울림을 전해준다. 그것은 모두 사랑의 힘을 ‘믿고’ 그것을 진실 되게 글로 풀어내는 마르크 레비의 작가적 재능 덕분이다. 그런 점에서 독자와의 소통을 통해 프랑스 영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가져온 장 뤽 고다르나 프랑소와 트뤼포 감독처럼 마르크 레비 또한 프랑스 소설계에 누벨바그를 몰고 온 작가라 할만하다.

추천평

『천국 같은』에서 로렌의 마지막 말 뒤에 이어질 일들이 궁금했던 독자라면 마르크 레비의 다섯째 작품을 통해 비로소 그 결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독특하고 절대적인 사랑 이야기는 독자들을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
-코스모폴리탄

위대한 이야기꾼의 재능을 타고난 작가!
프랑스의 낭만과 운명론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소설!
-팜 악튀엘

리뷰/한줄평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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