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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 하버드 전문가 웨이슈잉 선생님이 전하는 말
하버드 아침 습관 하나_ 적극적으로 생각하기 ‘왜’라고 질문하기 왜 책을 읽어야 할까요? 자신에게도 자주 질문해요 반항과 성숙, 나는 어떤가요? 성실한 소녀의 머리카락 나는 무엇을 잘하는 사람일까요? 하버드 아침 습관 둘_ 계획을 잘 세우기 목표가 있는 사람은 강해요 목표란 무엇일까요? 1등만이 좋은 목표일까요? 진짜 나를 바라보기 나에게 맞는 목표 하버드 아침 습관 셋_ 시간의 소중함 알기 최고의 선물, 시간 긴 시간의 목표를 세워보아요 ‘지금 당장’ 하는 연습 집중력이 중요한 이유 시간이 없다는 핑계 하버드 대학교의 시간 사용법 하버드 아침 습관 넷_ 참을성 기르기 인내심은 최고의 재능 참을성의 위대한 힘 참을성은 어떻게 기를 수 있나요? 당장 잘하는 것과 끝까지 잘하는 것 인내심을 키워주는 강한 결심 매일 조금씩 더 훌륭하게 하버드 아침 습관 다섯_ 기발한 생각 기르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요 흥미를 찾아내는 방법 흥미와 공부 연결시키기 좋아하는 일에 순서 매기기 성적은 짧지만 창의력은 길어요 지혜를 함께 나눌 좋은 친구 하버드 아침 습관 여섯_ 더 용감해지기 자기는 스스로 돌보아요 남의 시선이 중요할까요? 진정한 용기란 무엇일까요? 정직할 수 있는 용기 성실한 사람의 값어치 실패를 경험한 순간에는 하버드 아침 습관 일곱_ 끊임없이 배우기 공부의 끝은 어디일까요? 공부를 잘하는 가장 좋은 방법 공부의 즐거움 찾기 책 속의 공부, 삶 속의 공부 하버드 아침 습관 여덟_ 소중한 우정 만들기 학교가 주는 가장 귀한 선물 친구를 대하는 현명한 방법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일까요? 더 잘생기고, 더 예쁘고 싶어요 하버드 아침 습관 아홉_ 나를 발전시키기 비판이 꼭 나쁜 것일까요? 진짜 실패란 실패해보지 않는 것 더 일찍 실패해보기 언제나 최선을 다하기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 |
韋秀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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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엄마 여우가 갑자기 아기 여우를 집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어요. 아기 여우가 큰소리로 엉엉 울었지만 엄마 여우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너도 이제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야만 해!” 절망한 아기 여우는 집을 떠나 혼자서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호랑이나 늑대와 같은 무서운 동물을 피해 숨는 법, 맛있는 먹이를 구하는 법을 익혀 나갔어요. 또 하늘을 보고 “비가 올 것 같구나.”, “오늘은 해가 쨍쨍하겠어.”라면서 날씨를 가늠할 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이 닥쳤을 때 숨어 있는 방법도 배웠지요. 그렇게 아기 여우는 더 튼튼하고 똑똑한 여우로 자라나 숲속에서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p.14 하지만 하버드에서는 어린 아이와 같은 호기심을 지속적으로 존중해줍니다. 이것이 바로 비행기와 같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씨앗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인지 하버드의 강의실은 교수 혼자서 수업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교수들만큼이나 학생들이 저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엉뚱할 정도로 다양한 질문을 하고 학생끼리, 혹은 학생과 교수가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토론을 벌이기도 합니다. 특히, 교수와 학생이 서로의 생각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예의가 없다거나,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버드는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말하고 질문하는 것을 이곳의 가장 훌륭한 학습 전통이라고 여깁니다. 이것이 바로 창의적인, 세계 제일의 생각하는 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 p.21 회장의 말을 들은 사람들이 프랑스어를 공부하기 위해 도서관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찰스만은 평소와 다름없이 곧바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찰스는 그냥 이 직장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모양이지?” 동료들은 찰스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며칠 후, 시험 결과를 확인한 그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프랑스어 시험에서 찰스가 최고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는 회사에 입사했을 때부터 매일 프랑스어를 공부해왔습니다. 왜냐하면 이 회사에서는 유난히 프랑스인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았고, 언젠가는 프랑스어를 써야 일하는 데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p.70-71 그렇다면 이런 허영심에서 벗어날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단, 차분하게 스스로를 관찰하세요. 대신 다른 사람의 눈에 비쳐지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누군가에게 부자 친구나 똑똑한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일단 가장 정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친구가 되어봅시다. 그렇게 모든 이들에게 거짓 없이 진심으로 대한다면 여러분은 진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신을 굳이 진짜가 아닌 모습으로 꾸밀 필요도 없게 됩니다. 굳이 형편에 맞지 않는 비싼 옷과 신발, 학용품 따위로 자신의 예쁜 참모습을 포장하려고 하지 마세요. 여러분과 부모님이 더 힘들어질 뿐입니다. 그보다는 더 아름다운 마음씨와 성실한 학습 태도를 가지고서 다른 이들이 좋아하는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세요. --- p.131 마지막으로, 우리는 친구에게 좀 더 관대해져야 합니다. 누구나 실수를 하기도 하고, 어떤 것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상대를 비난하지 말고 최대한 많이 격려해주면 어떨까요? 상대의 실수에 대해서 너무 심하게 몰아붙이고 비난한다면 이 사람은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분과 친구가 되지 않겠다고 마음먹을 수도 있습니다. 친구란 물고기를 잡듯이 그물을 펼쳐놓으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에게 달려 있다. 또한 여러분의 삶은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달려 있다.”라고 가르칩니다. 여러분 역시도 좋은 친구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더 아름답고 훌륭한 삶을 만들어보는 게 어떨까요? --- p.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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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성숙과 반항의 기로에 선 아이들에게
하버드가 모범답안을 제시하다 한때 ‘새벽 4시 반의 하버드 도서관’이라는 이름의 사진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적이 있다. 모두가 잠들어 있을 늦은 시각까지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하버드 학생들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 것이다. 꿈과 목표를 위해 뜨거운 열정을 태운 하버드인들은 졸업 후에도 곳곳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하버드 졸업생 가운데에서 8명의 미국 대통령, 75명의 노벨상 수상자, 수많은 언론인, 사상가, 연구가 등이 배출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하버드의 학생들은 시간과 올바른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그런데 이는 십 대에 들어서는 어린이들 역시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다. 열두 살 정도가 되면 ‘사춘기’가 시작되는데, 이 시기에는 호기심과 충동이 매우 커진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가치관을 형성하고 주변 환경에 적응한다. 다시 말해, 자신의 고유한 성격적 특성이 형성되는, 개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때이다. 이 시기의 호기심과 충동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시키면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성숙’한 사람이 되지만, 반대로 엇나간 방향으로 나아가면 부정적이고 비뚤어진 ‘반항’하는 사람이 된다. 이 책에서는 십 대에 들어선 어린이들이 성숙한 청소년기를 거쳐 더 훌륭한 성인이 되도록 하는 하버드 식 습관들을 제시한다. 하버드의 학생들과 같이 학교와 일상에서의 생활 습관을 바꿔보면 분명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9가지 아침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내가 주인공인 삶! 십 대에 들어섰다면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판단에 의존했던 이전과는 달리, 이제부터는 스스로 삶을 계획하고 그에 대한 선택과 책임을 지기 시작해야 한다. 이 시기부터 길러지는 태도와 습관은 남은 긴 인생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아침 습관』에서는 하버드에서 강조하는 가치들을 십 대 초반의 어린이들에게 적합하도록 경험적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성공과 행복을 보장해줄 하버드의 9가지 습관은 우리 아이들이 전과 다르게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게끔 돕는다. 저자는 매일 아침 이 9가지 습관에 대해서 배워보라고 하면서 두 가지 주제를 다룬다. 하나는 ‘성공한 삶’이라는 주제로, 꿈과 목표를 가지고 그에 도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적극적으로 생각하기, 계획을 잘 세우기, 시간의 소중함 알기, 기발한 생각 기르기’ 등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고, 스스로 목표를 세워가며, 이를 이룰 만한 실력을 키우는 습관에 대해서 소개한다. 다른 한 주제는 ‘행복한 삶’으로, 다른 사람과 더불어서 진짜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참을성 기르기, 더 용감해지기, 소중한 우정 만들기, 나를 발전시키기’ 등 기존의 교육 과정에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해준다. 정직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는 습관이 인생에서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배운다. 저자는 어린이들이 한순간에 무리하게 변화하라고 주문하지 않는다. 대신, 매일 아침 30분씩 이 책을 통해서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말한다. 이렇게 달라진 아이들의 10년 후, 15년 후의 삶은 아름답고도 훌륭한 그림이 되어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