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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읍참마속’으로 주변을 다스린┃정범조(鄭範朝, 1833~1898) 위아래의 사랑과 존경을 받은┃심이택(沈履澤, 1832~?) 매화꽃, 그 맑은 향기 같은┃서기순(徐箕淳, 1791~1854) 선린(善隣) 국방(國防)을 아우른┃이헌구(李憲球, 1784~1854) ‘8조계’를 옛것이라고만 하랴┃홍석주(洪奭周, 1779~1842) 선견지명에 밝은 시인감사┃이서구(李書九, 1754~1825) 민첩 통달 청렴한┃서명구(徐命九, 1692~1754) 탕평주의(蕩平主義)가 줏대였던┃조현명(趙顯命, 1690~1752) 대의(大義)에 백절불굴한┃유복명(柳復明, 1685~1760) 나랏일에 이끗을 다투지 않은┃김진구(金鎭龜, 1651~1704) 선비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아야┃신익상(申翼相, 1634~1697) 사시 푸른 대나무의 기품┃박신규(朴信圭, 1631~1687) 높고 푸른 잣나무의 기상┃이세화(李世華, 1630~1701) 우국애민에 슬기로웠던┃원두표(元斗杓, 1593~1664) 못남이 아니야, 사리에 밝음이지┃민성휘(閔聖徽, 1582~1648) 풍류와 충군의 시인 감사┃정철(鄭澈, 1536~1593) 치죄에도 선비의 도를 챙긴┃김계휘(金繼輝, 1526~1582) 당쟁에 사려 깊고 올곧았던┃이준민(李俊民, 1524~1590) 우리 감사 우리 곁 떠나지 마오┃박민헌(朴民獻, 1516~1586) 순수한 금 아름다운 옥┃정종영(鄭宗榮, 1513~1589) 충신 근행 독서를 내세운┃유희춘(柳希春, 1513~1577) 왕자 비행도 상소한┃송찬(宋贊, 1510~1601) 나물 먹고 물 마시고┃안현(安玹, 1501~1560) 청한(淸寒) 강극(剛克)의 풍류시인┃송순(宋純, 1493~1582) 족함을 안 삶이여┃박수량(朴守良, 1491~1554) 자랑스러운 전북인 전라감사┃소세양(蘇世讓, 1486~1562) 백성을 교화하고 폐단을 없앤┃ 김정국(金正國, 1485~1591) ‘정교일치’를 몸소 실천한┃유관(柳灌, 1484~1545) 속담 ‘모재 밥상’의 주인공┃김안국(金安國, 1478~1543) ‘마음을 비우면 절로 밝다’┃김양진(金楊震, 1467~1535) 청고(淸苦)한 삶의┃송흠(宋欽, 1454~1547) 성실 신의 간결 명료가 신조였던┃박처륜(朴處綸, 1445~1502) '나도 나랏일을 하자는 것이다’┃홍담(洪曇, 1509~1576) 하나에도 백성 둘에도 백성을 챙긴┃기건(奇虔, 1391~1460) ‘남아의 근심은 가난에 있지 않다’┃ 김종직(金宗直, 1431~1492) 뚫어진 벽과 돗자리에도 태연한┃ 정갑손(鄭甲孫, ?~1451) ‘금을 돌처럼 여기라’┃이약동(李約東, 1416~1493) 천성이 고결한┃조원기(趙元紀, 1457~1533) ‘팔자훈(八字訓)’으로 행정한┃노숙동(盧叔仝, 1403~1463) 생사당(生祠堂)으로 기림 받은┃손중돈(孫仲暾, 1463~1529) 사헌부를 맡자 정치가 바로섰다┃유관(柳寬, 1346~1433)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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