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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과 대학
냉전의 서막과 미국의 지식인들
당대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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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비평/비판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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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을 펴내며 - 이매뉴얼 월러스틴
엮은이의 말

머리말 : 핵폭탄 그림자 아래의 번영 - 데이비드 몽고메리
냉전과 대학 - 노엄 촘스키
냉전시대 역사의 정치학 : 억압과 저항 - 하워드 진
의도하지 않은 결과 : 냉전시대 지역연구 - 월러스틴
냉전과 대학의 변모 - 르원틴
영어와 냉전 - 리처드 오만
신기루 : 냉전이 인류학에 미친 영향 - 로라 네이더
비상사태를 조장하는 교활한 정치학 : 자유주의의 후견인 - 카츠넬슨
냉전시기의 지구과학 연구 - 레이먼드 시버
옮긴이 후기

저자 소개 2

노암 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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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am Noam Chomsky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00여 권을 발표했다. 현재는 MIT 언어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변형생성문법 이론의 창시자로서 20세기 언어학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학자로 꼽힌다. 언어학뿐 아니라 철학, 사상사, 당대의 이슈, 국제문제와 미국의 외교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글을 쓰고 강의해왔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여든 살을 넘긴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외에도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知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통사 구조》, 《언어 이론의 논리적 구조》 등이 있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촘스키의 통사구조』『촘스키, 사상의 향연』『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불평등의 이유』『파멸 전야』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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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노암 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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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am Noam Chomsky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00여 권을 발표했다. 현재는 MIT 언어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변형생성문법 이론의 창시자로서 20세기 언어학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학자로 꼽힌다. 언어학뿐 아니라 철학, 사상사, 당대의 이슈, 국제문제와 미국의 외교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글을 쓰고 강의해왔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여든 살을 넘긴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외에도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知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통사 구조》, 《언어 이론의 논리적 구조》 등이 있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촘스키의 통사구조』『촘스키, 사상의 향연』『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불평등의 이유』『파멸 전야』등 다수가 있다.

노암 촘스키의 다른 상품

번역 : 정연복
연세대학교 영문과와 감리교신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는 한국기독교연구소 편집위원으로 있음. 『가난한 사람의 눈으로 읽는 성서: 입문편, 구약편, 신약편』, 『함께하는 예배: 한반도에서 드리는 공동예배 모델』, 『오늘 우리에게 예수는 누구인가?』, 등의 저서를 비롯하여, 『트로츠키의 생애와 사상』, 『벗어나기: 가정과 교회, 공동체의 상처로부터』, 『신비주의 신학』 등의 번역서가 있으며, 『성서의 명시』, 『한국의 기독교 명시』, 『세계의 기독교 명시』 등을 엮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1쪽 | 5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630751

책 속으로

거듭 말하건데, 이것들은 비즈니스 주도 사회, 다시 말해 조작과 기만의 형태를 그 특성으로 하는 마케팅과 광고에 기초한 사회의 본질적인 양상이다. 그리고 이것들은 때로 느리기는 해도 그 나름의 영향력을 행사한다. 2차대전을 벗어날 무렵 미국은 사회 민주주의 사회의 성격을 많이 띠고 있었다. [...] 내가 보기에 현시대의 주도적인 경향은 민주주의의 위협을 축소시키고 이 나라의 토대를 이루는 매디슨 원칙을 보다 더 견고하게 하려는 전통적인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다. 여기서 매디슨 원칙이란 매디슨이 제헌의회에서 표현했듯이, 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다수에 대항해 소수의 부유층을 보호하는 것'이다.

--- p.77

출판사 리뷰

▶ 냉전이 지식인의 삶에 끼친 영향
이 책은 냉전이 지식인의 삶에 끼친 영향을 주제로 하는 미국 New Press출판사의 '냉전과 대학'시리즈의 제1권이다.
냉전은 정치적·지적 삶의 구조 구석구석에 침투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대학구조와 학과내용을 개조했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분야의 연구변화, 정치이론가들의 자유민주주의의 재정의, 세계권력을 행사함으로써 조장된 지적 오만 그리고 국가 차원에서 비판적 학자들의 역할 등, 여러 주제를 망라하고 있다.

1945년 이후의 세월은 미국의 지적 사고와 대학생활에서 엄청난 변화를 목격했다. 이 선구적인 책에서, 월러스틴과 하워드 진을 포함하여 미국의 가장 저명한 지식인들 대부분은 냉전 이후와 냉전시기 동안 정치적 반대와 학문의 자유의 본질이 어떻게 변화해 나갔는지 고찰한다.

이어 번역출판될 제2권(Universities and Empire, C. Simpson de.)에서는 미국의 군사기관과 정보기관이 대학에 끼친 영향을 집중적으로 다루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후의 책들에서는 정부예산이 학문연구의 방향에 끼친 영향을 좀더 구체적으로 규명할 것이며 그리고 이 중요한 세월 동안 유럽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 전개된 유사한 사실들을 고찰할 것이다.

▶ 냉전과 지식인
이 책은 미국의 정부정책과 냉전이 미국대학에 유발한 갈등에 관한 최초의 책이다. MIT 언어학자이자 골칫거리 좌파인 촘스키가 지적하고 있듯이 "아마 역사적으로 그 필적할 만한 예가 없을 정도로 국제영역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미국의 이런 초유의 영향력은 대체로 2차대전시기 동안의 이 나라의 변모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2차대전은 또 연방정부의 대학의 소원했던 관계를 밀접한 파트너관계로 바꾸어놓았으며, 과거 연합국이었던 소비에트와의 고조되는 경쟁관계는 미국인 생활에서 학계(특히 과학자들)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하버드의 생물학자 르원틴은 이런 관계를 파우스트적 거래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파우스트적 거래관계 속에서, 응용과학과 정치학 같은 전략적 학문분과의 학자들이나 대학은 정부의 과분한 후원을 받으며 새로운 부와 권력과 특권을 쌓아갔다. 그러나 정부자금의 궁극적인 결과는 대학의 도덕적 자주성의 훼손이었다고 르원틴은 주장한다. 나아가 그는 이 밀착은 막강한 영향력과 자금을 보유한 재단들에 의해서 더욱더 합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다른 필자들은 냉전문화가 자신의 전공분야에 끼친 영향을 논하는데, 가령 역사학자 하워드 진은 50년대와 60년대의 억압과 저항 간의 대중적인 갈등은 학문적인 진리수호와 역사를 관제 프로파간다에 입각해 쓸 것을 요구하는 압력 사이의 갈등을 반영한다고 말한다. 학자들은 미국 대외정책뿐 아니라 50년대 미국 내의 정치사찰에 대해서도 침묵을 지켰다고 쓰고 있다. 학자들은 미국의 공식적인 정책에 굴복하였을 뿐 아니라 스스로 나서서 저작물들을 검열하기도 했다.

그러나 미국의 주류파와 주류학자들이 사기협잡꾼일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베트남전쟁에 대한 불신이 싹트면서부터였다. 시민권운동은 친공산주의로 매도되어 탄압을 받았고 이 때문에 대중들도 그 진정한 의미를 알기 힘들었다.

리처드 오만은 냉전시기 동안 영어교육이 "군부-산업-정부-대학 복합체"라고 부르는 구조 속에서 어떻게 정치화되었고 부패되어 나갔는지 고찰하고 있다. 로라 네이더는 냉전이 어떻게 인류학연구에 최우선성을 부여했는지 추적한다.

촘스키의 글은 냉전시대 대학의 변천 이면에 있는 원인들을 정리하고 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냉전정책에 대한 학문적 반대의 미세한 변화에 대한 촘스키의 해석이다. 그는 이후 대학의 반응에 있어서 베트남이라는 요소를 강조하면서 베트남전쟁의 반대자들을 세 부류로 나눈다. 즉 미국은 필요 이상의 희생을 치르게 되므로 베트남에서 철수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실용주의적 반대자들, 지금까지 피를 흘릴 만큼 흘렸다고 말하는 도덕적 반대자들, 그리고 세번째로 이것은 침략이라고 말하는 정치적 반대자들이다.

{냉전과 대학}은 냉전시대의 소수의 정치가들이 대학을 어떻게 장악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몽고메리는 머리말에서 정치적 박해의 예들을 서술하면서 노동조합과 공산당의 역사를 덧붙이고 있다. 이 책에 글을 쓴 필자들은 미국 내에서도 매우 유명한 필자들이며 또한 자신들에게 붙어다니는 레테르가 민주주의를 의미하는 한 이들은 반정부주의자임을 자임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필자들은 좌파적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이 주제에 접근하고 있다. 글 군데군데에서 각각의 전공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필자들 모두 현대 미국의 문화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면서도 너무나도 간과되어 왔던 주제를 성실하게 고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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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평화를 위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궁극적 힘의 원천이다
    평화를 위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궁극적 힘의 원천이다
    200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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