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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영어 초등학교 1
영어, 넌 누구니?
지소철이경국 그림
휴먼어린이 2007.02.12.
베스트
어린이 top100 2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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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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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행복한 초등학교’를 펴내며
초대하는 글

요정 부키
영어가 없었던 영국
카이사르, 영국을 치다
앵글로색슨과 ENGLISH
바이킹과 앨프레드 대왕
베어울프를 만나다
프랑스어, 영어를 누르다
셰익스피어, 영어의 역사를 다시 쓰다!
영어, 널리 퍼지다
산업혁명, 영어의 빅뱅

저자 소개 2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1994년부터 교보문고 교재개발 팀과 디딤돌 출판사 영어 학습서 편집 팀을 거치며 영어 교재 전문 편집자로 일했다. 2000년에는 성균관-조지타운대학교 TESOL(영어교수법) 과정을 이수했다. 2002년부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70여 종의 책을 번역했으며, 10여 권의 영어 학습서와 역사서를 기획하고 저술했다. 2019년부터 골드핀치 출판사를 차려서 영어 학습과 언어 관련 도서들을 저술하고 출간하는 일에 뛰어들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징글리시가 잉글리시로』, 『행복한 영어 초등학교』 시리즈, 『수능과 직결되는 최정예 영단어 마지노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1994년부터 교보문고 교재개발 팀과 디딤돌 출판사 영어 학습서 편집 팀을 거치며 영어 교재 전문 편집자로 일했다. 2000년에는 성균관-조지타운대학교 TESOL(영어교수법) 과정을 이수했다. 2002년부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70여 종의 책을 번역했으며, 10여 권의 영어 학습서와 역사서를 기획하고 저술했다. 2019년부터 골드핀치 출판사를 차려서 영어 학습과 언어 관련 도서들을 저술하고 출간하는 일에 뛰어들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징글리시가 잉글리시로』, 『행복한 영어 초등학교』 시리즈, 『수능과 직결되는 최정예 영단어 마지노 999』, 『보카 출생의 비밀』, 『역사의 터닝 포인트』 시리즈, 『세계 역사 이야기 영어 리딩』 시리즈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아버지들의 신념』, 『백만장자 키워드』, 『플로이드의 오래된 집』, 『해적과 제왕』, 『내 인생의 다이아몬드』, 『공산주의의 현주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간결한 사업 계획서』, 『사랑하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51가지』, 『판차탄트라』 시리즈, 『제국의 몰락』, 『Who Was 어린이 롤 모델』 시리즈, 『그래머걸의 초간단 영문법』, 『아르마다』, 『파퓰러사이언스의 과학질문사전』, 『30 Days for Better English』, 『에머슨의 위대한 연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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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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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웍에 중심을 두고 철학을 베이스로 하는 그림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유아동부터 성인의 시각까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열린 그림책을 추구한다. 대표 책 『기분의 모양』 『일가견』 『상상금지』 『방구파워 뿡』 『개꿈』 『넌, 없어!』 『멸치 참피언』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시리즈』 외 300여 권이 있다. 『바보이반』으로 2008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상, 『개꿈』으로 2023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상, 『상상금지』로 2026년 볼로냐 라가치 크로스미디어부분 ‘스페셜 멘션‘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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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540g | 180*248*20mm
ISBN13
9788992527040

줄거리

신나는 모험, 재미난 이야기를 좋아하는 재미는 스노우맨 할아버지의 헌책방에서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책 속에 펼쳐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은 지겹고 재미없는 학교 공부를 잊기에 안성맞춤이다. 여느 날처럼 헌책방을 찾은 재미는 할아버지가 건네 준 무거운 영어책을 갖다 놓으려다 우연히 부키를 만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부키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의 바람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맡은 요정. 하지만 아름다운 꽃에 푹 빠져 아무 일도 하지 않자 요정 나라 왕 킹지 님이 벌을 내려 쾌쾌 묵은 영어 책에 갇히고 만다.

부키가 다시 요정 나라로 돌아가기 위해선 맨 처음 책을 펼친 친구와 함께 부키가 갇힌 ENGLISH ADVENTURE 속을 여행하여 숨겨진 암호를 찾아내야만 한다. 하지만 이 모험이 순탄치만은 않다. 다른 요정을 질투하고 그들의 일을 방해하다 요정 나라에서 추방된 미믹의 훼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과연 재미와 부키의 모험은 어떻게 될까? 부키는 요정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처음 시도된 본격 지식 판타지

영어 공부에 대한 또 하나의 진실은 “영어는 해리포터 영화보다, 컴퓨터 게임보다 백 배, 천 배 더 재미있는 말”이라는 것이다. 이 말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과 영어의 첫 만남은 분명 ‘잘못된 만남’이었다. 물론 그 책임은 재미있는 영어의 참모습을 제대로 보여 주기는커녕 굳이 그 모습을 꽁꽁 가리고서 재미없고, 어렵고, 지겹게 포장한 사람들에게 있을 것이다. 실제로 아이들이 시험이나 숙제의 부담에서 벗어나면 정말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처음으로 알파벳이란 낯선 글자를 배우고, 선생님을 따라 apple, dog, house 같은 단어들을 종알거리면, 고부랑이 글자들과 마치 노래처럼 음정이 있는 영어 단어들이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행복한 영어 초등학교』는 어린이들에게 영어가 얼마나 재미있는 말인지를 증명하고 있다. 말로만 “재미있다, 재미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 판타지 기법을 채택한 멋진 영어책으로 영어의 참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독자들은 주인공인 재미와 부키, 수빈이와 함께 영어가 처음 탄생해서 변화하고 성장한 역사 속으로 빠져들 것이고, 요정 나라를 여행하며 영어 단어들을 만날 것이며, 이상한 놀이동산에서 영어의 문법을 익히며 머릿속에 근사한 ‘영어의 방’을 만들게 될 것이다. 때론 ‘낄낄낄’ 웃기도 하고, 때론 화도 내고, 때론 아슬아슬한 긴장감에 가슴을 졸이고, 때론 눈물도 흘리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교육방송의 ‘잉글리시 카페’를 진행하는 인기 강사 문단열 씨는 이 책을 읽고 “은하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영어 책이 나타났다!”는 찬사를 보내왔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한번 손에 잡으면 마지막 장이 끝날 때까지 절대 놓을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온갖 상상력과 글 솜씨가 잘 어우러져서 “영어 지식을 이렇게 재미있는 소설 속에 담을 수 있다니!” 하는 감탄을 자아낸다.

왜 ‘영어의 역사’인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대개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전통, 풍습, 역사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 외국어로서의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런 지식을 습득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역으로,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역사를 공부하면 영어를 잘하는 데 도움이 될까? 대다수 언어학자들과 영어교수법(TESOL) 전문가들의 대답은 “그렇다”이다. 영어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문화와 풍습, 역사를 공부함으로써 크게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첫째, 영어에 대한 배경지식이 풍부해지므로 이해의 폭이 커진다. 둘째, 영어에 대한 흥미가 늘어남으로써 학습 모티브가 강화된다. 한마디로 말해 영어 학습의 효율성과 적극성에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언어는 생명체와 같다. 현재의 모습이 있기까지 많은 변화 과정을 거치며 성장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며, 따라서 우리가 어떤 사람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배경, 살아온 과정을 알아야 하듯이, 영어의 현재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거쳐 온 과정, 즉 영어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행복한 영어 초등학교』의 첫 권에서 “영어, 넌 누구니?”라는 질문을 던지며 영어를 처음 접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영어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식 판타지 어드벤처 소설에 담긴 파란만장한 영어의 성장 과정

영국작가 다니엘 디포우(Daniel Defoe)는 영어를 “Roman-Saxon-Danish-Norman English"라고 말했다. 라틴어, 게르만어, 바이킹어, 프랑스어가 섞여 있는 말이 바로 영어라는 뜻으로 한 말로, 파란만장한 영어의 성장 과정과 영어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영어의 성장 과정은 그 자체로 반전의 연속인 하나의 드라마이며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5세기 게르만족의 방언에서 탄생한 영어가 1500년의 긴 세월을 거치면서 파란만장한 변화를 겪는다. 로마제국의 침입으로 라틴어가, 기독교의 전파로 희랍어가, 바이킹의 침입으로 데인어가, 노르만의 정복으로 프랑스어가 영어에 유입되며 때론 그 존재마저 위협하지만, 그때마다 영어는 특유의 유연성과 생명력을 발휘해 살아남았고 더욱 강한 언어로 발전했다. 그 과정은 어떠했고, 영어는 어떤 변화를 겪었으며, 과연 어떤 능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는 언어의 위치에 서게 되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며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다.

그 자체로도 충분히 흥미로운 이야기지만,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대한 친절하게 서술했으며, 또한 몰입의 즐거움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멋진 판타지 어드벤처 소설에 영어의 역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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