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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전쟁 2
김하기 장편 역사소설
김하기
쌤앤파커스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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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 2권

숙종과의 해후 ― 9 함경도 경흥 ― 24 어머니 윤보향 ― 49
천시금과 아들 ― 59 왕의 섬 울릉도 ― 62 대항해의 시작 ― 70
나가사키 ― 74 안핑 ― 89 필리핀 마닐라 ― 99 안남 회안 ― 116
말라카 해협 ― 126 말라카 ― 136 항해일지 ― 142 캘리코 ― 146
소팔라 몸바사 ― 164 아프리카 희망봉 ― 176 스페인 ― 181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186 프랑스 파리 ― 197 아버지와의 만남 ― 207
교황과의 만남 ― 233 세계일주 귀국 ― 239 스페인 타리파 ― 246
울릉도와 독도 최후의 정벌 ― 271 바다의 제왕이 되다 ― 298 바다의 제왕 박어둔 일대기 ― 321
책을 마치며 ― 324

저자 소개 1

1958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동아고와 부산대학 철학과, 동대학원(국문학박사)을 졸업했다. 1989년 단편 ‘살아 있는 무덤’(창작과 비평, 가을호) 으로 등단했다. 작품집으로 『완전한 만남』, 『은행나무 사랑』, 『복사꽃 그 자리』, 『달집』이 있고, 장편소설로 『항로 없는 비행 上, 下』, 『천년의 빛 1, 2, 3』, 『길』, 『식민 지 소년』, 『독도전쟁 1, 2』가 있으며 산문집으로 『마침내 철책 끝에 서다』, 『신명나는 소설 창작』 등이 있다. 또한 『살아 있는 무덤, 뿌리 내리기』, 『완전한 만남』 등은 일본어와 영어, 몽골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부산대 문학상,
1958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나 동아고와 부산대학 철학과, 동대학원(국문학박사)을 졸업했다. 1989년 단편 ‘살아 있는 무덤’(창작과 비평, 가을호) 으로 등단했다. 작품집으로 『완전한 만남』, 『은행나무 사랑』, 『복사꽃 그 자리』, 『달집』이 있고, 장편소설로 『항로 없는 비행 上, 下』, 『천년의 빛 1, 2, 3』, 『길』, 『식민 지 소년』, 『독도전쟁 1, 2』가 있으며 산문집으로 『마침내 철책 끝에 서다』, 『신명나는 소설 창작』 등이 있다. 또한 『살아 있는 무덤, 뿌리 내리기』, 『완전한 만남』 등은 일본어와 영어, 몽골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부산대 문학상, 창비신인문학상, 임수경통일문학상, 부산작가상 ,부산소설문학상, 봉생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신동엽 창작기금 수혜했다.

그는 부림사건으로 6년간 특별사동에서 감옥생활을 한끝에 지난 1992년 『완전한 만남』을 발표하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이전까지 많은 이가 ‘비전향 장기수’의 실체를 몰랐으나 이 소설을 통해 비전향 장기수들의 실상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분단된 땅에 사는 동시대인으로서 양심을 지킨 인간의 참혹한 고통을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1996년에는 두만강을 건너 입북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투옥, 2년 후 특사로 풀려났다. 현재는 모두 사면 복권되었다. 소설가 최인호는 김하기를 가리켜 “활달하나 세심하고, 부드러우나 절대 고독이 숨겨져 있는 이 작가야말로 우리 시대 작가주의의 표본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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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24g | 145*200*30mm
ISBN13
9788965703082

출판사 리뷰

이 소설의 주인공, 바다의 제왕 박어둔은 누구인가?

장편 역사소설 『독도전쟁』의 시대적 배경은 조선 숙종(1661년) 전후이다. 박어둔은 안용복과 함께 일본의 막부 도쿠가와에게 독도는 조선의 땅임을 인정한 서계를 받아온 역사적 인물이다. 이미 독도는 고대로부터 우리나라의 영토였으며, 이후 그의 전쟁으로 독도는 우리나라의 영원한 영토가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바다의 제왕 박어둔은 1661년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해외로 망명하면서, 종인 천막개의 업둥이로 자랐다. 그 후 스승 이동영과 박창우, 송시열의 문하에서 학문을 닦고 소과·대과에 합격해 울진현감으로 부임한 그는 숙종의 명을 받고 울릉도와 독도 탐사에 나선다. 왜적들을 소탕하고 안용복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막부의 서계를 받는 활약 끝에 양도를 조선의 땅으로 회복했다.

숙종 22년 울릉도와 독도에 침입한 왜적을 소탕한 뒤 숙종의 밀명을 받고 아시아 해상항로를 항해했으며 일본, 현재의 대만, 중국, 베트남, 인도, 아프리카를 거쳐 유럽으로 들어가 교황을 최초로 알현했다. 이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해외로 망명한 부친과 상봉하고 대서양과 태평양으로 귀국해 동양인 최초로 세계일주를 했다.

박어둔은 그 뒤로도 울릉도와 독도에서 열 차례 이상 왜적을 물리쳤다. 또한 안용복과 더불어 일본으로 도해해 막부 장군 도쿠가와 쓰나요시와 담판하여, 일본인의 양도 도해를 금하는 최후의 금제를 받아내 마침내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땅으로 다시 한 번 확정지었다. 말년에는 아메리카 대륙 등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바다와 섬을 탐험했으니 국내외 사람들이 그를 외경하여 바다의 제왕인 해제(海帝)라고 불렀다.

그는 1720년 60세 나이로 세상을 떴다. 그의 생애는 우연하게도 조선의 임금 숙종의 생애와 똑같았는데, 사람들은 육지의 임금이 숙종이라면, 바다의 임금은 박어둔이라고 했다.

“박어둔과 안용복은 들어라. 너희들이 잘한 일이 있다. 도쿠가와의 서계를 받아와 울릉도와 독도가 아방(我邦)의 영토임을 확실하게 증빙한 것이다. 그 일은 자손 대대로 칭찬받고 존경받을 일이다. ”『조선왕조실록』 숙종의 말 중에서

추천평

5.18사건 부림 사건 등으로 오랜 옥고를 치른 뒤, 석방되어 남북 아픔의 문제를 치열하게 다룬 『완전한 만남』을 쓴 소설가 김하기가 오랜만에 역작인 장편 역사 소설 『독도 전쟁』을 가지고 돌아왔다. 조선 숙종 때 기구한 운명인 업둥이로 자란 독도 지킴이 박어둔의 생애를 통해 독도가 우리에게 왜 소중한 섬인가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준다.
- 조정래 (소설가)

박어둔 그는 역사 속에 묻힌 인물이다. 숙종 때 안용복과 함께 일본의 호키주(시마네현) 태수를 찾아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주장해,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확인한 인물이다. 독도 지킴이 박어둔을 발굴해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을 빌어서 쓴 이 소설은 우리들에게 역사는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 김진명 (소설가)

독도는 한반도의 자존심이다. 우리 민족의 역사적 한(限)과 자존심이 서려 있는 섬이며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땅이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독도를 온전히 한국 땅으로 지켜내야 한다. 허나 독도를 지키는 데 가장 큰 적은 일본이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의 무관심이다. 이제 5천만 모두가 독도를 지킨 바다의 제왕 박어둔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소설 『독도 전쟁』은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작가 김하기의 작지만 큰 노래이다.
김장훈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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