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시나리오 공모전 장려상, 필름 2.0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고, 영화진흥위원회 기획개발 공모에 선정되었다. 이후 영화 <그래, 가족>, 애니메이션 <미술 탐험대>, <동화 나라 포인포> 등을 쓰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그림책의 글과 소설을 쓰며 책을 만들고 있다. 장편소설 『뼈』, 『누구나 다 아는, 아무도 모르는』과 연작소설집 『탑승을 시작하겠습니다』를 출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단편 애니메이션 「곰으로부터」를 만들었다. 야생 동물 솔랑과 도야가 꿈꾸는 삶이 좀 더 자유롭고 존중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도야의 초록 리본』을 작업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여우책』, 『엄마, 있잖아』가 있고, 『어쩌려고 저러지』, 『휴게소』, 『조아미나 안돼미나』, 『아기고라니 눈꽃』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