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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머니 멘터
소설로 읽는 돈과 부채 관리의 비밀
이종인
미래M&B 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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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돈을 바라보라
모든 일은 한꺼번에 시작되었다
금전의 스승, 머니 멘터를 만나다
빚 지지 않고 살아갈 묘안이 없을까?
세상을 우리 것으로 만드는 여덟 번째 불가사의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돈을 바라보라
이해하고 계획하고 나서 행동하라
신용 카운슬링 회사를 찾아가다
정직한 링컨과 나라의 빚

2장 사랑하는 빚을 제외하고 누구에게도 빚지지 마라
시간과 돈에 대하여
바보들은 겁 없이 달려든다
예기치 않은 사고
사랑하는 빚을 제외하고 누구에게도 빚지지 마라
운명을 바꿔 버린 국세청 통지서
불행은 예고 없이 닥쳐 온다
위기에 정면으로 대응하라
사랑으로서의 일고 나눔으로서의 일
한 발짝씩 앞으로 나아가다
놀랄 만한 인생

3장 삶은 끊임없는 변화의 연속
채무자 모임에서 희망을 발견하다
삶은 끊임없는 변화의 연속
옳다고 믿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신용카드를 잘라 버리다
돈과 부채에 대한 충고

부록 - 나의 재정 상태 체크리스트

저자 소개 1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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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태드 크로포드 (Tad Crawford)
미국의 저술가, 출판인, 자유기고가. Tufts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Columbia Law School을 졸업했다. 뉴욕 주 최고법원 서기, 예술가와 예술단체를 대변하는 변호사로도 일했다. Allworth 출판사의 발행인이며, 『The secret life of money』등 비즈니스와 관련된 저서 12권을 집필했다. 의 비즈니스 담당 편집자이기도 한 그는 등의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융 연구소와 뉴욕 분석심리학회의 회원이며, 조지프 켐벨이 주재한 '융과 인문학' 컨퍼런스에서 신화 관련 연설을 하기도 했다. 뉴욕, 보스턴 등지에서 재정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941688

책 속으로

두려움을 느끼는 건 우리가 돈을 생존 수단으로 여기기 때문이죠. 충분히 소유하지 못하면 삶에 위협을 받는다고 느끼는 거예요. 또한 우리 자신을 실패작이라고 판단하고, 다른 사람들도 우리를 그런 실패작으로 판단할 거라고 염려하지요. 하지만 한 걸음 물러나서 바라보면 그 두려움 속에서 뭔가 가치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돈을 빌린다는 것은 곧 시간을 빌린다는 뜻이에요. 말하자면, 돈을 갚기 위해 미래에 일해야 할 시간을 빌리는 셈이지요.

--- p.57, 131

'나는 이런 일이 내 고객에게 일어나는 걸 실제로 보았어요. 그 고객은 부자 아버지를 둔 젊은 여성이었죠. 아버지는 딸의 신용카드 빚을 모두 갚아 주겠다고 제의했어요. 딸은 그러길 바라지 않았습니다. 당신보다 약간 나이가 많은 그 여자는 스스로 독립하기를 원했지요. 하지만 아버지는 그렇게 많은 이자를 내는 건 부당하다고 설득했어요. 자신이 훨씬 낮은 이율로 딸에게 돈을 빌려 주겠다고 했지요. 그래서 딸과 아버지는 이렇게 합의했습니다. 아버지가 선물 아닌 대출을 해주고 딸은 그 대출을 변제하기로 말이에요.'

'그래서 그 다음엔 어떻게 되었어요?'

'아버지가 신용카드 빚을 갚아 주자마자 딸은 계속해서 흥청망청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다시 신용카드의 대출 한도를 다 쓰고 최고의 이율로 이자를 내고 있지요. 아버지에게 진 빚은 그대로 남아 있어요. 빚이 두 배가 된 셈이죠. 빚을 갚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당연히 아버지에게는 한푼도 갚을 수 없었어요.'

--- p.113

"난 빈털털이야. 너무 많이 빚졌어."
"그랬구나. 그런 사정은 나도 마찬가지야"
티나가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녀가 내 목을 쓰다듬으며 안심시켰지만 빈털터리라는 말을 이해한 것 같지는 않았다.
"난 많은 빚을 졌어. 신용카드에, 학자금 융자에, 백화점 카드에, 원금을 어떻게 다 갚아야 할지 너무나 막막해"
"나도 그래. 게다가 레이첼도 마찬가지이고."
티나가 맞장구쳤다. 내가 알기에도 그들 역시 빚을 지고 있었다. 하지만 티나는 언젠가 아버지와 화해하기만 하면 단번에 그 빚을 몽땅 갚을 수 있을 것이었다.

--- pp.44-45

"난 빈털털이야. 너무 많이 빚졌어."
"그랬구나. 그런 사정은 나도 마찬가지야"
티나가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녀가 내 목을 쓰다듬으며 안심시켰지만 빈털터리라는 말을 이해한 것 같지는 않았다.
"난 많은 빚을 졌어. 신용카드에, 학자금 융자에, 백화점 카드에, 원금을 어떻게 다 갚아야 할지 너무나 막막해"
"나도 그래. 게다가 레이첼도 마찬가지이고."
티나가 맞장구쳤다. 내가 알기에도 그들 역시 빚을 지고 있었다. 하지만 티나는 언젠가 아버지와 화해하기만 하면 단번에 그 빚을 몽땅 갚을 수 있을 것이었다.

--- pp.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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