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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의 머리가 왜 둥근지 아세요?
나는 본다│생애의 저 깊은 강을 건너가는데 그 누군들 예외가 있으랴│눈사람│아직도 산에서는 새가 울고, 강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건만│눈부신 그리움은 별이 되는가│어지럽고 어지러운 세상, 한쪽 눈으로만 보는 세상은 늘 어지러웠다│사람의 머리가 왜 둥근지 아세요?│별은 밤에만 빛나는 것이 아니더라│겨울비는 하늘에서만 내리는 것이 아니다│Oh. my God!│아이들아, 어른들을 무조건 믿지 마라 2. 해가 뜨면 아이들은 그를 아빠라 불렀다 그는 아직도 시인이다│해가 뜨면 아이들은 그를 아빠라 불렀다│장한나│만남, 그 아득한 신비의 강│진실된 한마디 말의 무게│떡집주인│ 무지개 할아버지│새우깡 수녀님│책방 주인│신기료장사 아저씨│향유를 든 여인│눈 속에 녹아 내린 관세음보살│그대 이름은 노동자!│오늘도 강에서는 물이 하염없이 흐른다│앙드레 부똥│들판에 바람되어 울고 있는 그대│거울 속 사람│부평초인생 3. 교회마다 무당 방울소리가 요란했다. 옛날에는 내가 호박인 줄 알았어요│가짜 도인은 수염 자랑만 한다│달동네는 달이 없고, 산동네는 산이 없다│관세음보살! 카시미론 100원! 아멘!│교회마다 무당 방울소리가 요란했다│아줌마들은 늘 비밀이 많았다│우리를 놀라게 하는 것이 어디 한두 가지랴│누가 남대문 시장에서 부처를 보았는가?│성직자는 계속하라고 했다│철학자들도 혀를 내두르는 여인의 언변│ I shop, therefore I am│'예술이 어디 있어요?'라고 복덕방 여주인이 물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앞의 당신│ 그럼에도 불구하고│로고스의 암호│그는 온통 사랑뿐이라고 말하지만 사랑아 어디에│누가 태양을 보았는가?│삶이라는 고달픈 직업│불행의 치유│무제│그대는 이 시대를 살리는 '마지막 화두'이어라│초만 있으면 뭐하니?│쓰고도 단 인생│해방된 다음 그대에게 무엇이 있나요?│눈을 가린다고 보이지 않나?│사람은 사람에게 늑대가 될 수 있다│한 점 물방울이 되어│마음의 눈│죽음 앞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삭발로도 못 막는 인연의 고리│자연은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인간은 자연을 필요로 한다│인생공부에도 과외수업이 필요한가요?│인생은 늘 두 번째 사춘기? 5. 그대의 섬에서 바라본 수평선 그리움│가슴에 흐르는 강│그대의 섬에서 바라본 수평선│꽃씨│그림│이 세상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눈부신 그대 이름은 00:00│당신의 맥박 속에│그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한때 우리는 바람이었지│콘크리트 숲 속의 독수도자│사랑의 형벌│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인생의 아름다움과 그리움│목마름│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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