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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축에 관한 몇 가지 기초적인 사실 : 토속 건축
2. 야만적인 웅대함 : 최초의 문명 3. 영원불멸의 기하학 : 고대 이집트 4. 신성한 산과 성스러운 자궁 : 인도 아대륙 5. 퍼즐과 모듈 : 중국와 일본 6. 피의 제전 : 메소 아메리카 7. 신들의 풍경 : 고대 그리스 8. 권위와 권능 : 고대 로마 9. 예배하는 사회 : 초기 그리스도교와 비잔틴 제국 10. 수도회와 성역 : 로마네스크 양식 11. 사막의 전성기 : 이슬람 12. 빛의 형이상학 : 중세와 고딕 13. 인간의 완벽함을 재는 척도 : 이탈리아 르네상스 14. 알프스 산맥을 넘어서 : 르네상스의 확산 15. 형상과 공간의 드라마 : 바로크와 로코코 16. 단아한 아름다움의 예언자들 : 낭만적 고전주의 17. 개척자에서 기성 체제로 : 아메리카와 그 너머 18. 철의 승리 : 새로운 양식을 찾아서 19. 새로운 비전 : 20세기 전환기 20. 새로운 사회를 위한 설계 : 국제주의 양식 21. 다원주의 건축 ; 확실성의 종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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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까지 인류 역사에서 건물을 짓는 방식은 많은 혁명적 변화를 겪었지만, 기본적으로는 두 가지 방식으로 대별된다. 하나는 건축 자재를 하나씩 쌓아 올리는 방식이었고, 다른 하나는 틀이나 뼈대를 만들고 거죽을 덮어씌우는 방식이었다.
세계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사람들은 말린 진흙 덩어리나 진흙 벽돌, 돌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건물을 지었다. 사람들은 이렇게 건축 재료를 쌓아올리면서 방향을 돌려 모퉁이를 만드는 방법이며, 사람이 드나들고 빛이 들어오고 연기가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을 남기는 방법을 발명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체 구조를 덮어 안식처로 삼았다. 이것이 가장 단순하면서 흔한 주거 형태였다. 어떻 지역에서는 이용할 수 있는 재료에 따라 다른 양식을 따랐다. 그들은 나무나 골풀 다발로(나중에는 철과 강철로) 뼈대를 만들고 그 위에 동물 가죽이나 두껍고 질긴 천, 진흙에 볏짚을 섞은 것(나중에는 각종 슬래프) 등 많은 종류의 거죽을 뒤집어 씌워 건물을 지었다. --- p.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