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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머리말 한국사 조선 총독부, 도제를 실시하여 제주군을 제주도로 개편하다 |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훈 할머니, 50년 만에 귀국 | 조선어 학회 기관지, 『한글』 창간호 발행 | 허영숙, 여의사 최초로 산부인과 병원 개업 | 근로자의 날, 35년 만에 날짜 변경 세계사 미국 노동자들이 하루 8시간 노동을 위해 총파업에 돌입하다 |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합병하여 대영제국이 성립하다 | 스리랑카 대통령 프레마다사 피살 | 미국 부시 대통령, 새로운 미사일 방어 체제 발표 | 독일 나치스 선전 장관 괴벨스, 가족과 함께 자살 | 미국, U2 정찰기 소련 상공에서 피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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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5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1982년 5월 4일, 우리나라 금융 거래상 최대의 사기 사건으로 손꼽히는 이른바 ‘이철희·장영자 사건’이 터졌다. 이 사건으로 정치·/경제는 물론 사회 전반에 후폭풍이 거세게 일었다. 특히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금융실명제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1993년 8월부터 대통령 긴급 명령 형식으로 금융실명제가 전격 실시되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 및 광주 지역의 시민들이 계엄령 철폐와 전두환 퇴진 등을 요구하며 벌인 민주화 운동이다. 이 운동은 6·25 전쟁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비극적인 사건으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1987년의 6 월 항쟁을 촉발시켰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라이프』는 지난 천 년 동안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구텐베르크의 활판 인쇄술’ 을 선정했다. 금속 활자의 발명으로 상류층의 전유물이었던 지식을 일반 대중들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선정 이유였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금속 활자를 최초로 만든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라는 점이다. 그동안 한국은 『직지심체요절』의 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다가 1972년 5월 29일, 파리 도서관이 ‘세계 도서의 해’를 기념해 『직지심체요절』의 존재를 공개하면서 비로소 그 존재를 확인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 적인 사건들을 한가운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