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5일
머리말 한국사 근대 불교의 위대한 선승, 경허 스님이 입적하다 | 백정 권익 보호 단체, 형평사 발족 | 한국감정원 설립 | 조선의 마지막 왕, 순종 승하 | 민병옥, 성공회 사상 첫 여성 사제 임명 세계사 프랑스의 외교관 레셉스, 이집트 수에즈 운하를 착공하다 | 다니엘 디포, 『로빈슨 크루소』 초판 출간 | 독일 미술 공예 학교, 바우하우스 개관 | 크릭과 왓슨, DNA 구조 발견 | 명나라의 마지막 황제 숭정제 자살 | 다케시다 노보루 일본 수상, 리쿠르트 사건 관련 사임 | 포르투갈, 무혈 쿠데타로 독재 체제가 무너지다 |
|
오늘 날짜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인류의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지난 역사 속 4월의 오늘, 우리나라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안평 대군의 꿈 이야기를 들은 안견은 불과 사흘 만에 그림을 완성하였다. 1447년 4월 23일의 일이었 다. 이것이 바로 「몽유도원도夢遊桃源圖」인데, 안평 대군은 그림을 보자마자 꿈속에서 본 것과 똑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몽유도원도」는 안견의 화풍이 잘 드러나 있는 작품으로 조선 초기 문화의 기념 비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불후의 걸작이다. 1932년 4월 29일 오전 11시 50분, 윤봉길은 폭탄의 안전핀을 뽑아 단상을 향해 힘껏 던졌다. 천지가 떠나갈 듯한 폭음이 울리며 단상 주위는 일대 아수라장이 되었다. 윤봉길은 팔과 다리가 제압되어 꼼 짝할 수 없었지만 큰 소리로 외쳤다. “일본 제국주의를 타도하자!” “대한 독립 만세!” 윤봉길의 거사는 실로 중국 상하이에 있는 일본 수뇌들을 섬멸한 대사건이었다. 윤봉길의 의거 소식 은 곧바로 임시정부에 전달되었고 곧 세계 각국으로 빠르게 전달되었다 . 이 책은 우리나라 주요 인물들의 삶을 비롯하여 정치·경제·문화 예술 등 전 영역에서 일어난 개별 적인 사건들을 한데서 볼 수 있는 책이다. 매일매일 한국사의 흐름을 뒤바꾼 역사적 사건들을 기술하 여 특정 시대와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