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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책읽기 수업
시골 선생님, 열혈 독서 교육으로 벽촌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다
강초아
미래의창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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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말
오로지 독서와 사랑으로 만들어진 인연
사랑이 있으면, 힘이 생긴다
열혈 선생님 양즈랑, 정말 대단합니다!

머리말
이 사랑을 이어갑시다

1장·책읽기를 재미있는 일로 만들자
노랫말로 관심을 끌어라
원래 독서란 이토록 재미있는 것
시공간을 초월해 그 사람을 만난다면
매일 100분 책읽기
선생님의 솔선수범이 가장 중요하다
교실 밖 자연을 읽자
그림 그리듯 읽어라
독서 교육, 긍정의 힘
사랑으로 만든 책의 성
문장마다 점을 찍으며 읽자

2장·부모님과 함께 책을 읽자
부모님과 함께 읽고 쓰는, 하루 10분의 사랑
부모님과 함께 읽고 성장하자
페이스북으로 공부하자
사랑으로 낭독하는 책
학부모를 위한 독서회
매년 1,000권의 책을 기증하다
선량함의 힘

3장·잊지 못할 나의 학생들
아이들에게 또 다른 집을 주자
가정 폭력을 겪었던 아이, 천진창
가출 소녀, 왕이팅
나에게 깨달음을 준 아이, 차이즈위안
가난의 외침, 쓰웨이, 치쉬안, 런제
벽촌에서 처음 나온 의사, 쉬하오닝
청출어람, 황위더
위험한 샛길로 들다, 리허쉐

맺음말
앞으로도 분필을 쥐고

부록·선생님과 학부모에게 권하는 독서 교육법
아침 읽기, 함께 읽기, 부모님과 읽기, 작가와 만나기
지식에서 행동으로, 다원화 독서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 다니며 다양한 종류의 책을 만들었다. 현재 번역집단 실크로드에서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3·67』, 『망내인』, 『기억나지 않음, 형사』, 『S.T.E.P.스텝』, 『디오게네스 변주곡』, 『낯선 경험』, 『실크로드 둔황에서 막고굴의 숨은 역사를 보다』, 『하버드 6가지 성공습관』, 『과학자의 흑역사』, 『미소우울증』, 『감정은 잘못이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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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양즈랑
楊志朗
타이완 장화 현에서 태어나 가오슝사범대학교를 졸업했다. 1998년부터 장화 현 루밍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일 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2007년에 장화 현 특수우수교사, 2009년에 《친자천하》 잡지에서 독서모범교사로 선정되었다. 2010년에는 파워탁월교사상, 타이완 교육부에서 독서장려상을 수상 했고, 2011년에 장화 현 슈퍼교사상을 수상했다. 이어 2012년에는 국제독서교육포럼에서 자신의 독서 교육 경험을 강의했고, 2013년에는 독서탐방단으로 선발되어 일본의 독서 교육을 체험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장화 현 독서홍보대사 및 특수우수교사로 선정되는 한편, 타이완 교육부가 제정한 최고 권위상인 사탁상을 수상했다.
19년간 담임교사를 고집하며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자 노력했다. 그는 학생은 물론 학부모, 지역사회로 교육의 범위를 넓혔다. 현재 타이완 곳곳을 누비며 강연을 열고 있으며, 재능기부로 독서 교육에 관한 강연을 100 여 회 진행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6g | 152*225*20mm
ISBN13
9788959893812

책 속으로

학생들은 재미없고 딱딱한 분위기의 교실을 싫어한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 떠들거나 잠을 자는 것이다. 나는 다양한 노래를 찾아내 수업 자료로 활용해왔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과 결합시켜 노랫말을 또박또박 읽어주고, 그 속에서 새로운 언어의 세계를 찾아낸다. 아이들은 노래에서 공부의 동기와 재미를 찾는다. 나는 이런 방식이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첫걸음이라고 믿는다. 지난해 우리 반 학생들은 모두 제1지망 고등학교에 합격했을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입학시험에서 12점 만점의 작문 시험 평균점이 11점에 가까웠다. 더 놀라운 사실은 성적이 낮은 학생이라 해도 인기 가요를 바탕으로 작문을 연습하면 쉽게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좋은 성적을 거둔다는 것이다.--- p.38~39

문제의 해답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 반드시 학생들이 직접 책을 읽고, 스스로 고민해야 한다. 논문을 쓰는 것처럼, 직접 해답을 찾는 과정이야말로 가장 좋은 자기 학습이다. 학생들은 책을 통해 자유롭게 옛 성현들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행동을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다. 인류가 쌓은 수천 년의 지혜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에 영향을 주고, 생각의 폭을 넓히고, 인생관의 균형을 바로잡아준다.--- p.49

아침 자습 시간, 새벽 독서 10분, 조회 시간, 시험 답안을 다 쓴 후, 급식 시간, 자기 전 20분 등 자투리 시간은 모두 책읽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다. 이런 시간을 조금씩 쌓으면, 본래는 황무지였던 곳에서 기적을 일궈낼 수 있다. 예를 들면 학급에서 절반의 학생이 제1지망 학교에 합격하는 기적 같은 것 말이다.--- p.51

선생님들이 먼저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책읽기가 매우 중요하고, 이미 교육의 대세라는 점을 믿어야 한다. 교과서는 더 이상 입시의 유일한 ‘바이블’이 아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학생들이 어떤 능력을 갖추기를 원하는가. 죽어라 외우기만 한 지식, 아니면 살아 숨 쉬는 지혜? 자발적인 학습, 아니면 주입식 교육?
나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평생 지닐 수 있는 능력을 배우기를 바란다. 단순히 책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교과서를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필요한 책을 찾아내고, 다방면의 지식을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교육의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하루는 작은 걸음이지만, 1년이 되면 큰 변화가 생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 몇 년의 학습 기간에 충분히 노력하여 공부하면 아이들은 반드시 멋진 성적표를 받아온다. 또한 인격과 지혜를 쌓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며 모든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보인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우리 선생님들이 단호하게 결심을 지켜낸다면 말이다.
지금처럼 책읽기가 교육적으로 각광받으리라고는 나 역시 예상치 못했다. 다만 신념을 굳게 지키며 세심하게 노력했더니, 내 학생들은 입시에서나 사람됨에서나 다른 아이들보다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문화적 자극이 부족한 시골에서 자랐지만, 도시 학생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p.52~23

시골 학생들에게 서점에 가는 것은 사치이고, 근처 대도시에 나가는 것은 위험하다. 또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기에는 부모님이 바쁘시고, 음악회에 가서 연주를 듣기에는 배경지식이나 공연 정보가 적다. 이렇듯 시골 학교에서는 문화적 자극이 적고 부모님의 경험과 개별 가정의 교육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은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 언제나 조그만 하늘의 일부분만 보게 될 것이다.--- p.67

우리 세대는 부모의 기대가 높아 항상 지적을 받으며 자라왔다. 100점이 아니고서는 ‘정말 잘했다’는 칭찬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성적이 아닌 다른 장점을 잘 보지 못하는 것이다. 학부모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다. 아주 작은 실력 향상을 위해 다창이 얼마나 힘들게 노력했는지를. 그리고 뛰어난 아이는 사랑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p.98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독서는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다.” 중산층이 몰락한 ‘M자형 사회’에서 사회적 격차를 줄이는 가장 중요하고도 쉬운 방법이 바로 독서다. 독서는 학습의 기초이자 지식의 대문을 여는 열쇠이며, 우리가 거인의 어깨에 앉아 세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다. 부모님과 함께 책을 읽으면 가족 관계를 개선할 수 있고, 애정을 바탕으로 독서 습관이 더 빨리 자리 잡을 수 있다.--- p.101~102

학부모들은 대부분 나에게 아이들을 혼내달라고 말하며 “집에선 책을 전혀 들여다보지도 않아요, 때려야 겨우 말을 들어요”라고 하소연한다. 그럴 때면 이런 생각이 든다.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방법이 없으니 아이들을 가르칠 수 없고, 아이들은 점점 말을 듣지 않게 되는 것이다. 항상 선생님이 나서야만 공부를 한다면 이게 올바른 일일까?’ 이런 아이들이 3년 동안 나의 닦달과 성화로 인해 어찌어찌 고등학교 입학이라는 좁은 문을 들어간다고 해도, 그다음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교육을 선생님 한 명에게 모조리 맡겨두는 것은 위험하고 슬픈 일 아닐까?--- p.104

외진 시골 마을로 강연을 하러 갈 때마다 스스로 다짐한다. 사랑을 찾아내자. 마음속 깊은 곳에서 다정함을 꺼내자. 나는5 년 전, 10년 전의 내가 아니다. 환골탈태한 새로운 사람이다. 나 스스로 그렇게 되려고 노력해왔다. 나는 아이들에게 좀 더 다가가서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하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싶다. 그렇게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예전에는 아이들을 좋은 고등학교에 많이 보내도 기쁘지 않았다. 해마다 쳇바퀴를 돌리듯 끝없는 압박이 계속될 뿐이었다. 부드러운 표정과 다정한 마음씨의 선생님이 언제부터 무서운 표정과 차가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이 되었을까?
나는 내 자신에게 말했다. 즈위안 같은 학생을 가르쳤던 것은 축복이라고. 그 아이는 나를 바꿔놓았다. 사랑의 중요성을 알려주었고, 성적이나 점수는 아무것도 아님을 가르쳐주었다.--- p.180~181

착한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려고 한다면, 나는 격려할 것이다. 그 아이가 발전하려고 한다면, 나는 도울 것이다. 그 아이가 노력하려고 한다면, 나는 칭찬할 것이다.한걸음씩 천천히 아이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기회를 주면서 기다려줘야 한다. ‘학생의 장점을 긍정하라.’ 이것은 내가 장빙팡 교장 선생님께 배운 것이다.

--- p.181

출판사 리뷰

“아이들은 모두 한 권의 책입니다”
학생들을 책으로 이끈
어느 시골 선생님의 책읽기 수업 분투기


입고 있던 두 벌의 보온 내의를 벗었다. 대신 마음이 뜨끈뜨끈했다. 하루 동안 나 자신에게 유쾌한 일을 몇 가지나 했다.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했던 내가 지금 추위를 전혀 느끼지 않는 이유는 이렇게 설명할 수밖에 없다. 따스한 정이 내 마음과 소망을 데워주고 있기 때문이다.

타이완의 어느 벽촌, ‘교사’라는 신분을 넘어서서 아이들에게 부모 역할을 해온 선생님이 있다. 그는 방과 후 갈 곳이 없거나 학습 진도가 뒤처진 아이들, 가정에서 학대를 받는 아이들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먹이고 재우며 보충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제2의 집’을 만들어줬다. 그리고 비바람을 헤치며 가출한 학생을 찾고, 가난에 떨고 있는 아이에게 자신이 입고 있는 내복까지 벗어서 내어주기도 했다. 학부모에게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달라고 집집마다 가정방문을 하며 설득하는 등 자신의 열정을 모두 쏟아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가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평생 쓸 수 있는 지식’을 선사해주고 싶었던 이 선생님은 책읽기 수업을 시작한다. 저자는 묻는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학생들이 어떤 능력을 갖추기를 원하는가. 죽어라 외우기만 한 지식, 아니면 살아 숨 쉬는 지혜? 자발적인 학습, 아니면 주입식 교육?”

《잊지 못할 책읽기 수업》은 시골의 한 중학교 선생님이 독창적인 방법으로 자신만의 책읽기 수업을 펼쳐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창의적인 독서 교육법부터 책읽기 수업에 얽힌 학생과 학부모의 따뜻한 이야기를 저자가 책읽기 수업을 하며 겪은 경험과 함께 풀어냈다.

희망과 꿈을 일구어낸 하루 100분의 기적!
아이들의 인성을 변화시키고
학생·학부모·교사의 인생을 바꾸다


저자는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다. 월급의 6분의 1을 학생들에게 책을 사주는 데에 쓰고, 퇴근 후에는 아이들을 집에 데리고 와 저녁과 야식을 먹이며 보충수업을 해준다. 퇴근 후 보충수업을 위해 저자의 아버지는 기존의 이층집을 3층으로 개조했다. 가출한 반 아이를 찾기 위해 새벽에 뛰쳐나가고, 부모와 다투고 뛰쳐나간 학생을 찾기 위해 빗속에서 헤매기도 한다. 성인 남성인데도 몸무게가 겨우 50킬로그램밖에 되지 않는 왜소한 체격이 42킬로그램까지 빠질 정도로 아이들에게 헌신을 한 이 선생님은 자신이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이라고 한다. 이렇게 자신의 돈, 시간, 열정과 체력을 아이들에게 쏟아 부으며 헌신하는 모습에서는 따뜻함을 넘어 뜨거운 정이 느껴진다.

이 사랑의 힘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준 것은 물론 아이들의 가정과 나아가 지역사회에까지 커다란 힘을 주었다. 친구들과 자주 싸우는 아이에게 사랑과 믿음을 주고 세심하게 책읽기 수업을 한 결과 “저는 평소 선생님을 아버지처럼 생각해왔습니다. 그동안 전 휴일에만 아버지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라는 편지를 받거나, 부모들에게 “이렇게 온 힘을 다해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어찌나 다행인지요!”라는 감사의 인사를 종종 듣는다. 작가와 교육 전문가들을 학교에 초빙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사비를 털어 책을 사 학부모들에게 선물하는 등 책읽기 수업의 영역을 점점 넓혀갔다. 지금은 타이완 각지에서 책읽기 수업에 관한 강연을 하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적 지원이 부족한 시골에서는 재능기부로 강연을 하고, 강연료를 받을 경우에는 전액 기부를 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이고 이를 위해서는 독서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독서를 통해 학생이 책을 읽고, 고민을 하며 문제의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입시 공부가 중요한데, 책을 읽힐 시간이 어디 있느냐’고 걱정하는 선생님들에게 저자는 현재 교육체제에 많은 변화 없이도 책읽기 수업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저 아침 자습시간, 점심 기다리는 시간 등의 자투리 시간을 하루에 100분씩 모아 매일 꾸준히 책을 읽어나가면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기초가 탄탄하지 않은 학생도 쉽게 따라올 수 있는 책읽기 수업을 펼쳐나간다. 노랫말을 이용해 수사법이나 텍스트 속에 감정을 느끼는 법을 배우고, 노랫말을 이용한 글쓰기 숙제로 작문 실력을 향상시킨다. 또 책을 읽고 그림책으로 재구성하는 숙제로 아이들에게 텍스트를 적극적으로 독해하고 콘텐츠를 창조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시공간을 초월해 위인을 만나는 숙제를 내 위인의 장점을 배우고, 상상력을 키우게 한다. 이런 독창적인 교육으로 저자의 학생들은 학급의 절반 이상이 제1지망 고등학교에 합격하고, 고등학교 입학시험의 작문 과목을 12점 만점에 평균 11점을 받는 성취를 이루어냈다. 책읽기를 통해 독해력, 창의력, 이해력 등 학습에 필요한 기초 능력을 탄탄하게 다진 결과였다.

아이들과의 유쾌한 일화와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발랄한 문체로 생생하게 그려낸 이 책에서는 저자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고민, 학생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인성교육과 입시교육에서 두루 의미 있는 성과를 낸 책읽기 수업을 통해 현재 교육 시스템의 대안과 방향을 고민해보고,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곱씹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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