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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와 함께라면
콘도우 아키 글그림 이수미 역
은행나무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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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콘도우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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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do Aki,コンドウ アキ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두 딸의 엄마다. 리락쿠마 캐릭터를 만들어 유명해진 콘도우 아키는 1997년 산엑스(San-X)에 입사해 캐릭터 제작부터 상품 전반을 담당하여 많은 히트 작품을 탄생시켰다. 2003년 산엑스 퇴사 후 독립,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그리고 쓰는 등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락쿠마의 생활』 시리즈 외에 『토끼 모후』(주부와 생활사)『프리한 두 사람』『미깡보우야』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첫아이 토리짱을 임신하고 낳아 기르면서 겪은 육아 경험을 모아 『첫아이를 임신했어요!』를 낸 뒤 독자들의 꾸준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두 딸의 엄마다. 리락쿠마 캐릭터를 만들어 유명해진 콘도우 아키는 1997년 산엑스(San-X)에 입사해 캐릭터 제작부터 상품 전반을 담당하여 많은 히트 작품을 탄생시켰다. 2003년 산엑스 퇴사 후 독립,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그리고 쓰는 등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락쿠마의 생활』 시리즈 외에 『토끼 모후』(주부와 생활사)『프리한 두 사람』『미깡보우야』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첫아이 토리짱을 임신하고 낳아 기르면서 겪은 육아 경험을 모아 『첫아이를 임신했어요!』를 낸 뒤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둘째 아이 이야기까지 5권에 걸쳐 생생한 육아 경험을 유쾌하게 전해 주고 있다.

콘도우 아키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며 유학을 준비하던 중 일본어에 매력을 느끼고 번역 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비즈니스 전문학교 일본문화학과와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뉴질랜드로 건너가 현지인들에게 일본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다. 지금은 한국에 정착하여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지만, 언젠가는 노트북 하나만 들고 온 세계를 누비며 번역을 하게 될 날을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쇼트 트립』, 『얼론 투게더』, 『열여덟의 여름』, 『리락쿠마의 생활』, 『당당하게 퇴근하기』, 『다시 한 번 하늘 높이』, 『대답의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며 유학을 준비하던 중 일본어에 매력을 느끼고 번역 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비즈니스 전문학교 일본문화학과와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뉴질랜드로 건너가 현지인들에게 일본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다. 지금은 한국에 정착하여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지만, 언젠가는 노트북 하나만 들고 온 세계를 누비며 번역을 하게 될 날을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쇼트 트립』, 『얼론 투게더』, 『열여덟의 여름』, 『리락쿠마의 생활』, 『당당하게 퇴근하기』, 『다시 한 번 하늘 높이』, 『대답의 기술』, 『따뜻한 카운슬링』, 『선택』, 『미싱』, 『케사랑파사랑』, 『귀여운 종이오리기』, 『행복한 종이오리기 1, 2』, 『행복한 미술치료』, 『잿빛 무지개』, 『여섯 잔의 칵테일』, 『어젯밤 카레, 내일의 빵』 등 다수가 있다. 지은 책으로 전자책 『번역가 이수미의 독자에게 말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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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94g | 118*180*11mm
ISBN13
9788956609713

출판사 리뷰

“항상 내 머리맡에 두고 싶은 책”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리락쿠마가 선물하는 아주 따뜻한 휴식 시간


《리락쿠마와 함께라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어제와 별다를 것 없는 오늘을 보낸다. 아마 내일도 그렇게 평범하게 보낼 것이다. 보통의 만화와 코믹 에세이라면 나올 법한 왁자지껄, 포복절도, 시끌벅적한 장면은 한 군데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그보다는 언제 어디서나 유유자적, 무슨 일이 있어도 무사태평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리락쿠마는 다 같이 이불을 정리하던 중 이불의 포근함에 취해서 스르르 잠이 들기도 하고, 때로는 그렇게 좋아하는 잠조차 먹느라 바빠서 잊어버리기도 한다. 이렇게 주로 빈둥거리는 리락쿠마의 하루에는 계절감이 듬뿍 담겨 있다. 벚꽃 개화시기를 알아보러 일찍부터 벚나무를 관찰하고, 가을에는 고추잠자리를 잡으러 다닌다.
마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다시 보는 것 같기도 하고, 1년에 단 한 번뿐인 여름휴가 기간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한 리락쿠마와 친구들의 모습은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청량한 피로회복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올해도 느긋하게 지낼 수 있기를…“
여유만만 느림의 미학을 즐기는 리락쿠마와 친구들


새로운 캐릭터가 속속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리락쿠마가 이례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잊어버린 현대인에게 호소하는 바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촘촘하게 짜인 일정에 맞춰 앞을 향해 달려가는 현대인의 삶은 몸도 마음도 힘들어져 어쩐지 부자연스러운 형태지만, 시간과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끼는 리락쿠마의 여유로운 삶은 무척 자연스러워 보인다. 떠들썩하게 한 해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아직 시작도 못한 채 초조해하고 있다면, 느긋한 리락쿠마에게서 느림의 미학을 배워보는 건 어떨지.

“새해 참배 가자”
“아뇨… 나는 집 지키고 있을게요…”
“새해에 이루고 싶은 소원 없어?!”
“올해도 느긋하게 지낼 수 있기를…”

- 본문 ‘새해 소원’ 중에서
리뷰 총점 6.6
한줄평 총점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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