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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꿈사탕 가게
양장
콘도우 아키 글그림 황진희
길벗스쿨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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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콘도우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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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do Aki,コンドウ アキ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두 딸의 엄마다. 리락쿠마 캐릭터를 만들어 유명해진 콘도우 아키는 1997년 산엑스(San-X)에 입사해 캐릭터 제작부터 상품 전반을 담당하여 많은 히트 작품을 탄생시켰다. 2003년 산엑스 퇴사 후 독립,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그리고 쓰는 등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락쿠마의 생활』 시리즈 외에 『토끼 모후』(주부와 생활사)『프리한 두 사람』『미깡보우야』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첫아이 토리짱을 임신하고 낳아 기르면서 겪은 육아 경험을 모아 『첫아이를 임신했어요!』를 낸 뒤 독자들의 꾸준
일러스트레이터,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두 딸의 엄마다. 리락쿠마 캐릭터를 만들어 유명해진 콘도우 아키는 1997년 산엑스(San-X)에 입사해 캐릭터 제작부터 상품 전반을 담당하여 많은 히트 작품을 탄생시켰다. 2003년 산엑스 퇴사 후 독립,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다양한 캐릭터를 그리고 쓰는 등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락쿠마의 생활』 시리즈 외에 『토끼 모후』(주부와 생활사)『프리한 두 사람』『미깡보우야』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첫아이 토리짱을 임신하고 낳아 기르면서 겪은 육아 경험을 모아 『첫아이를 임신했어요!』를 낸 뒤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둘째 아이 이야기까지 5권에 걸쳐 생생한 육아 경험을 유쾌하게 전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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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림책 여행은 ‘반짝반짝’ 마을처럼 여러 감정을 가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난 엄마다』를 썼고 옮긴 책으로는 『태어난 아이』 『빵도둑』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눈 극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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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94g | 187*230*8mm
ISBN13
979116406036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어서 오세요, 손님. 어떤 꿈을 찾으세요?’
꿈에서라도 이루고 싶은 간절한 소원


‘꿈이라도 꿨으면 좋겠다.’라는 표현을 들어 본 적 있나요? ‘꿈에라도’ 나타났으면, ‘꿈에서라도’ 이루어졌으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요. 그만큼 간절한 소망이 있을 때 사람들은 이런 표현을 씁니다. 눈 뜬 현실에서는 어렵지만, 꿈에서라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요.

《오늘도 꿈사탕 가게》에는 꿈을 팔겠다는 할아버지의 사연이 등장합니다. 할아버지의 꿈을 사러 방문한 펭펭과 모구모구는 꿈속에서 젊은 남녀를 마주합니다. 서로를 마주 보고 웃고, 다정한 둘은 평범하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할아버지는 꿈사탕 가게로 찾아와 꿈속에 등장한 여인을 찾습니다. 대체 꿈속 여인은 누구이고, 할아버지는 왜 그 꿈을 사탕으로 만들고 싶어 했을까요? 할아버지의 사연을 따라가다 보면 ‘꿈에서라도’라는 표현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꿈에서라도, 눈을 감아서라도 보고 싶은 애절함과 뭉클함을 《오늘도 꿈사탕 가게》에서 함께 느껴 보세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 쌉싸름한 꿈의 맛
잠자리가 기대되는 그림책


《오늘도 꿈사탕 가게》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꿈사탕 가게의 손님이 되어 있습니다. 반갑게 인사하는 주인 펭펭과 꿈을 먹는 모구모구, 모양도 맛도 제각각인 꿈사탕은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잠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이야깃거리는 더욱더 풍부해집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와 하루 종일 함께하는 사탕 맛, 친구와 여행을 떠났을 때의 사탕 맛, 파란 하늘을 가로지르는 사탕 맛…… 눈을 감는 순간부터 꿈사탕 가게가 펼쳐진다고 상상하면 무섭거나 지루했던 잠자리도 한결 더 즐거워지고 편안해지지요. 책을 덮은 뒤에도 펼쳐질 달콤한 꿈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나눠 보세요. 꿈사탕 가게에 갈 수도 있다는 설렘과 함께 잠드는 시간이 기대될 거예요. 꿈사탕 가게는 오늘도, 내일도 열려 있답니다.

요시타케 신스케, 구도 노리코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MOE 그림책상 수상 작가!


《오늘도 꿈사탕 가게》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큰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 ‘리락쿠마’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특유의 귀여운 그림체부터 따뜻한 색감까지 작가 콘도우 아키만의 특색을 그대로 살려냈지요. 알록달록한 사탕들과 동글동글 깜찍하게 생긴 캐릭터들은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찾아오는 손님부터 가게를 운영하는 펭펭, 꿈을 먹는 모구모구까지 어느 캐릭터 하나 빼놓을 수 없이 매력적이랍니다.

또한 《오늘도 꿈사탕 가게》는 제21회 MOE 그림책상을 수상하며 가능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수많은 그림책 중 단 10권만을 뽑아서 주는 이 상은, 일본 3,000여 곳의 서점 직원들이 가장 팔고 싶은 그림책을 골라서 주는 오래된 상입니다.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 《보이거나 안 보이거나》 등을 쓰며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부터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를 쓰고 그린 작가 구도 노리코도 함께 수상한 권위 있는 상이라 할 수 있지요. 그림책을 다루는 사람들이 직접 선택한다는 점에서도 가치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꿈사탕 가게》는 통통 튀는 캐릭터는 물론이고 꿈으로 풀어낸 감동적인 이야기로 이름을 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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