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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양장
길벗스쿨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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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오모리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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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森裕子

그림책 작가. 1974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대학원을 수료하고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함께 사는 가족은 남편과 두 아이, 고양이 두 마리와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이상한 얼굴』 『이상한 곳』 『이상한 도깨비』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요?』 『나는 비를 내리는 남자』 『요코시마 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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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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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쪽 | 246g | 200*200*15mm
ISBN13
979116406120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유아 그림책

오늘도 밥 먹기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화가 솟구쳤나요? 어릴 적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잡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몇십 분은 기본이고, 한 시간 넘게 식탁에서 아이와 씨름하기가 일쑤니까요.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는 편식하는 아이, 낯선 음식을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모두 먹거리의 중요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이지요. 식습관을 올바르게 잡는 건 중요하지만 자칫 유아들에게 먹는 것에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유아기의 아이들에게 내가 먹는 음식의 재료를 살펴봄으로서 먹거리에 친근함을 느끼고, 먹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웁니다. 더 나아가 소소한 재료들이 모여 하나의 맛있는 음식이 완성되는 것처럼 우리 또한 우리가 먹는 음식이 모여 우리 몸을 이룬다는 중요한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강압적인 식습관 훈련 대신에 음식 그림책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주세요.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는 음식과 재료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단계적인 이야기를 통해 내 몸 속에 들어가는 음식의 중요성을 스스로 일깨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작가의 관찰력과 디테일함이 돋보이는 음식 분해 그림책

이 그림책은 완성된 음식과 그 재료들을 책 판면에 가득 채웠습니다. 주먹밥에 들어갈 밥 낱알들을 쭈욱 진열하고, 라면에는 꼬불꼬불 기다란 면발을 쭈욱 늘어뜨리는 등 그림을 재기발랄하게 구성하여 재미를 더했습니다.

책 속 음식 그림은 금방이라도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를 것처럼 실사에 가깝습니다. 양파의 희미한 무늬, 정돈 있게 뿌려진 참깨,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만두, 뒤집개 끝에 묻은 기름 등 작가의 정교한 관찰력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음식 그림이 상당히 정교해서 정적으로 느껴질 뻔했지만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역동성과 스토리를 더 살렸습니다. 실제 요리를 하는 것처럼 재료들이 움직이고, 어디로 튈지 모를 동물 캐릭터들 때문에 다음 페이지의 그림이 궁금해지게 만듭니다.

■ 창의적인 요리 활동부터 사고력과 상상력을 높여 주는 그림책

요리는 창의력, 상상력, 과학적 사고, 손 근육 발달 등에 유용한 놀이입니다.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책에는 캐릭터들이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를 준비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밥알은 오물조물 뭉치고, 라면 위에 삶은 달걀 반쪽 올리고, 햄버거에 들어갈 양파와 토마토를 얇게 자르고, 만두 속 재료를 잘게 다집니다.

그림에 표현된 조리 도구를 이용하여 온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요리를 통해 창의력도 키우고, 내가 잘 먹는 음식에 무슨 재료가 들어가는지, 여러 재료들이 모이면 무슨 맛을 내는지 생각해 보면서 상상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리뷰/한줄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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