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독실한 종교생활을 경험한 후에 맹목적으로 믿어왔던 신과 그 말씀에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종교와 그 믿음의 근본을 찾기 위해, 그리고 세속적인 신앙의 틀에서 벗어나고자 다양한 종교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왔다. 신과 인간 존재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 언젠가 진짜 삶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수양중이다. 가까운 미래의 대한민국 내에서 벌어지는 외국인과의 갈등을 다룬 소설(시나리오) '제노포비아'(Xenophobia)를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