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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둥지
이상배백명식 그림
일곱난쟁이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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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삼남매
호박꽃
소쩍새는 왜 우는 걸까
아버지, 어머니 걱정마세요

저자 소개 2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던 때를 그리워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연못가에서 잠자리를 잡던 일이며, 소 꼴을 먹이던 일을 돌아보면서 자연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엄마 열목어』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꽃이 꾸는 나비꿈』, 『옛날에 울아버지가』, 『도깨비 아부지』, 『아리랑』, 『별이 된 오쟁이』, 『아름다운 둥지』 등 여러 작품을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던 때를 그리워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연못가에서 잠자리를 잡던 일이며, 소 꼴을 먹이던 일을 돌아보면서 자연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엄마 열목어』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책읽는 도깨비』, 『책귀신 세종대왕』, 『부엌새 아저씨』, 『꽃이 꾸는 나비꿈』, 『옛날에 울아버지가』, 『도깨비 아부지』, 『아리랑』, 『별이 된 오쟁이』, 『아름다운 둥지』 등 여러 작품을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동리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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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백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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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 작가로 시작하여 직접 글을 쓰며 다수의 창작 시리즈 집필.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어요. 풍부한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과학, 역사, 수학, 탐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미는 강점이 있어요. 쓰고 그린 책들이 중국, 대만,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일러스트상, 소년 한국일보 출판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고, 클립스튜디오 주최 전 세계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수상하였어요. 직접 쓰고 그린 최신작으로
출판사 편집장을 거쳐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림 작가로 시작하여 직접 글을 쓰며 다수의 창작 시리즈 집필.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어요. 풍부한 캐릭터와 유머, 그리고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과학, 역사, 수학, 탐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미는 강점이 있어요. 쓰고 그린 책들이 중국, 대만, 일본 등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어요. 소년한국일보 일러스트상, 소년 한국일보 출판 기획상, 중앙광고대상, 서울 일러스트상을 받고, 클립스튜디오 주최 전 세계 일러스트 콘테스트에서 수상하였어요. 직접 쓰고 그린 최신작으로 압도적 그림의 찾기 그림책 『몬스터를 찾아라! 마법의 숲』과 『고양이 도서관』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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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7쪽 | 366g | 190*240*20mm
ISBN13
9788995787366

책 속으로

"가난한 사람에게 아첨하는 인간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늘진 곳이 있어도 모른 척하거나, 혹은 모르고 사는지 모릅니다. 실제 이 시대에 맞지 않게 가난에 시달리며 사는 어린 가장들이 많습니다. 어떤 어린 가장은 미술시간에 '집을 나간 엄마 아빠 얼굴'만 그린다고 합니다. 어떤 어린 가장은 아빠가 보고 싶어도 '할머니가 속상할까봐' 꾹 참는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어린 가장은 '내가 이제 엄만데, 울면 안되잖아' 하고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이들은 훗날 그 꿈을 꼭 이루고, 어린 날의 고생쯤은 인생의 보배로 여기게 될 것입니다.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빈 부대는 똑바로 서기 어렵습니다. 아빠 엄마 없는 빈 둥지에서 어떻게 어린 가장이 제대로 설 수 있겠습니까. 희망이란 말이 꿈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면 우리 아버지들이, 어머니들이 빈 부대를 채워 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둥지가 될 것입니다.

---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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