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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 원자의 여행, 물질과 분자
둘째 날 | 예민한 물질의 변화 셋째 날 | 화끈한 화학반응 넷째 날 | 자연계의 다채로운 얼굴들, 무기화합물 다섯째 날 | 생명의 신비, 유기화합물 여섯째 날 | 친숙한 친구들, 고분자 화합물 일곱째 날 | 여러 가지 분자들, 그리고 우리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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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움직이는 화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청소년 교양서
많은 학생이 화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한다. 암호처럼 보이는 반응식이며 분자모형 등을 들여다보면 화학에 대한 두려움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숨 쉬는 공기, 없으면 안 될 물, 생활용품으로 널리 쓰이는 플라스틱 등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자연과 생명, 무생물은 대부분 분자의 세계와 관련 있다. 화학처럼 우리의 일상에서 살아 움직이고 폭넓게 활용되는 학문도 드물다. 또한 화학은 존재하는 모든 물질을 설명하는 궁극의 과학이다. 따라서 화학을 공부하는 것은 생명과 물질, 우주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이 책은 화학을 배우기 시작한 중고생이 화학이 나와는 상관없는 멀고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었음을 이해하고 흥미를 갖게 할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 세계를 눈으로 훑으며 생생하게 이해하는 7일 특강 일주일 동안 한 교과목의 기초를 다잡는〈카리스마 선생〉시리즈의 화학편. 학생들이 ‘물질의 놀이동산으로 놀러간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는 것을 목표로 한 이 책은 7장으로 나누어 하루에 한 장씩 화학의 세계로 이끈다. 원자의 구조와 관련한 화학의 기초 지식부터 나노기술 등 최신 과학기술까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화학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화학 전반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흥미 있는 요소만 지나치게 강조해서 책의 내용이 너무 가벼워지는 것은 피했다. 쉬운 해설과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는 깊이 있는 화학의 내용을 편안하게 읽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중고등학교 교사와 일반인을 위한 교양서로도 손색없다. 또한 이 책은 통합논술을 준비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최근 대학입시에서 논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책은 논술을 잘 쓰기 위한 기능적인 요소만 나열한다. 그러나 일상적인 언어만으로는 화학과 관련된 논술이 거의 불가능하다. 화학과 관련된 글을 쓰기 위해서는 화학언어가 몸에 붙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화학과 관련된 논술의 기본서로도 안성맞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