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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수
자판기는 함수다 대응이란? 함수란 무엇인가? 함수 문제 우리 주변에서 함수를 찾아보자 좌표평면 그래프 방정식과 함수의 관계 사다리 타기 함수의 역사 2. 대수학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 디오판토스 중국 인도 아라비아 기호대수의 서막 삼차, 사차방정식의 해법 대수학의 기본 정리 오차방정식의 해법 3. 기하학 탈레스의 기하학 피타고라스의 기하학 유클리드의 기하학 아르케메데스의 기하학 데카르트의 해석기하학 오일러의 기하학 몽주의 화법기하학 퐁슬레의 사영기하학 로바체프스키-볼리아이의 비유클리드 기하학 리만의 비유클리드 기하학 위상기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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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년 독일 브라운 슈바이크의 한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산수 시간에 좀 쉴 생각으로 1부터 100까지를 모두 더해 보라는 문제를 학생들에게 내었다. 아이들이 이 문제를 푸는 데 한 시간은 족히 걸릴 것이라고 생각 한 것이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학생이 벌떡 일어나 선생님께 답을 제출했고 산수 시간이 다 끝날 때쯤 다른 학생들도 차례로 답을 냈다. 그런데 학생들이 낸 답을 본 선생님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제일 먼저 답을 제출한 학생의 답만 정답이었고 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제출한 다른 학생들의 답은 모두 틀렸기 때문이다. 이 학생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문제를 풀었다. 문제) 1+2+3+4 ………………+97+98+99+100 위 문제에서 앞의 숫자와 뒤의 숫자를 짝지어 합하면 모두 101이 된다. (1+100) + (2+99) + (3+98) + …………+ (50+51) → 101 + 101 + 101 + …… + 101 이때 합쳐진 101이 모두 50개 있으므로 답은 101 × 50, 즉 5050이다. 101 × 50 = 5050 이 학생이 바로 19세기를 대표하는 최대의 수학자 가우스였다. 위의 문제를 눈 깜짝할 사이에 푼 것은 불과 10세 때의 일이었다. --- pp.1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