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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1. 어떻게 세기 시작했을까? 2. 수의 표기법 3. 수의 발전 제2부 1. 대수의 시초 2. 문자 사용의 의의 3. 기호의 발전 4. 방정식과 수학자들 제3부 1. 기하학의 탄생 2. 그리스 기하학 3. 유클리드 기하학의 세계 제4부 1. 해석기하학의 탄생 2. 해석기하학과 원뿔곡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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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줄 몰라는 개수는 안다?
어떤 마을의 족장이 30명의 부하를 거느리고 있었다. 만약 이 족장이 30까지 셀 줄 안다면 부하들의 수를 세어 ‘내 부하는 30명이야’라고 기억해 두면 된다. 그러나 이 족장은 30이라는 어마어마한 수를 도저히 셀 수 없었다. 그래서 족장은 이렇게 하였다. 우선 부하들에게 돌멩이를 하나씩 나누어 주었다가 다시 걷어서 간직해 둔다. 나중에 족장이 부하들에게 모이라고 명령했을 때 부하들이 전부 모였는가를 알려면 갖고 있던 돌멩이들을 꺼내서 하나하나 나누어 준다. --- p.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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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사들이 가치를 인정한 책! 수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책!
수학을 가르치다 보면 수학 공부를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많이 만납니다. 그럴 땐 수학 공부가 숲 속의 시원한 바람, 맑은 계곡 물소리와 함께 하는 신나는 산행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 책은 즐거운 산행을 준비할 수 있게 하는 반가운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수학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임미선(석관고등학교 수학교사)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매우 중요한 과목이고 유용하게 쓰일 것이니 열심히 하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수학은 아름다워』는 이런 고민을 덜어준 고마운 책입니다. 학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는 책을 써 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 권혁천(서울사대부속여자중학교 수학교사) 전공이 수학이라고 얘기하면, 대개 ‘그 어려운 걸 어떻게 전공으로 삼았지요?’, ‘지루하지 않나요?’, ‘머리가 좋으신가 봐요?’ 등의 반응이 되돌아온다. 바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중?고등학생이 읽을 만한 수학 대중서가 흔치 않았던 1990년에 출간되어 많은 독자로부터 격려와 사랑을 받았다. 수학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대입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책이다. ― 박윤범(서원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현직 교사 세 명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동료 교사와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졌던 걸까. 이 책은 1990년에 출간된 이래, 수많은 교사와 학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왔다. 각 학교에서 권장 도서로 추천되는가 하면, 많은 교사들이 홈페이지에서 수학 부문 추천도서로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교과 과정의 변화, 독자의 취향 변화로 인해 개정판을 출간하여, 내용뿐만 아니라 산뜻한 편집, 시원하게 배치된 삽화로 더욱 새로워진 『수학은 아름다워』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