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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그만 돌사자예요
양장
시옹량 글그림 노경실
꿈소담이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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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시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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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작가이자 화가이다. 1975년 저장성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베이징에서 살고 있다. 내놓는 작품마다 중국 전통 예술에 대한 사랑과 연민이 듬뿍 담겨있다. 2004년 『아하, 그렇구나』로 전국 도서장정상 은상과 삽화상 은상을 받았고, 2005년에는 『나는 조그만 돌사자예요』가 중국의 권위있는 매체 「카이쥐안」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어린이 책’ 상과 「두슈런」의 ‘좋은 책 목록’에 올랐다. 또한 2007년에는 『한밤의 고양이 극장』과 『높은 산비탈 언덕』이「카이쥐안」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어린이 책’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에는 『연꽃이 돌아왔
중국이 자랑하는 최고의 작가이자 화가이다. 1975년 저장성에서 태어났고, 지금은 베이징에서 살고 있다. 내놓는 작품마다 중국 전통 예술에 대한 사랑과 연민이 듬뿍 담겨있다. 2004년 『아하, 그렇구나』로 전국 도서장정상 은상과 삽화상 은상을 받았고, 2005년에는 『나는 조그만 돌사자예요』가 중국의 권위있는 매체 「카이쥐안」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어린이 책’ 상과 「두슈런」의 ‘좋은 책 목록’에 올랐다.

또한 2007년에는 『한밤의 고양이 극장』과 『높은 산비탈 언덕』이「카이쥐안」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어린이 책’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에는 『연꽃이 돌아왔어요』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20’ 창작동화 부문에 선정되었다. 『나는 조그만 돌사자예요』『한밤의 고양이 극장』『종이로 만든 말』『부엌신』등 다수의 작품이 우리말과 영어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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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慶實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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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64g | 210*233*15mm
ISBN13
9788956893938

줄거리

어느 마을 어귀에는 조그맣게 조각된 돌사자 상이 있다. 그 돌사자는 마을 수호신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한곳에 머물러 있었다. 그는 마을의 추억을 모두 간직하고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한 해가 가고 또 다른 새해가 오면, 마을 사람들은 매번 돌사자를 잊지 않고 찾아와 목도리도 둘러 주고 설 음식도 놓아 준다. 나이 든 사람들은 돌사자를 보며 자신의 즐거웠던 어린시절을 회상하고, 아이들은 든든한 돌사자 덕분에 밤길도 무섭지 않다.

아이가 성장해 어른이 되어 마을을 떠나게 되면 그 아이는 정들었던 마을과 돌사자를 잊어버리고 만다. 하지만 돌사자는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것이다. 그곳에서 그 어느 누구도 잊지 않을 거라 다짐하며 돌사자는 묵묵히 제 할일을 한다. 그는 마을에 딱 하나밖에 없는 돌사자이자, 유일한 마을의 지킴이이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 중국 작가의 작품으로 동양적인 소재와 색채로 이루어져 있어, 정서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 아이들이 달 토끼와 돌사자 이야기를 읽으면서 동양의 민담이나 풍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돕는다.
* 감동적인 내용과 포근하게 느껴지는 삽화는 아이의 감수성이나 인성의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책의 내용을 떠나서 삽화 자체에 작품성이 있기 때문에 아직 글을 읽을 수 없는 영아들에게도 시각적인 재미를 줄 수 있다.

작가 시옹량은 『달 토끼의 길고 긴 여행』『나는 조그만 돌사자예요』 두 권의 그림책 속에 감수성 짙은 이야기와 서정성 가득한 삽화가 한데 어울려 감동을 자아낼 수 있도록 작업하였다. 중국 작가의 작품이다 보니, 우리나라의 정서와 매우 흡사하여 독자층인 유아가 책을 읽기에 적합하다. 달 토끼라는 전래적 소재와 마을 어귀에서 볼 수 있는 돌상을 다룬 동화이기 때문에 내용을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스토리 자체가 짧지만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이 작품에 담겨 있는 의미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은은하고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삽화 또한 책의 내용과 어우러져 그 감동을 배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갑옷을 입고 있는 달 토끼의 모습, 오랜 세월 한곳에 붙박혀 마을을 지키는 돌사자의 서글프고도 행복한 표정, 먼지 가득 쌓인 다락방의 모습 등이 따뜻하게 표현돼 있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그 분위기에 동화되어 갈 수 있다. 『나는 조그만 돌사자예요』는 차이나 타임즈와 연합신문에서 좋은 도서로 선정되었고 미국, 일본, 프랑스, 대만, 홍콩 등 다수의 나라에 판권이 팔렸으며 대만미디어는 이 책을 중국대륙 최고 그림책이라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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