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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겨레 옛이야기
양장
오치근 그림 신경림 편저
소년한길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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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지혜로운 사람들과 신비한 모험
버들잎을 무서워한 도깨비
착하고 지혜로운 외쪽이
배나무골 이 도령
돌로 만든 말과 모래로 만든 줄
세 가지 유산
진정한 친구
조천석의 모험

하늘에서 상을 받은 착한 사람들
꽃으로 다시 태어난 착한 콩쥐
지성이와 감천이
도깨비 덕에 눈뜬 착한 아우
죽음으로 은혜를 갚은 멧새
왕지네를 물리친 두꺼비
우렁 각시 이야기
나무도령과 홍수
하늘이 복을 내린 효부

말하는 동물과 신비한 물건들
용궁에 간 토끼
나무꾼과 선녀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
혹부리 영감
여우의 책을 얻은 선비
중국의 천자가 된 머슴
원숭이 엉덩이가 빨간 이유
메추라기와 여우
함정에 빠진 호랑이와 두꺼비의 재판

저자 소개 2

그림오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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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나고 자라서인지 숲과 들판, 강을 돌아다니며 노는 것을 좋아한다. 백석 시인이 쓴 동화시 열두 편을 만나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섬진강과 지리산이 어우러진 구례 시골 마을에서 그림책을 만들며 살고 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별, 솔, 반이의 자연미술놀이’를 연재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식구들이 같이 만든 『초록비 내리는 여행』, 『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과 『아빠랑 은별이랑 지리산 그림여행』이 있어요. 그린 책으로 『오징어와 검복』, 『집게네 네 형제』, 『개구리네 한솥밥』, 『바보 도깨비와 나무
시골에서 나고 자라서인지 숲과 들판, 강을 돌아다니며 노는 것을 좋아한다. 백석 시인이 쓴 동화시 열두 편을 만나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섬진강과 지리산이 어우러진 구례 시골 마을에서 그림책을 만들며 살고 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별, 솔, 반이의 자연미술놀이’를 연재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식구들이 같이 만든 『초록비 내리는 여행』, 『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과 『아빠랑 은별이랑 지리산 그림여행』이 있어요. 그린 책으로 『오징어와 검복』, 『집게네 네 형제』, 『개구리네 한솥밥』, 『바보 도깨비와 나무꾼』, 『평화의 돌』, 『꿈이 자라는 나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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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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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庚林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국 문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은 향년 88세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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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729g | 167*234*20mm
ISBN13
9788997313662

출판사 리뷰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따라서
세 가지의 주제로 나뉜 『우리 겨레 옛이야기』에는 우리 겨레뿐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들과 신비한 모험’에서는 도깨비나 말하는 호랑이 같은 환상적인 공포부터 가족이나 권력가 등 현실 속 두려운 존재까지, 수많은 위험과 장애를 지혜로써 극복하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부조리한 상황이나 부당한 권력을 넘어서 자신의 목표나 정의에 도달하는 과정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독자로 하여금 새삼 생각해 보게 합니다. ‘하늘에서 상을 받은 착한 사람들’에서는 욕심 때문에 자신의 눈을 멀게 한 형을 용서하는 아우나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신 며느리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통하여 가족 간의 사랑과 효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으며, 친구 간의 우정을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멧새나 두꺼비, 우렁이나 모기, 개미 같은 여러 미물들을 도와주어 복을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세상의 여러 생명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말하는 동물과 신비한 물건들’에는 용궁에 간 토끼와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 혹을 떼었다 붙였다 하는 도깨비, 원숭이와 게의 싸움처럼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상상력의 깊이를 헤아려 보게 합니다. 거짓말로 중국의 천자가 되는 머슴의 이야기는 선조들이 부조리한 현실을 끝이 없는 상상력과 해학의 힘으로 견뎌 냈음을 보여 줍니다. 이렇듯 옛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앞으로 만나게 될 세상에 대비하고, 겪게 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힘을 쌓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을 염려하고 걱정하는 마음들, 사회와 세계에 대한 이해는 시대와 민족을 초월하고 세월의 흐름 속에 켜켜이 쌓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지혜롭고 용감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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