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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동양미술사 (하)
일본, 인도, 서역, 동남아시아
이주형
미진사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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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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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일본
1. 선사先史시대
회화, 조각과 건축
공예

2. 아스카飛鳥시대(6세기 전반-710)
회화
조각과 건축
공예

3. 나라奈良시대(710-783)
회화
조각과 건축
공예

4. 헤이안平安시대(784-1184)
회화
조각과 건축
공예

5. 가마쿠라鎌倉시대(1185-1333)
회화
조각과 건축
공예

6. 무로마치室町시대(1336-1573)
회화
조각과 건축
공예

7. 모모야마桃山시대(1573-1602)
회화
조각과 건축
공예

8. 에도江戶시대(1603-1867)
회화
조각과 건축
공예

9. 메이지明治시대 이후(1868-1945)
회화
조각과 건축
공예

인도
1. 인도 문명의 시원(기원전 3000-기원전500년경)
인더스 문명으로
하라파와 모헨조다로
베다, 우파니샤드, 붓다

2. 불탑과 석굴 사원(기원전 500년경-기원전후)
마우리야 제국과 아쇼카 왕
스투파
서사 부조
무불상 표현
신상
석굴 사원

3. 불교 사원과 불상(기원전후-300년경)
쿠샨 왕조와 불상의 탄생
간다라
마투라
안드라

4. 고전기(기원후 300-600년경)
문화적 황금기
마투라
사르나트
아잔타
힌두교 미술의 발흥

5. 힌두교 신전 : 나가라 형식(700-1300년경)
힌두교 신전의 조형원리
나가라 형식의 초기 예
카주라호
오릿사

6. 힌두 사원 : 드라비다 형식(700-1300년경)
마말라푸람
칸치푸람과 엘로라
탄조르

7. 새로운 세계와의 충돌(1192-1526)
이슬람의 진출
이슬람의 인도화
남인도의 힌두교 문화
종이의 도입과 회화양식의 변화

8. 황제들의 미술 : 무굴 제국(1526-1858)
무굴 제국의 형성
신흥 제국의 미술-아크바르시대
유려한 황실 미술-자한기르시대
무굴 미술의 정점-샤자한시대
제국의 쇠퇴-오랑제브시대

9. 마하라자와 술탄의 미술(17-18세기)
무굴 미학의 수용과 변모
음악과 미술의 조화-라가말라
라자스탄과 파하리의 세밀화
남인도의 이슬람과 힌두 왕조

10. 식민지시대와 독립 후의 미술(18세기 말 이후)
유럽인들의 눈에 비친 인도
식민 통치를 위한 건축
근대의 인도 회화와 민족주의
국가정체성과 오늘날의 미술


서역
1. 서역 미술의 시작(기원전후-4, 5세기)
요트칸의 테라코타
호탄의 금동불두
미란의 벽화
미란의 소조불상
니야의 미술과 신출토 벽화
호탄 라왁 사원지와 소조상(그룹 1)

2. 서역 미술 양식의 형성과 전개(5, 6-7세기)
호탄 라왁 사원지의 소조상(그룹 2)과 십자형 불탑
단단-윌릭 사원지의 비사문천
단단-윌릭 사원지의 목판그림과 신출토 벽화
쿠차와 석굴
키질 석굴과 벽화
툼슉 사원지의 조각
쇼르축의 조각
서역 미술의 특수성

3. 서역 미술의 새로운 국면(8-12세기)
쿰투라 석굴과 벽화
투르판의 고성
투르판 아스타나 고분과 부장품
베제클릭 석굴 : 서원도와 마니교 미술

(한국의 서역 미술)
오타니 탐험대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서역 미술과의 관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서역 미술

동남아시아
1. 인도네시아 미술
슈리비자야, 마라유
중부 자바 미술
동부 자바 미술
발리 섬의 미술

2. 미얀마 미술
프롬
타통
아라칸
파간

3. 캄보디아 미술
후난국시대
전前-앙코르기
앙코르기
반테아이 스레이
앙코르 와트
바이용

4. 타이 미술
드바라바티
롭부리
북부 타이
수코타이
우통
아유타야
방콕
말레이시아 부잔 계곡 유적

5. 베트남 미술
중 · 남부
북부

연표
참고문헌
도판목록 및 출처
찾아보기

저자 소개1

국내 인도 불교미술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현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1960년에 태어났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버클리)에서 불교미술 및 인도미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간다라 미술 전반에 대해 탄탄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 국제적인 전문가이자 불교문헌이나 불교사에 정통한 미술 연구자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미술 유물로부터 대승불교와 간다라에 관계를 해석해 많은 불교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99년에는 캐나다의 맥마스터 대학에서 열린 '간다라의 불교' 학술회의에 초청되었고, 2001년에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 불교학 센터가 주최한 '초기 대승불교'
국내 인도 불교미술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자 현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1960년에 태어났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버클리)에서 불교미술 및 인도미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간다라 미술 전반에 대해 탄탄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 국제적인 전문가이자 불교문헌이나 불교사에 정통한 미술 연구자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미술 유물로부터 대승불교와 간다라에 관계를 해석해 많은 불교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99년에는 캐나다의 맥마스터 대학에서 열린 '간다라의 불교' 학술회의에 초청되었고, 2001년에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 불교학 센터가 주최한 '초기 대승불교' 학술회의에 초청되어 '간다라 미술과 대승불교의 관계'를 논의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세계 최고의 불교 전문가 20여 명이 모인 자리에 초청된 단 두 명의 미술사학자 가운데 한 명이었다. 2003년에는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누마타 불교학 해외 초빙교수로 선임되어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였으며, 5월에는 일본의 권위 있는 학술기관인 동방학회에서 주관하는 학술회의에 초청받아 '간다라에서 이용된 대승불교 문헌들과 불교미술의 관계'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2006년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인도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New Delhi)이 공동주최한 "인도불교미술-인도국립박물관 소장품전(Buddhist Art of India: Exhibition from the National Museum)"의 객원 큐레이터를 맡기도 했다.

「한국 고대 불교미술의 상에 대한 의식과 경험」등 여러 편의 불교미술 관련 논문을 썼으며, 1999년 서울에서 열린 간다리미술대전의 도록인『간다리 미술』을 비롯하여 『아프가니스탄, 잃어버린 문명 : 사라진 바미얀 대불을 위한 헌사』, 『한국의 미를 다시 읽는다』 등의 책을 집필했다. 역서로는 『인도 미술사』와 『불교미술』이 있다.

이주형의 다른 상품

저자 : 이미림 외 6명
이미림 (일본 회화)
국립오사카대학원에서 동양미술사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성결대학교 전임강사로 있다.
저서로 『근세 미인풍속도의 회화적 특징』 『일본의 요괴문화』(공저) 『동양미술대전집 동양편 11』(공저)이 있다.

박형국 (일본 조각과 건축)
일본 나고야대학대학원 수료. 문학박사이며
현재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조형학부 일본 · 동양미술사 교수로 있다.
저서로 『ヴァイロ?チャナ佛の圖像學的硏究』 『日本美術館』(공저) 『カラ?版 東洋美術史』(공저) 『中國密敎』(공저) 등이 있다.

김인규 (일본 공예)
일본 세이조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국민대학교 도자공예과 초빙교수로 있다.
저서로 『월주요청자와 한국 초기청자』,
역서로 『동서도자교류사』 등이 있다.

이주형 (인도 미술 1-6장)
미국 버클리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간다라미술』 『아프가니스탄, 잃어버린
문명』 『인도의 불교미술』이 있다.

구하원 (인도 미술 7-10장)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사를 역임하였다.
저서로 『정체성의 재확립: 19세기의 자이나교 성지 샤뜨룬자야』 『아크바르나마의 세밀화를 통해 본 아크바르의 군주상』이 있다.

임영애 (서역 미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경주대학교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서역불교조각사』,
공역서로 『동양미술사』 『새롭게 읽는 중국의 미술』이 있다.

박형국 (동남아시아 미술)
일본 나고야대학대학원 수료. 문학박사이며
현재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조형학부 일본 · 동양미술사 교수로 있다.
저서로 『ヴァイロ?チャナ佛の圖像學的硏究』 『日本美術館』(공저) 『カラ?版 東洋美術史』(공저) 『中國密敎』(공저)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1422g | 210*297*30mm
ISBN13
9788940802885

책 속으로

외국의 동양미술사 개설서로는 셔먼 리Sherman Lee의 『동양미술사A History of Far Eastern Art』(Prentice Hall and Harry Abrams, Inc., 1997, 5th/초판 1964)와 일본에서 출간된 마쓰바라 사브로松原三郞의 『改訂東洋美術全史』(東京美術, 1981/초판 1972)가 있으며 일본 책은 이미 번역되어 나온 바 있다. 앞의 책은 한 학자에 의해 씌어졌다는 장점은 있으나 처음 출간된 지 오래되어 내용이 새롭지 못하다는 것과 다양한 지역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못하다는 약점이 있다. 그리고 후자도 역시 초판이 나온 지 오래되었을 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내용도 다소 간략하다는 약점이 있다. 그런 점에서 이번 국내 필진에 의한 동양미술사는 최근의 자료와 다양한 지역, 그리고 우리말 문체로 비교적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는 점에서 큰 진전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개설서는 동양 모든 지역의 미술사를 각계의 전문가들이 나누어 집필하였다. 중국과 일본, 인도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서역과 동남아시아가 포함된 것이 돋보인다. 중국과 일본의 경우에는 한 시대 안에서 회화, 조각, 건축, 공예 각각의 전공자들이 집필을 하여 깊이를 더하였다(일본은 조각과 건축을 한 사람이 썼다). 한 사람이 전체 분야를 다 쓰는 것에 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성이 잘 살아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여러 학자들이 나누어 집필하는 데서 기인한 문체의 차이성을 비롯해 일부 내용의 중복성이나 일관된 체제에서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가 있을 것이다.

--- 서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낸 최초의 개설서라는 점에서 동양미술사 분야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서양 중심의 문화 풍토로 인해 넘쳐나는 서양미술사 개설서의 홍수 속에서 동양미술사는 1960~1970년대에 초판이 나온 개설서를 참고하고 있다. 더욱이 셔먼 리, 마쓰바라 사브로와 같은 외국 저자들의 견해를 추종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거두어들인 결실이기에 이 책의 출간이 더욱 값지고 소중하다. 이 책은 30~40여 년 뒤진 한국의 동양미술사 분야에 중요한 발판을 제공할 것이다.

최신의 연구 경향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흑백 도판 위주의 편집에서 탈피하여 상권(480여 컷), 하권(670여 컷) 합쳐 1100여 컷 이상의 도판을 모두 컬러로 실었다. 또한 책 본문 끝에는 한국을 중심으로 동양 각 지역의 비교 연표를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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