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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의 총소리 안중근
양장
이상현 노희성 그림
영림카디널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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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사

책소개

목차

머리말
원흉 이토 히로부미의 특별 열차/ 하얼빈의 총소리/ 괴상한 소문/
청계동의 개구쟁이 소년/ 활쏘기 대회에서 생긴 일/ 천주교 신자가 되다
심야에 체결된 치욕의 을사조약/ 금강산 일본 수비대 습격/
길 잃은 나라, 명성 황후의 비극/ 도산 안창호 선생을 만나다/ 가족과의 비통한 이별
만국 평화 회의와 황제의 밀사/ 이준 열사, 헤이그에서 순국/
이토의 협박과 고종의 하야/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길/ 회령 전투 패배와 단지회 조직
극비의 이토 암살 작전/ 감옥에서 쓴 ‘안응칠 역사’/
일본인들 멋대로 진행된 날치기 재판/ 검찰관과 변호인의 공방전/
안중근 의사 최후의 진술(1)/ 안중근 의사 최후의 진술(2)
순국의 현장, 뤼순 감옥의 오늘/ 연도별로 보는 안중근의 삶

저자 소개

저자 : 이상헌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 부장 및 교통방송 보도부국장, 편성국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숙명여자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6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1979년『현대시학』에서 시가 추천 완료되었다.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문학상, 김영일아동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국제PEN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월간『문학과 어린이』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펴낸 책으로는, 동시집으로『아이들은 시집 속에서 꿈꾼다』『햇빛 마을 가는 길』『휴전선 가는 길』등이 있고, 동화집으로『꽃게』『날아다니는 동화』『짝꿍』등이 있으며, 위인전으로『우리 겨레의 위대한 스승 김구』가 있다.
그림 : 노희성
바다가 보이는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1980년대 초반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동아일보, 평화신문, 한겨레21의 시사 일러스트와『아기용 미르』『내 마음 속의 십자가』『노희성의 일러스트레이션 교실』『아홉 살 인생』『선물』『보금이』『대한 민국 기업인 정주영』『내 친구 이크발』『우리 바다 서해 이야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1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548g | 170*235*20mm
ISBN13
9788984016439

출판사 리뷰

안중근安重根 의사는 황해도 해주 출신으로, 1909년 만주 하얼빈 역에서 우리나라 침략의 원흉인 일본인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암살한 역사적 인물이다. 그는 훌륭한 선비의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학문과 무예를 함께 익힌 뒤, 젊은 나이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스스로 가시밭길을 선택했다. 그는 국내에서 독립 운동을 하다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건너가 독립군 부대 참모 중장으로서 본격적인 독립 투쟁에 앞장섰다. 그 후 애국 동지들과 이토의 암살 계획을 극비리에 추진, 이토를 죽이는 의거에 성공했다. 이 사건은 온 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당시 독립 운동의 큰 획을 그었다.
그는 의거 현장에서 체포된 후, 뤼순 감옥에서 5개월 간의 옥고를 치르고 의거 이듬해인 1910년, 자신의 목숨과 32세의 젊음을 아낌없이 나라에 바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나는 오직 나의 조국을 위해 할 일을 했을 뿐이다. 다만 그것이 자랑스러울 뿐이다!”

그는 감옥에서나 재판을 받을 때나, 굽힘없이 맞서고 싸우며 항변했다. 또한 옥중에서 그가 남긴 명언 ‘하루에 한 번이라도 독서를 하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는 배움에 대한 그의 끝없는 열망을 보여 주어, 후세의 우리에게 커다란 감동과 깨우침을 안겨 주고 있다. 그의 넋은 비록 하얼빈의 하늘에서 외롭게 떠돌고 있겠지만, 그의 뜨거운 애국 정신은 우리 겨레 모두의 가슴에 오래오래 살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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