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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장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2장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되다 3장 애통하는 자는 복되다 4장 온유한 자는 복되다 5장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되다 6장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되다 7장 마음이 정결한 자는 복되다 8장 화평케하는 자는 복되다 9장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는 복되다 10장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11장 착한 행실을 보고 12장 이웃사랑으로 완성되는 율법 13장 분노와 악의를 버리는 이웃 사랑 14장 이웃사랑의 시작, 가정 15장 맹세하지 말라 16장 악한자를 대적하지 말라 1 17장 악한자를 대적하지 말라 2 18장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1 19장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2 20장 사람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21장 이방인처럼 기도하지 말라 22장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1 23장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 24장 금식 할 때에 25장 하늘에 쌓는 보물, 땅에 쌓는 보물 26장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27장 염려하지 말라 28장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29장 오늘 30장 비판하지 말라 31장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32장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33장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34장 좋은 나무의 아름다운 열매 35장 반석위의 지은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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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0절의 "믿음이 적은 자"는 뒤에 있는 말씀과 연결해 볼 때, 세상일에 붙잡혀 있고 혼자 책임 질 수밖에 없는 고아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1절에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나오는데 여기서 말하는 이방인들은 "하나님 없는 자들, 부모 없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자기의 필요한 것을 자기가 구하고 책임져야 하는 이들입니다.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고 비교하여 우리 믿는 성도들이 가지는 정당한 믿음의 근거나 토대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우리를 편 드시고 온 천하 만물의 주인으로서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는 사실에 있다는 것입니다. 적은 믿음이라는 것은 결국 우리가 자녀들을 기르면서 늘 경험하는 것처럼 자녀가 부모에게 기대해야 할 것과 자기가 챔임져야 할 것을 구별 못하는 그런 모습을 상기시킵니다. 자녀들이 먹는 것과 입는 것을 걱정하면 안됩니다. 그들이 할 일은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이고 먹는 것과 입는 것은 부모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런 가장 상식적인 분별을 여기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의 신앙생활 속에서 동일한 실수와 실패와 어리석음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가 선천적으로 죄인이고 하나님을 외면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p.304-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