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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박영선
세움(SUM)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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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장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2장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되다
3장 애통하는 자는 복되다
4장 온유한 자는 복되다
5장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되다
6장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되다
7장 마음이 정결한 자는 복되다
8장 화평케하는 자는 복되다
9장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는 복되다
10장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11장 착한 행실을 보고
12장 이웃사랑으로 완성되는 율법
13장 분노와 악의를 버리는 이웃 사랑
14장 이웃사랑의 시작, 가정
15장 맹세하지 말라
16장 악한자를 대적하지 말라 1
17장 악한자를 대적하지 말라 2
18장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1
19장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2
20장 사람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21장 이방인처럼 기도하지 말라
22장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1
23장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2
24장 금식 할 때에
25장 하늘에 쌓는 보물, 땅에 쌓는 보물
26장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27장 염려하지 말라
28장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29장 오늘
30장 비판하지 말라
31장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32장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33장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34장 좋은 나무의 아름다운 열매
35장 반석위의 지은 집

저자 소개 1

은혜의 설교자다. 믿음이 무엇이며 성화가 무엇인지, 평생 묻고 그 답을 추구하며 설교해 왔다. 1948년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순교로 신앙의 정조를 지켜 낸 교회에서 신앙 교육을 받으면서 내세적 신앙에 경도된 가르침에 만족하지 못해 신앙의 고민에 빠졌다. 대학 시절인 1972년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신학수업을 위해 1976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목사안수를 받고 1982년 미국의 리버티 신학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으나, 그곳에서 존 헌터의 성화에 관한 설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하며 유학 1년 만에
은혜의 설교자다. 믿음이 무엇이며 성화가 무엇인지, 평생 묻고 그 답을 추구하며 설교해 왔다. 1948년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순교로 신앙의 정조를 지켜 낸 교회에서 신앙 교육을 받으면서 내세적 신앙에 경도된 가르침에 만족하지 못해 신앙의 고민에 빠졌다. 대학 시절인 1972년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신학수업을 위해 1976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목사안수를 받고 1982년 미국의 리버티 신학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으나, 그곳에서 존 헌터의 성화에 관한 설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하며 유학 1년 만에 귀국했다. 1982년 남서울교회 부목사로 부임하여 평소 품었던 신앙의 고민들과 청년 시절부터 가졌던 ‘책임을 지지 않아도 없어지지 않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설교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품었던 신앙의 의문들에 대해 자신의 답을 하나하나 찾게 되었다. 1983년부터 2013년까지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학 교수로 가르치며 설교가 무엇인지를 신학도들과 함께 씨름했다.

현재 그는 1985년부터 4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원로 목사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지금도 설교자로 섬기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하나님의 설복』『믿음의 본질』『구원 그 이후』『성화의 신비』『신앙의 여정』『주의 말씀에 둘러싸여』『박영선의 욥기 설교』『다시 보는 시리즈: 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히브리서·사사기』『씨 뿌리는 비유』『안목』『인생』『교회로 모이다』『박영선의 기도』(무근검), 『박영선 목사 설교 선집: 믿음·성화·교회·자유』『이사야서, 하나님의 비전』『인격의 제자훈련』『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복 있는 사람), 『고난이 하는 일』(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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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94쪽 | 518g | 153*224*30mm
ISBN13
9788995243329

책 속으로

본문 30절의 "믿음이 적은 자"는 뒤에 있는 말씀과 연결해 볼 때, 세상일에 붙잡혀 있고 혼자 책임 질 수밖에 없는 고아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1절에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나오는데 여기서 말하는 이방인들은 "하나님 없는 자들, 부모 없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자기의 필요한 것을 자기가 구하고 책임져야 하는 이들입니다.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고 비교하여 우리 믿는 성도들이 가지는 정당한 믿음의 근거나 토대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우리를 편 드시고 온 천하 만물의 주인으로서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는 사실에 있다는 것입니다. 적은 믿음이라는 것은 결국 우리가 자녀들을 기르면서 늘 경험하는 것처럼 자녀가 부모에게 기대해야 할 것과 자기가 챔임져야 할 것을 구별 못하는 그런 모습을 상기시킵니다.
자녀들이 먹는 것과 입는 것을 걱정하면 안됩니다. 그들이 할 일은 공부 열심히 하는 것이고 먹는 것과 입는 것은 부모가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런 가장 상식적인 분별을 여기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의 신앙생활 속에서 동일한 실수와 실패와 어리석음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가 선천적으로 죄인이고 하나님을 외면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p.30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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