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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사가 좋다 1
경운궁 이야기 스프링북
여은희 등저 김상민 그림
문학동네 200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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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떠나기 전에

1. 한눈에 그려 보는 대한제국
2. 궁궐에 대해 알아봅시다

3. 경운궁이 살아온 이야기
경운궁의 얼굴, 대한문
나랏일을 보는 곳, 중화전
왕이 사는 곳, 함녕전
인조반정의 현장, 석어당
외세의 상징, 석조전

4. 경운궁 주변에서 살펴보는 근대사 이야기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는 고종, 아관파천
상감마마, 궁궐로 돌아오십시오!
이제 조선이 자주독립임을 선포하노라!
조선, 일본의 보호국이 되다
황제의 자리에서 물러나다
파란만장했던 대한제국 되돌아보기

알쏭달쏭 십자말풀이
더 알아봅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판형
스프링북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156g | 148*210*15mm
ISBN13
9788982814617

책 속으로

청일전쟁 이후 일본과 러시아는 조선의 지배권을 놓고 팽팽히 대립했어요. 경운궁으로 돌아온 고종은 백성들의 자주 독립 의지에 힘입어, 독립국가로서의 면모를 다지기로 했어요. 국호는 대한제국으로 고치고 연호는 광무라 했지요. 고종은 원구단에서 하늘에 제사를 올린 후 황제 자리에 올랐어요. 그리고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임을 국내외에 선포했습니다(1897.10).
이 일은 500년 동안이나 이어져 온 조선 왕조의 국호를 바꾼 중요한 사건입니다. 우리 나라를 서구의 열강과 대등한 위치에 세운 것이지요. 또한 황제권을 강화하여 새로운 서구 문물을 선택적으로 수용하고, 근대화를 적극적이고 자주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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