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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전에
1. 노루를 따라 이야기 속으로 연출가를 찾습니다! 한눈에 볼까요? 하루나라 청동골로 모이세요 2. 나무꾼의 아내가 된 선녀 하루나라 고구려, 백제, 신라 왕실에서 만나요 사흘나라 초례골을 구경해요 사흘나라 돌상골에서 돌잔치가 열린대요 3. 왕실에서 입는 옷 이틀나라 모두 모여골로 모여요 이틀나라 실짜골로 모여요 나흘나라 조선 왕실에서만나요 4. 좋은 날에 입는 옷 사흘나라 어사골을 볼까요? 사흘나라 탈춤마당에서 신나는 탈춤 사흘나라 회갑골에 잔치가 벌어졌어요 5. 삶과 죽음, 그리고 옷 사흘나라 무당골을 보러 가요 사흘나라 너무슬퍼골에 오세요 사흘나라 염라골에 뭐가 있을까요? 6. 우리 옷은 어떻게 만들까 이틀나라 물들여골에 물들이기 이틀나라 만들어골에서 만들기 우리 옷을 찾아 주세요 나비를 잡으러 어디로 갈까요? 박물관 관람 방법 안내 박물관에서 하는 일 알쏭달쏭 십자말풀이 더 알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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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어떤 양말을 신었을까요?
옛날 사람들은 어떤 양말이 아니라 버선을 신었어요. 궁중에서는 푸른색, 붉은색, 검은색 비단으로 버선을 만들어 신었고, 관리나 평민들은 흰색 광목이나 무명으로 만들어 신었어요. 겨울에는 따뜻한 누비 버선이나 소가죽으로 만든 가죽 버선을 신기도 했어요. 수눅은 버선코에서 발등을 타고 오르는 중앙선으로, 수눅이 안쪽으로 기울어지도록 신어야 바르게 신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눅은 왼쪽 버선과 오른쪽 버선을 구별할 수 있는 선인 셈이요. --- p.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