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즐거움의 가치사전
인간이 욕망하는 모든 것
박민영
청년사 2007.05.02.
가격
19,800
10 17,820
YES포인트?
19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사랑
로맨스
자녀 사랑
효도
가족애
우정

2. 섹슈얼리티
섹스
스킨십
사디즘과 마조히즘
동성애
매춘
성폭력
근친상간
에로티시즘

3. 사회적 쾌락
권력

노동
명예
전쟁
혁명
자유
민족애
인류애

4. 여가의 쾌락
산책
여행
축제
스포츠
텔레비전
애완동물
음주
흡연
쇼핑
몸치장
식도락

5. 지적 쾌락
교육
독서
글쓰기
발명과 발견
신앙
문학 감상
미술 감상
음악 감상

저자 소개 1

인문, 사회, 문화 관련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다룬 책에 관심이 많으며, 글로써 자신과 세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확신을 마음에 품고 꾸준히 글을 쓴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생각하는 글쓰기’, ‘인문내공 글쓰기’ 등을 강의했으며, 『고교독서평설』·『월간 인물과 사상』·[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다. 저서로 『이 정도 개념은 알아야 사회를 논하지!』, 『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 『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낭만의 소멸』, 『인문 내공』, 『책 읽는 책』, 『인문학, 세상을 읽다』, 『이즘』, 『즐거움의
인문, 사회, 문화 관련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다룬 책에 관심이 많으며, 글로써 자신과 세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확신을 마음에 품고 꾸준히 글을 쓴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생각하는 글쓰기’, ‘인문내공 글쓰기’ 등을 강의했으며, 『고교독서평설』·『월간 인물과 사상』·[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다. 저서로 『이 정도 개념은 알아야 사회를 논하지!』, 『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 『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낭만의 소멸』, 『인문 내공』, 『책 읽는 책』, 『인문학, 세상을 읽다』, 『이즘』, 『즐거움의 가치사전』, 『공자 속의 붓다, 붓다 속의 공자』 등이 있다.

박민영 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87쪽 | 574g | 153*224*30mm
ISBN13
9788972782568

출판사 리뷰

쾌락이 충돌하는 사회에 대처하기
쾌락은 사회 구성원들끼리 충돌하여 문제를 일으키게도 하고, 사회와 개인을 발전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쾌락은 보다 ‘이기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쾌락은 언뜻 보기에는 자극의 논리를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자극이 없는 쾌락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약한 자극은 약한 쾌락을 낳고, 강한 자극은 강한 쾌락을 낳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극단적인 자극은 쾌감이 아니라 불쾌감과 고통을 낳을 뿐이다.
4월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의 범인이었던 조승희 씨는 살인을 저지른 동기를 동영상과 편지에서 밝히고 있다. 범죄 전문가들은 이러한 행동을 조씨의 강한 인정 욕망과 과대망상으로 연결 짓는다. 우리 사회에서 일고 있는 부동산 투기의 광풍도 인간의 탐욕과 연결된다. 부동산 거품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갈등과 고통만이 남게 될 것이다. 과도한 쾌락과 탐욕은 사회를 더욱 살벌한 곳으로 만들어갈 뿐이다.

쾌락의 노예로 살 것인가? 주인으로 살 것인가?
쾌락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절대적 실체’로서의 쾌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쾌락은 모두 인간의 의식 속에서 발생하는 비실체적 현상이며, 그 깊은 심연 속에는 ‘허무’라는 두 글자가 새겨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끊임없이 쾌락을 추구한다. 쾌락은 무엇보다 ‘내가 살아 있다’는 생생한 느낌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생기가 없으면 살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과 사회에서 어느 정도의 쾌락은 필수 불가결하다.
병의 원인을 아는 것은 병의 절반 이상을 치료한 것과 같은 것처럼, 쾌락에 대해 알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무절제한 쾌락 추구로 생기는 병폐를 줄일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쾌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쾌락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의 행위에 대해 더욱 깊이 관조할 수 있고, 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의 주인으로 산다는 의미이다. 그 결과, 더욱 높은 차원의 유쾌함을 얻게 된다.

리뷰/한줄평3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