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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여보세요
양장 ,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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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마쓰타니 미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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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oko Matsutani,まつたに みよこ,松谷 みよ子

1926년 도쿄에서 태어난 마쓰타니 미요코는 20세 되던 해에 동화작가 쓰보타 조지를 만나서 본격적으로 동화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51년 '조개가 된 아이'로 제1회 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용의 아이 타로오'로 고단샤 아동문학 신인상, 국제 안데르센 우량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다. 또한 '꼬마 모모'로 1864년 제2회 노마 아동문예상을, 1980년에는 '나의 안네 프랑크'로 일본 아동문학자협회상을 수상했으며, '말하는 나무 의자와 두 사람의 이이다'로 국제 아동의 해 기념 특별안데르센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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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와사키 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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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hiro Iwasaki,いわさき ちひろ,岩崎 ちひろ,본명 : 마츠모토 치히로(松本 知弘)

이와사키 치히로는 티없이 맑은 어린이 그림을 보여준 『창가의 토토』 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일본 화가이다. 서양의 수채화와 동양의 수묵화를 결합하여 그린 그의 독창적인 화집은 10개국 이상에서 출간될 정도로 일본내에서 국보급 화가로 인정받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작가이다. 생전에 반전, 박해 운동에 앞장서서 실쳔하려고 애쓴 반전,인권운동가이자 그녀만이 지닌 순수와 투명성으로 전쟁이 만들어놓은 왜곡된 진실들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하였던 그림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잘 알려져 있다. 1918년 12월 15일 출생의 그녀는 스물일곱 살
이와사키 치히로는 티없이 맑은 어린이 그림을 보여준 『창가의 토토』 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일본 화가이다. 서양의 수채화와 동양의 수묵화를 결합하여 그린 그의 독창적인 화집은 10개국 이상에서 출간될 정도로 일본내에서 국보급 화가로 인정받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작가이다. 생전에 반전, 박해 운동에 앞장서서 실쳔하려고 애쓴 반전,인권운동가이자 그녀만이 지닌 순수와 투명성으로 전쟁이 만들어놓은 왜곡된 진실들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하였던 그림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잘 알려져 있다.

1918년 12월 15일 출생의 그녀는 스물일곱 살에 보육원이나 고아원에서 스케치를 하면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2차대전이 발발하자 침략전쟁의 실태를 알게 되고 가해자의 입장이었다는 죄의식에 괴로워하다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서 미술계에 입문하였다. 1936년에는 주엽회 여자 양화전에 입선하는 등 그림에 큰 재능을 보였다. 그녀는 그 후 55년 평생동안 '어린이'를 테마로 한 그림만 그렸다. 1946년부터는 일본 공산당에 입당하여 인민신문기자로 활동하였고 1947년에는 전위미술회를 창립하기도 햇다. 28살이 된 뒤에는 본격적인 작품을 사람들에게 선보이면서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1950년 서른 살에『어머니의 이야기』라는 작품으로 일본 문부대신상을 수상했고, 28년 동안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일본에서 제정한 굵직한 상(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소학관 아동문학상)뿐만 아니라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작은 새가 온 날』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탔을 뿐만 아니라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 일러스트상 역시 수상하였다. 엷은 색채와 수채화이면서도 동양화풍이 스며들어 있는 그림을 주로 많이 그렸고, 1974년 8월 8일, 55세 나이로 간암으로 사망한 뒤에도 일본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재능 있는 화가로 이름을 남겼다.

이와사키 치히로가 세상을 떠난지 3년뒤 1977년 그녀를 기념하는 치히로 미술관이 건립되었고, 이 미술관의 수익금 전액은 인권활동을 위해 기부되고 있다. 현재 유니세프 친선대사이자 『창가의 토토』의 저자인 구로야나기 테츠코가 미술관장으로 있으며 8500여 점에 이르는 치히로의 그림들이 이곳에 소장되어 있다. 1997년 나가노의 아즈미노에 또 하나의 치히로 박물관이 개관하였는데, 이 곳에는 그림책 역사관이 설치되어 있다.

그녀의 주요 작품으로는 『창가의 토토』외에도 『자연의 아이들 세트』, 『봄 아이』, 『여름 아이』, 『가을 아이』, 『겨울 아이』, 『눈 오는 날의 생일』, 『치치가 온 바다』 등이 있다. 또한 동화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여『엄지공주』, 『파랑새』, 『백조의 호수』, 『백설공주』를 비롯한 여러 동화를 독특한 분위기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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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와사키 치히로
어린이를 평생의 작품 테마로 삼아 따뜻한 인간 감성과 동심을 표현한 이와사키 치히로는 생전에 반전 반핵운동에 앞장서서 실현하려고 애쓴 한편, 그 순수와 투명성으로 전쟁이 만들어 놓은 왜곡된 진실들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분투한 그림책 작가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별도의 스케치 작업 없이 언제나 양손으로 붓을 집어들었던 그녀는, 1974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작은 새가 온 날》)을 비롯해,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 일러스트상(《전쟁터의 아이들》),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소학관 아동문학상, 문부대신상 등을 수상하며 '어린이처럼 투명한 수채화의 작가'라는 명성과 함께 전 인류에 문학적 교감을 이루어냈다.

이와사키 치히로가 세상을 떠난 지 3년 뒤인 1977년, 동양에서는 유일한 그림작가의 박물관인 도쿄의 치히로 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현재 유니세프 친선대사이자 《창가의 토토》의 저자인 구로야나기 테츠코가 미술관장으로 있는 이곳에는, 8,500여 점에 이르는 치히로의 그림들이 소장되어 있다. 그리고 1997년에는 나가노의 아즈미노에 또 하나의 치히로 미술관이 개관하였는데, 이 곳에는 치히로가 생전에 좋아했던 케테 콜비츠의 작품을 비롯하여 세계 유명 그림책 작가들의 원화를 연대별로 구성한 그림책 역사관이 설치되어 있다.
역자 : 임은정
메이지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통역강사로 일하면서 틈틈이 번역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들로는 이와사키 치히로의 아트북 시리즈와 《행복한 질문》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쪽 | 242g | 190*215*15mm
ISBN13
9788991503090

출판사 리뷰

어린이처럼 투명한 수채화의 작가 '이와사키 치히로'와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마쓰타니 미요코', 두 거장이 만나 빚어낸 유일한 그림책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대안교육의 고전인 《창가의 토토》의 일러스트로 국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와사키 치히로의 아기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0세에서 100세까지 함께 읽는 치히로 아트북 시리즈" 이후 국내에도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그녀는 '어린이처럼 투명한 수채화의 작가'로 세계의 많은 동화작가와 그림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특히 평생의 예술 테마를 '어린이'로 삼아 동양의 수묵화와 서양의 수채화를 접목시킨 독특한 화풍으로 그림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한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이와사키 치히로 아기그림책은 《따르릉 여보세요》와 《목욕탕에서 첨벙첨벙》 2종으로,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화놀이와 목욕놀이를 바탕으로 그린 작품이다. 파스텔 계열을 주 색상으로 삼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살렸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리와 해님, 나비 등의 등장인물을 의인화하여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이 책이 현지에서 보다 주목받았던 이유는 일본의 유명 동화작가 마쓰타니 미요코의 글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마쓰타니 미요코는 1964년부터 30년에 걸쳐 차례로 펴낸 성장동화 <모모네집 이야기 시리즈>의 작가로, 이웃 일본에서는 할머니, 어머니, 손녀가 함께 읽는 동화를 쓰는 아동문학계의 거장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이 때문에 이와사키 치히로 아기 그림책 《따르릉 여보세요》와 《목욕탕에서 첨벙첨벙》은 1970년 초판 발행 이래 20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며 세대를 초월해 일본의 젊은 부모들에게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받고 있는 유아 그림책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1990년대에 들어와선 일본도서관협회로부터 좋은 그림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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